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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2 09:17
[다문화] [펌]6월 11일 수원역 집회 언론기사 - 뉴시스 기호일보 세계일보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2,769  

한 주가 시작되는 바쁜 월요일,,,한 켠에서는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행동가 여러분들이 나서서 우리 몫 대신 수원역 광장에서 한낮의 열기 가운데 서서, 비참하게 우리 곁을 떠난 어느 딸아이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말고 더 이상 우리의 혈육들이 천인공노할 야만의 희생물이 되지 않도록 낱낱이 사건 전모를 파헤쳐서 범죄자들을 발본색원 해달라는 촉구대회를 거행했습니다.

한열사 여러분! 점차 이 문제가 단순히 개인의 불행이 아닌 한국사회가 안고있는 불행임을 깨닫고 있는 시민들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언론들도 점차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기사를 통해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절대 이 사건을 잊지말고 기억하며 주변에 알려주세요. 절대로 우리 주변에 다시는 이런 말도 안되는 희생자가 생기게 해서는 안됩니다.

 

------------------------------------------------------------------------------------

 

출처: 외국인범죄척결연대 / 글쓴이: 자스민향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metro/newsview?newsid=20120611144810226

 

"오원춘 사건 재수사하라" 시민단체 촉구

뉴시스 | 노수정 | 입력 2012.06.11 14:48 오원춘 사건 재수사하라" 시민단체 촉구

댓글 : 총 730개

 

【수원=뉴시스】노수정 기자 = 20대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서 사형이 구형된 살인마 오원춘에 대해 외국인 관련 시민단체들이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외국인노동자대책범국민연대와 외국인범죄척결연대는 11일 수원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원춘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종결한 검찰을 규탄한다"며 "검찰은 인육생산을 목적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른 오원춘의 여죄를 밝혀내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지금까지 확인된 여러 사실과 정황으로 볼 때 이번 사건은 단순한 납치강간살해사건이 아니라 인육과 장기를 적출해 중국에 밀매할 목적으로, 주로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행돼온 연쇄범행의 하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검찰은 이번 사건을 우발적인 납치강간살해사건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는 검찰의 직무유기이자 국민을 기망한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또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의 여죄와 공범조직을 밝혀 일망타진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법원의 공판절차 중지와 검찰의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체류 외국인 전원에 대한 지문 채취 ▲불법체류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처벌 ▲천안에서 운영중인 외국인 전용교도소 폐쇄 등도 촉구했다.

한편 수원지검은 1일 열린 오원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하고 재판부에 전자장치 부착 30년을 요구했다. 오원춘에 대한 선고공판은 1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nsj@newsis.com

 

오원춘 범행 우발적? 아니다”

외국인범죄척결연대 등 검찰 규탄·재수사 촉구
2012년 06월 12일 (화)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 외국인범죄척결연대 회원들이 11일 오후 수원역 광장 앞에서 오원춘 사건 축소 반대 및 재수사 촉구 집회를 갖고 있다. /홍승남 기자  
 

20대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서 사형이 구형된 살인마 오원춘에 대해 외국인 관련 시민단체들이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외국인노동자대책범국민연대와 외국인범죄척결연대는 11일 수원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원춘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종결한 검찰을 규탄한다”며 “검찰은 인육 생산을 목적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른 오원춘의 여죄를 밝혀 내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지금까지 확인된 여러 사실과 정황으로 볼 때 이번 사건은 단순한 납치강간살해사건이 아니라 인육과 장기를 적출해 중국에 밀매할 목적으로, 주로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행돼 온 연쇄범행의 하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이번 사건을 우발적인 납치강간살해사건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는 검찰의 직무유기이자 국민을 기망한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의 여죄와 공범조직을 밝혀 일망타진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법원의 공판절차 중지와 검찰의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체류외국인 전원에 대한 지문 채취, 불법체류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처벌, 천안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전용교도소 폐쇄 등도 촉구했다.

한편, 수원지검은 지난 1일 열린 오원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하고 재판부에 전자장치 부착 30년을 요구했다. 오원춘에 대한 선고공판은 1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611171607268&p=segye

"오원춘, 정황상 장기 척출해 中 밀매하려고…"

세계일보 | 입력 2012.06.11 17:16 | 수정 2012.06.11 17:19

[세계닷컴]

20대 여성을 토막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은 오원춘(42)에 대해 외국인노동자대책범국민연대 등 외국인 관련 시민단체들이 재수사를 촉구했다.

외국인노동자대책범국민연대와 외국인범죄척결연대는 11일 수원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인육생산을 목적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른 오원춘의 여죄를 밝혀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황상 이번 사건은 단순한 납치, 강간, 살해 사건이 아니라 인육과 장기를 적출해 중국에 밀매할 목적으로 주로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행돼온 연쇄 범행의 하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또한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의 여죄와 공범조직을 밝히지 않는다면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외국인노동자대책범국민연대와 외국인범죄척결연대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전원에 대한 지문 채취, 불법체류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처벌, 천안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전용교도소의 폐쇄 등을 함께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오원춘은 지난 4월1일 오후 10시30분께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여성 A씨에게 고의로 부딪힌 뒤 납치해 집으로 끌고 가 감금했다. A씨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한 오원춘은 둔기로 A씨의 머리를 내리치고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스팀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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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진인 12-06-12 10:59
   
오원춘이가 인육목적으로 살해한건지 여죄를 추궁해라 몇명죽였는지 알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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