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이란
페르시아제국에 대한 자부심.
아랍애들은 그지, 터키는 머슴으로 인식하고 있음.
그러다가 석유때문에 아라비아 애들이 설치고
수니파의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라비아 맹주가 되면서
시아파의 종주국이라는 이란은 수니파와 아랍은 근본도 없는 것들이고
자신들은 찬란한 페르시아제국의 후손이라며 격이 다르다고 정신승리.
잘나가다가 900여년간 아랍, 터키, 티무르(몽골계)에 지배 당하고
이후 반짝했다가 서구에 식민지배 당한것에 대한 반감이 대단함.
특히나 축구를 보면 이란은 아랍보다
한국과 일본을 응원하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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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대한민국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문자를 갖고 있다고 생각함.
남여7세부동석으로 유명한 동방예의지국이라고는 하나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고, 지금은 성개방 풍조에 결례예의지국임.
타인에게는 유교적인 개념의 잣대가 강하고
본인은 자유분방 안드로메다 잣대.
어렸을때 부터 부모로 부터 배운게
대세 따르기, 그리고 냄비문화가 강함.
단일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함.
세계에서 화교가 가장 약세인 국가.
엄청난 외적침입에도 불구하고 민족존속.
중국왕조와의 전쟁에서 만만치 않는 파워 과시.
중국, 일본에 대한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우월감을 지님.
평소에는 찢어졌다가 어려운일을 당할때는 똘똘뭉침.
빈곤국가에서 준선진국 진입에 대한 자부심.
역사적으로 지배계층은 놀고먹고 피지배계층이 먹여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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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베트남
대한민국, 중국, 일본의 자존심은
베트남에 비하면 세발의 피...
세상의 중심이라고는 하지 않지만
아시아에서 넘버1라는 자존심이 강함.
프랑스, 미국, 중국? 등의 강대국과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강함.
동남아 맹주라고 자뻑이 대단함.
실상 알고보면 지리적, 풍토적 혜택으로
존속했지 아니면 역사에서 지워질수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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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이집트
피라미드, 수학, 철학 등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함.
로마제국과 맞장 뜬 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함.
의학, 수학, 과학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함.
4대문명중 나머지 3대문명은 개무시함.
하지만 찬란했던 역사이후로는 식민지배, 노예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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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중국
역사적으로 보면 한족인 주(춘추전국), 한, 송,
명(30%는 고려인 혈통)이외에는 다 이민족의 역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정을 통한 역사왜곡 및 자뻑이 대단함.
한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을
다 한자문화권이 아닌 자기들의 속국으로 인식함.
청나라 덕분에 영토 넓어진걸로
대국으로 주장하나 개인들은 허접함.
아직도 무협에 대한 정서가 남아 있어서
흉기들고 다녀도 제재없음.
그리고 가장 위대한 점은
더럽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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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이탈리아
카이사르, 로마제국으로 녹차처럼 우려먹음.
비이탈리아인과 만나면 이탈리아, 로마 자랑하기 바쁨.
북부지역 사람들은 남부지역 사람들에 대한 우월감이 엄청남.
로마제국이후로 르네상스로 또 우려먹음.
축구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함.
로마카톨릭에 대한 자부심도 상당함.
국민성은 기분파이면서 막퍼주는 스타일이기도 함(=스페인)
현재는 유럽에서 그리스와 선두를 다투는 개막장 국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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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일본
10대 국가중 가장 어이가 없는 국가.
자기들은 아시아인이 아닌 명예백인이라고 자부.
지배계급과는 달리 일반 백성들은
임진왜란 전까지 아마존강 원주민 생활하던 수준.
세계에서 유일하게 왕권도, 문신이 아닌 무신이 권력을 장악한 역사.
(참고로 우리나라는 고려의 무신정권때만 있었음)
원래 근본도 없이 자랑할것도 역사도 없어
고고학자 조차 유물발굴에서도 사기질함.
잔인, 가학, 변태, 엽기 등은
중국과 더불어 세계1위 수준.
강자에는 비굴하게 약하고,
약자에게는 야비, 악랄함이 극에 달함.
AV산업만큼은 세계1위 인정.
경제력은 세계3위.
대동아공영에 대한 자부심이 강함.
중국이 한국보다 위라고 주장하면서
중국보다 한국에 대한 라이벌 의식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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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몽골
베트남인의 자부심은 진짜 몽골에 비하면 세발의 피.
원제국을 말하면서 징기스칸의 위대한 후예라는 자뻑이 심함.
한민족의 엉덩이 반점을 자기들이 강간해서 낳은 후손이라며 주장.
지금은 못살고 약소국이지만 오늘날 중국, 중앙아시아,
한국, 베트남, 동유럽은 모두 몽골남자의 씨라며 씨부림.
현실을 망각하고 과거 영광에만 심취해 있음.
자원부국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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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그리스
서양의 근원은 자기들이라고 주장.
민주주의도 그리스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인류문명의 발상지는 그리스라고...
알렉산더제국 드립이 유명함.
복지부문에 막대한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유럽이 조상인 그리스를 버리지 못한다고 생각함.
국민성은 한마디로 개막장임.
유럽에서는 영,프,독,러 한테는 깽깽되면서
허접한 이탈리아, 터기 이겼다고 기세등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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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인도
내가 태어나서 역대 만나본 인간중에
가장 쓰레기이지 자뻑이 대단한 인도인들.
인류의 문명은 인도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
인도의 셈법, 수학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함.
인도애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19단, 99단으로
자신들의 우월한 셈법을 자랑하는걸 좋아함.
그리고 인도인이 인류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건
IT산업이 증명한다고 함.
카스트에서 계급이 높은 층은 싸가지가 장난아님.
핵보유국이라고 자랑질이 대단함.
중국과는 이상하게도 라이벌의식을 가지고 있음.
자기들을 미국-소련 다음의 강대국이라고 주장
(80년대 만났을때 경험)
외국인을 강간했을때 파키들과의 차이점(유머 ㅜ_ㅜ)...
파키스탄 "니가 날 유혹한거지 난 죄가 없다~"
인도 "위대한 인도인의 씨를 받았으니 고맙다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