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 자신들 스스로를 중공인으로 의식이 굳어지게된 일면.....6.25전쟁 후......우리는 중공의 조선족 이다....
" 국공내전에서 장개석의 군대는 치룬 주요 전투마다
대패 하고 대만으로 쫓겨 간 1949년. 중국 대륙은 모택동에 의해서 천하 통일이 되었다.
이제 사냥을 끝났고 할일 없는 사냥개가 된 조선족 군대는
모택동이 내심 별로 필요성을 느끼지 않은 부대가 되었다.
중국 통일이 된 마당에 조선족 부대가 별로 필요도 없게 된 모택동은
이 조선족 부대를 모두 김일성에게 넘겨주기로 했다.
결국 이들 중국 인민 해방군의 조선족 부대는 통채로 북한에 들어와 북한 군복으로 갈아 입고 북한군의 부대로 편성된다. "
음....조선족들.....지금 중공에서 스스로의 경제적 자립 능력은 한국빼면 제로에 가깝고....
거기서 한달에 50만원정도 받고는 일할수 없다는 생각하는 조선족 젊은얘들이 거의 전부고....
어떻게 해서든 한국가서 돈벌겠다는 생각들만 가득차서.....한국 생각만 하고 빈둥거리다가....
빈틈을 타지방 한족들이 잽싸게 메꾸는 상황.....연변 조선족 자치주도.....
실상은 빈껍데기 자치주.....쩝....
비유는 어떨지 모르지만.....한줄기 애정어린 본인의 견해를 밝힘....
먼저....한국은 싹 잊고.....중공 한족과 치열한 경쟁 해야함.....
한국에서 100만원 이상씩 송금 할수 있다는 그 생각은.....마약과 같은 것임.....
중공 고향에서 열심히 일해야 할 근로의욕 떨어뜨리는....
힘들지만 한족들과 한달 50만원 받으며 경쟁하고 거기서 기반들 잡을려고 해야함.....
한국서 노가다....공장잡일.....장기적 기반 안되는 한탕 일거리들만 하다가.....
중공에 갔을때....한달 40만원 받고 멍청히 일하던 한족얘들이 지역에 기반잡고 있을것임....
그러면 또 바로 한국갈 생각할것임.....마약같은 악순환.....영원히 떠돌다 죽는것임.....
중국동포 대우해 달라는 외치는 조선족들을 조선족스스로 제거해야 조선족의 미래가 있음....
스스로 경제적 자립능력 안키우고.....이렇게 쉽게 먹이만 받아 먹을려고 하다간....
영원히 마약에 찌든 사냥개로 취급되다....가장먼저 죽임을 당할것임....인류역사가 그러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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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댓글.
본인들 조국중국인든 한국인든 암튼 한국때문에 먹고 살고 대우받는 중국계조선족들 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