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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9 15:54
[다문화] [펌]연봉 2500안 되면 외국노동자들 동정말길, 당신이 더 거지임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3,343  

지난 국회(2010/10/29)에서 한나라당 김금래 의원에 의해 조선족 육아도우미들이 월150밑으론 일하지 말자고 임금담합 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나마 국회에서 문제가 제기되어서 이 모양이지, 이미, 외국노동자들에게 점령당한 채, 좌지우지되는 분야가 한둘이 아니다.

  

월 150을 단순계산해서 연봉 1,800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일반인들 연봉 2500전후로 계약한 후, 별거 별거 다 떼고 명세서 받아보면 손에 들어오는 돈이 대략 150안팎이다.

  

게다가 조선족 육아도우미들은 먹고, 입고 자는 것은 일하는 집에서 아이와 같이 모두 해결된다. 니들보다 더 따뜻하게 지내며, 세금 없는 월 150을 손에 넣고 의료보험 같은 준조세 따위 안내도 병원가면 치료받고, 돈 모자르면 인권 찌라시들이 모금광고내고 난리도 아니다.

  

한국인들 의료보험 100원이라도 밀려봐라. 당장 니 통장에 압류 들어오고, 자동차 압류되고 장난 아니다. 입고 자고 먹는데 돈 안 들고, 세금 없는 월 150에 아이를 볼모로 영주권 따기 위해 애 엄마 협박하는 조선족들이 언론에서 월 150, 임금담합얘기가 나오자 물가가 어쩌고 그러더라.

  

우리 한국인들은 봉이냐? 우리는 물가 오르는 거 몰라서 주는 대로 받나?

  

세금내고 군대유지하며, 조선족들 돈 벌게 해 주기 위해 우리는 존재하나? 천안함이 박살나고 연평도가 날아가도 장군님얘기를 하고 조국 중공으로 갈지 말지 고민하는 저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노령화 어쩌고 하면서도 조선족 노친네들 한국에 다 끌어와서 노인복지 기초수급 받게 해주며 한국노인들 축출하고 복지예산 갉아먹는 저들은 누구인가? 작년에 장애복지센터 예산 없어 못 세웠고, 반면 다문화센터는 우후죽순이다.

 

1박2일에서 5만원 남기고 송금한다니 걔들이 불쌍한가? 먹고 자고 입고 신경 안 쓰고 5만 원 비상금 남겨둔 게 불쌍한가? 당신들 군대에서 구르면서 얼마 받나? 걔들이 5만원 남기고 송금하는 바람에 국내에선 5만원만 돌고 이제 월 80받으시는 분들이 유통시킬 월 80의 서민경제도 사라지면, 서민경제는 더더욱 쪼그라드는 것을 이해 못하는가?

  

건설직, 일용역직들 이미 외노들이 조선족 육아도우미처럼 업종 장악하고 한국인들 축출한 채, 한국인보다 살짝 저렴한 임금으로 한국인들 견제해서 일하고 싶어도 일 못하는 한국인들이 부지기수인 거는 알고 있으신지? 우리주변의 식당아줌마들이 어느새 한국인들은 점점 줄고 외국인들로 대체되어가는데, 언론에서 맨 날 떠들듯, 한국인들이 일하기 싫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시오?

 

정부가 외노들 무료직업훈련교육 시키고 있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자격증 취득시키고 있다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 있으신지? 서민노동시장은 이미 개방된 거고 자격증을 바탕으로 중간 숙련기술직종도 외국인에 개방 될 거고 IT개발 직종 같은 분야도 이미 개방되었고 점점 그 범위가 넓어지면 정부가 선전하는 노동유연성이란 것이 이뤄진다. 노동유연성이 뭔지는 생각해 본적 있는지?

 

 연 2500 안 되면 사랑의 열매니 뭐니 그따위 것 고만하시오. 푼돈 모아 줘봐야, 그 돈으로 한국인들 돕는 게 아니라 다문화라고 사기 치는 외국인노동력 돕는 일에 다 퍼붓는다.

 

젊은 애들은 나가서 찾고, 나이든 이들은 외노에게 일자리 내주면 한국인은 이제 어째야하나? 왜 내나라 내 땅의 일자리는 외노들에게 주고, 해외로 가야만 하는가? 외노들 정주화 시킨다는 의미가 무슨 말인지 알아보시오. 숙련된 노동력을 언급하는데, 왜 외노들이 주어가 되고, 한국인은 언급이 없는 지 생각해보시오.

