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조선족 우위안춘의 수원여성 토막살인(280조각 식칼로 포를 뜸)
언론에는 희생자가 자신을 무시해서 우발적으로 살인했다고 보도되었으나, cctv판독결과 일부러 자빠트려
여자를 끌고 들어가서 범행을 저지름. (인육, 장기매매범일 확률이 높음. 집에 칼가는 숫돌 발견. 13시간안에
혼자서 여자를 280조각 뼈와 살을 발라낼 만큼 능숙한 칼질은 이미 많이 해봤다는 얘기임. 게다가 비닐봉지에
살점을 20조각씩 나누어 담음. 보통 단순 살인범들은 시체 유기시 이렇게 처리하지 않음. 우위안춘 중국살때
직업이 백정이었다고 함)
그러나 검찰은 왜곡된 성생활로 사건 종료시킴.
4.24. 조선족이 편의점알바를 칼로 7.8회 찌르다가 칼이 부러저 도주하고 달아남.
언론에는 만취상태에서 알바생이 무시했다고 보도되었으나, cctv판독상 술도 안취했고 병따개를 찾으러 몸을 숙이자 바로 달려들어 칼로 찌름. 계산대에서 돈 빼서 달아남. 계획된 범행.
이 외에도 4월달 들어 조선족관련 살인 사건은 기사화된만 4-5 건이 발생함.
더욱 경악할 사실은,
정부에서 내년부터 취업제한업종에서 조선족도 택배, 택시 등 운전진, 간호사, it업종 할수 있게끔 풀어줌. 대기하고 있는 인원만 수십만명임.
한마디로 조선족들한테 언제든 장기밀매와 인육조달의 길을 무한대로 터준 꼴임.
조선족들의 만사형통어 : "우리를 무시했다" 면 장땡임. 인권단체에서 알아서
살인마를 변호해줌.(죽은 사람의 인권은??)
조선족들은 거주지신고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불법체류자생활을 택함.
우리나라는 외노자 불법체류자의 지문날인을 노무현때부터 폐지시킴.
또한 사형집행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잡혀도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초호와 외국인 감옥에서 문화생활 즐기며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질때쯤
몰래 풀려남.
참 외국인들한테는 범죄해먹기 좋은 호구나라임. 이미 입소문을
타고 여러 (구)공산권 후진국들의 범죄자들이 노동자로 신분위장해서 계속
벌떼처럼 몰려들고 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