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06 17:22
조회 :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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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주 맹신하는 정도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신뢰를 하고 있는 8체질 관련해서 보면
오늘날 일본이 장수국가 인데,
그것이 육식을 멀리해서 원인이 되었다기 보다는 일본인 유전자들이 육식보다는 채소생선에 적합합 체질의 유전자들이 대세를 이루어서 그런게 아닌가 한다는 점입니다.
에도막부시대를 연 도쿠가와이에야스가 자신이 집권을 하면서 일본에서 육식금지령을 내렸는데, 이는 자신의 취향을 모든 사람에게 강요한 것으로 당시 일본안에서도 육식체질과 채식체질이 있을터...
육식체질 사람들은 육식금지령에 따라 장수하지 못하고 서서시 도태되고, 채식체질인 사람들은 오히려 그 정책과 체질이 맞으므로 수명을 늘리게 되고... 그러다가 지금의 일본의 대다수를 차치한게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장수국가가 된것은 육식을 안해서가 아니라 채식에 적합한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그들은 채식이 몸에 좋기 때문에 결과가 그렇게 된거라고 보는 거죠.
그럼, 여기에 이의를 달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일본인의 체질과 성질의 상관관계를 보면 어떨까요?
금양체질은 대개 비현실적이고 전면에 나타나기를좋아하지 않으면서 창의력이 강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창의력이라는 것인데 이게 나쁜 방향으로 흐르면 잔인, 가학, 변태로 간다는 것이죠.
이렇게 보면 왜구들 습성과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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