욕먹을지 모르지만 나는 다문화 조건부 찬성주의자다.
꼭 필요한 인력이라면 외국인이 해주면 고마워 해야지 근데 한국은 꼭필요하지 않는 인력을
마구잡이로 들이니 문제인거다.
나는 일본사람과 이런 저런 만남을 가지는데 교류를 하면 할수록 일본인이 뼈속까지 실타.
그들의 영악한 이기심에 치를 떤적도 여러번이지만 다문화 정책만큼은 일본따라하면 좋겟다.
일본에 경우 꼭필요한 인력을 정해서 조건만 충족되면 국적상관없이 받아들인다.
근데 그조건이 진짜 꼭필요한 인력인거다.
의사는 외국인이라도 일본의대 나와 의사면허 있으면 좋다고 받아들인다.
일본에서 의사는 상류층 엘리트고 소도시는 의사부족이 심각하거든..(대도시 종합병원은 외국인 안뽑음 ㅋㅋ) 근데 간호사나 물리치료사는 외국인에게 바자자체를 안내준다.
컴퓨터 기술자같은 공학기술자는 대학을 나오거나 전문대졸이면 경력을 증명해야한다.(이런사람은 일본인 사장에게 월급에 몇배를 벌어준다.)
문화예술 종사자는 아주 엄격한 심사를 받는데 이런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일본인보다 더 일본홍보를 평생동안 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작은 불법이라도 저지르면 가차없이 추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