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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9 09:56
[중국] 배고프면...다 먹어요.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2,117  

http://www.coo2.net/

옹검 (2012-06-06 09:35:43, Hit : 335, Vote : 0)
위웬춘이 인육목적으로 살해했다는데...중국의 식인풍습의 역사에 대해서...


요즘 인터넷과 신문에..
위웬춘이 인육을 목적으로 살해했다고 돌던데요...

중국의 과거와 현재의 식인풍습에 대해서 아시는 분... 설명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xxx
화교사이에선 고대부터 소고기보다 저렴한 고기가 인육이죠, 인육유통-사형 이란 제도가 시행된게 근현대라고 알고있습니다 뭐 문화대혁명때 수천명이 수백명 잡아먹었다는 예기도 있고 , 국가 이미지관리 때문에 현재 통제하고 있는대 수천년됀 고유음식 문화가 순간 사라질리도 만무 합니다, 먹는거 알면서도 오리발 내미는 것이지요 , 화교들은 현재도 온가족이 모여안자 즐겁게 인육을 요리해먹을겁니다, 중국 화장실이 개방형인것과, 대단위 대가족제도가 식인행위에 생존하기위해 발달된걸로 설명이되고요 ,참고로 우리나라는 고대로부터 핵가족 제도입니다
xxx
재중동포들이야 2~3 세 거치면서 그들 음식문화에 영향을 받은것이고, 본토에사는 에들은 정말 위험합니다 , 어려서 해외에 나온 본토에들은 그나마 몰르니 낮죠, 중동 두바이에서 중국건설인부 4 명이 어린여자아이 잡아먹은 사건이 있었는데 , 그만큼 대륙에선 보편화됀 일상인겁니다
xxx
중국 놈들은 그냥 배 고프면 다 처먹어요. 아프리카 식인종들도 지 부모, 지 자식은 안 잡아먹는다는데 한족 놈들은 뭐 그런 게 없어요. 그냥 힘 센 놈이 약한 놈 다 처먹죠. 일전에 대연강철 사건 때만 해도 부모가 자기 자식들 죽여서 삶아먹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불과 50년 전 일이죠. 웃긴 건 그 당시 한국 경제도 상당히 빈곤했을 때인데 우리는 인육 먹지는 않았죠. 그냥 야만적입니다. 문화적 상대주의로 봐서 존중하자는 말이 나올 법한데 그건 문화적 상대주의가 아닙니다. 비인류적인 풍습도 존중하자는 주장은 극단적 상대주의로 잘못된 것입니다. 식인 풍습과 같은 비인류적인 풍습은 존중할 가치가 없다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중국은 워낙 인구가 많은 탓인지는 몰라도 인간의 목숨을 중히 여길 줄 모릅니다. 돈이면 장땡이에요.
전에 광저우 지역의 한 여관에서 잠자고 있었는데 한화 3,000만원의 돈과 함께 신장을 강제 적출해 간 사례도 있었죠. 중국 깡촌에서 사람 하나 갈아버리는 건 일도 아니란 말도 있습니다. 인육을 고유 문화라고 존중하는 건 정말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이 모든 게 인간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중국 애들은 돈밖에 몰라요. 돈이 제일 중하고 인간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쓰레기같은 족속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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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헬쓰 12-06-09 09:58
   
짱개 타운 만든 공무원 정치인은 특급 반역자들, 짱개 들이는 다무놔쟁이들도 반역자들, 짱개 데려다 번식하는 매매혼자들은 특급 반역자. 민족을 퇴화시키지 마라!!
내드베드 12-06-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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