  

국내 이공계는 박사까지 마쳐도, 비정규직에 2500전후의 연봉에 연구실을 밝히는데, 외노들은 별 기술 없이도 비슷하게 받아간다. 이제 우리나라는 비로소 힘든 일 하는 사람들이 더 대우받는 사회가 된 건가? 그런 거야? 만약, 그랬어봐라. 인권앵벌이들 건수 잡았다고, 기뻐 날 뛸 테니.

 

사장님 나빠. 요는 한국인에게도 나쁜 짓하는 새퀴일 뿐, 그 인간자체가 쓰레기일 뿐이다. 같은 힘든 일 더러운 위험한일을 하는 경우에도 비정규직 한국인들이 민노총, 민노당의 비호를 받는 정규직 외노들보다 멸시받으며 일하고 있고 그마저도 외노들에 밀려 나고 있다.

 

그런데, 왜 홍대 아주머니, 아저씨는 같은 힘든 일하고도 여전히 월 80인데? 같은 일을 하는 외노는 홍대 아주머니, 아저씨보다 더 받고, 인권단체들은 왜 걔들만 싸고도는 데? 이제 알 사람은 알 것이다. 한국인보다 다문화에 퍼붓는 혜택이 더 많다는 거. 한국인 아빠는 지 자식 사회보장혜택 받게 해주려 xx까지 했다는 거 이미 뉴스로도 나왔다.

 

백인들보고는 뭐라 안 한다고? 논점이 다르잖아. 걔들이 김치 먹으니 국적 달라고 매일 징징거리는가? 걔들이 다문화혜택처럼 우리 국민 세금 받아먹으며 우릴 비웃는가? 원래 영어강사 자리가 서민일자리였는데, 영어강사 애들이 들어와서 서민들이 밀려난 건가? 그러면서, 니들 방글라, 파키, 동유럽 애들은 왜 한국에서 영어공부 하는데? 양키들 흉내 내느라 참 애쓰더라? 왜 영어권에서 온 척하고 왜 학력 사기 치며 한국인 등쳐먹는데?

 

다문화의 문제가 아니다. 문화? 존중해줄 게. 노동시장개방의 문제를 다문화니 뭐니로 덮으려고 말자. FTA등의 상품시장개방, 농산물시장개방만이 심각한 게 아니다. 노동시장개방의 파괴력을 우린 이미 느끼기 시작한 거다. 산부인과, 외과 이런데 한국의사들 부족하고간호사들도 부족하다 매일 떠들더라. 필리핀 간호사들 데려오고, 쿠바의사들 써봐라. 솜씨 좋 가격 싸다. 비행기 조종사들 모자르다고 난리다. 한국인 일할사람 없고 사람들 기피하는 업종은 외노들 쓰는 거 상식이잖아. 맞죠?

 

외제차 타고 와서 스크린쿼터로 지네 밥그릇은 지켜야한다고 난리치면서, 서민들 노동시장은 신경도 안 쓰는 영화인들다문화를 하자면서, 우리가 국산영화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 한국영화 봐줄 서민들이 외노들에 밀려 돈을 못 버는데, 한국영화는 누가 보겠나?

 

중공 한의대 자격인정해서 국내에서 중공 한의사들 자격도 좀 인정하면 어떨까? 우리가 허준이면 걔들은 화타다. 하려면 전 산업서비스분야의 다문화를 하자. 다문화라는 탈을 쓴 노동시장개방을 다 같이 겪어보자. 그래서 같이 죽자. 한국서민들처럼 우수한 노예들 다 죽고 나면, 동남아 애들 데리고 왕 노릇 하기 뻘쭘하고, 속 터지지 않겠나? 노예들 다 죽기 전에 정신 좀 차리기 바란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5953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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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후 12-06-09 16:16
   
[연봉 2500안 되면 외국노동자들 동정말길, 당신이 더 거지임 ]

무슨...

외노자들이 천년만년 한국에서 살것도 아니고, 그돈 들고 본거지로 돌아갈걸 생각하면

며칠전 발표된 4인가족 최소 문화적생활비(인간답게 사는 최소 유지비)라는 월300만원이 기준이되어야 한다고 봄

월실수령액 300만원 미만은 월곡동 쭝궈런 보다 더 거지라고 보면됨
qndrnrqn 12-06-09 16:31
   
gagengi 12-06-09 17:41
   
xx율 세계1위에서 서민들 일자리까지 외노자 줘버리면 죽는수밖에 더 있나요?
매튜벨라미 12-06-09 21:07
   
돈 더 달라고 하게 냅두세요
그래야 안쓰죠..
싼값이 아니면 저색히들 쓸일이 없습니다.
우리에겐 좋은 일인거에요. 이렇게 열 낼 필요가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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