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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일본인은 육식을 안 했습니다만. 도쿠가와 막부가 아니라 훨씬 이전인 가마쿠라 막부이전부터 육식을 터부시했습니다. 겐페이 전쟁당시 육식을 즐기던 신분층이라봐야 동북지대 일대의 무사층 정도였습니다.  불교의 영향력 때문인데, 그건 고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육식이 시작된 건 원나라 속국시대부터입니다. 그 이전엔 왕조차도 육식을 즐겨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말씀하신 바 대로라면 한국인도 왜구습성과 비슷하다는 결론밖에 도출이 안 됩니다.
물론 한국인이 조선시대부터 왕성하게 육식을 즐긴 건 사실이긴 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몇몇 평화기와 특정한 신분층에서나 다룰 이야기지요.

원래, 우리민족은 수렵생활을 하던 조상을 두었죠.
삼국시대(육식가능)- 고려([종교적 이유]로 금식함)-고려후기(몽골의 영향으로 다시 육식 시작)
-조선(육식가능)

그냥 고려가 특이했던 겁니다.

우리가 어느 시점부터 고기를 우걱우걱하게 되었는지 다시 공부해 볼 필요가 있겠어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니퐁징의 성 창의력은 솔직히 범접하기도 어렵습니다.

지 불교믿는다고 먹지말라고 햇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그 이전부터 육식을 금한걸로 알아요. 따라서 육식에 적합한 체질을 가진 사람들은 아마 일찍 죽거나 병에도 잘걸리고 해서 도태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생각도.

조선통신사가 가면, 그때야 약간의 육식 요리를 내어놓았는데,
조선인들이 식사가 끝나면, 육식 요리를 담았던 [그릇조차] 다 깨버렸다고 알고 있어요.
조선인들이 너무 놀라서 왜 그러냐 물으니,
"본디, 이 나라는 육식이 금지되어 있으며, 당신들은 귀하고 특별한 손님이니 대접하는 것이다"
대답했다고 함, 그리고, 육식을 담았던 그릇은 불결하다고 여겼다네요. --
-이거 조선통신사로 갔던 어느 분의 기록에 있는 거예요..

헐.그런일이.. 육식금하는넘들이 그따이로 살인 강간을 밥보다 더 즐긴다는게...
양넘들이 육식해서 잔인한게 아닌듯 싶네요. 왜구들 하는짓거리보니깐 ㅡㅡ;

일본이 장수 국가란 말부터 믿음이 안간다
일본에 장수촌에 죽은 사람도 산거로 만들어 돈받아 먹는 나라가 일본인데
장수 하는 사람 많다고 날조 하려면 얼마든지 하지

사실 남말할  처지는 아닌게 그런일은  저희나라도  되게많습니다;;

..저희나라라뇨.. 그런말없는데 우리나라죠.

우리나라~

ㅋㅋ 저희나라라! 듣고보니 이상함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