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6-05 09:16
[중국] 조선족보다는 중국한족이 그나마 조용한것같습니다.조선족들 시한폭탄 터져도 다 너희들 잘못이다.꼴깝 자중하라.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3,630  





태창근칼럼. "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조선족 이미지 "

 

블로그 | 2007/06/25 16:49

한국인들이 재한 및 중국 조선족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적잖다.

물론 꼭 적중한것은 아니지만 일부 조선족들에게 해당되는 일이다. 한국에서 존중받고 중국에서도 인정받자면

조선족들은 모름지기 반성하고 한겨레의 따끔한 일침을 경청하고 약석지언(藥石之言)으로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머리속 조선족에 대한 이미지는 《불법체류자, 게으른 사람들,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 돈이라면 모든것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 공중장소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깜쪽같이 도망가고 잠적하는 사람들, 단결심이 적고 내홍(內訌)이 많은 사람》로 각인되여있다.

 

아래에 그중의 일부를 간추려서 적으니 바라건대 조선족들은 자성하고 이미지 갱신에 더욱 류념하기 바란다.


현재 조선족들은 돈을 벌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국행을 추진한다.

그리고 입국을 위해 동원하는 수단과 방식도 다종다양하다.

 

례컨대 《친척방문해서 눌러앉기, 가짜공무려권으로 입국하기, 려행으로 입국하자마자 공항에서 도망치기, 가짜부모로 결혼식에 참석하러 왔다가 잠적하기, 브로커를 통한 가짜친척방문, 한국남자에게 돈을 주고 위장결혼하기, 카드빚에 시달리는 한국녀자한테 돈을 주고 남편으로 위장결혼해오기, 화물선의 랭장고안에 숨어서 밀입국해오기, 전문 밀입국 배안에 숨어서 스파이처럼 밀입국해오기…》 등등…
한국에 체류중인 일부 조선족들은 정해진 기한내에 돈을 벌만큼 벌고도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고있다.

 

그들은 한국정부에는 같은 동포인 한 민족을 외면한다고 원망하고 인정을 요구하지만 자신들의 무모한 행동이 아직 한국땅을 밟아보지 못했고 고국행을 지향하는 많은 재중 동포들에게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고있고 그들의 고국에 와서 돈벌고 문명을 접촉할 기회를 차단하고있다는걸 알고있는가?

 

리기적인 일부 조선족들이 일단 한국땅을 밟으면 돌아갈줄 모르니 어떻게 한국행을 원하는 그 많은 조선족들을 모두 초청할수 있으며 자국의 형편을 고려하지 않고 난민 수용하듯이 무작정 받아들일수가 있겠는가?

조선족들 스스로가 자기 앞길을 막고 이미지를 흐린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조선족들은 한국정부가 한겨레, 동포도 몰라보고 불법체류자를 마구 붙잡고 추방한다고 엄청 반발하고있다.

 물론 돈벌어 잘 살자는것은 나무랄것이 못되지만 법이 엄연히 존재하는 국가에 막무가내로 입국해 오직 돈벌이 목적만으로 법질서를 교란한다면 비난과 처벌을 받아 마땅하다. 중국의 수많은 성과 자치구에서 왜 조선족의 집거지인 동북3성

조선족들만이 한국에 입국하기 그처럼 힘든지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심사숙고해보길 바란다.

인터넷 온라인 게시판과 실생활속에서 적지 않은 조선족들은 한국을 원망하고 조선족을 비판하는 한국인을 한없이 미워한다.

하지만 자신의 리익밖에 모르는 리기심과 사리사욕으로 범벅된 사람들이 바로 자신들이라는걸 그래 모른단말인가? 그리고 한국땅에서 서로 기피하고 멀리하며 저들끼리 흉보고 싸우면서 상대를 법무부에 신고하는 사람들이 거개가

수양이 모자라는 조선족 자신들이다.

 

또한 게으름 피우다가 업주한테 쫓겨나면 한국인 사장을 위협하고 그곳에 남아있는 조선족들에게 불리익을 주기 위해 그 공장(회사)을 출입국사무소에 신고하는것은 도대체 무슨 심보인가?!

조선족 자신들끼리 서로 불법체류 신분을 노려 협잡하고 상대를 핍박하는것은 또 어떻게 해석하겠는가?

적지 않은 조선족들은 아직 열심히 근면성실하게 일하는 스타일하고는 거리가 멀다.

 

현재 산업연수로 한국땅에 건너온 그 수많은 조선족들이 그대로 처음 회사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며 회사가 잘해주어도 타사에서 돈을 더 준다면 그날 밤으로 보따리 싸서 야반도주하고 깜쪽같이 잠적하는것이 약삭바른 조선족들의 관행이 아니던가?

틈만 나면 눈치 보면서 할일은 질질 끌고 화가 나면 중국말로 한국인들을 죽어라고 욕한다.

 

벼룩시장, 교차로의 구인구직에 적라라하게 밝혀져있는 《조선족 사절》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냥 단순히 내용 없는 조선족 경시 및 동포무시이며 일방적인 차별인가?!

적지 않은 조선족들은 또 노가다판, 교회 및 음식점에서 외롭고 고독한 남녀가 눈 맞으면 타국 땅이라 시름 놓고 양고기꼬치 음식점에 가서 만취하고 모텔로 직행한다. 그리고는 다음날 세집주인한테 중국에 돌아간다고 생떼를 써 집 빼고는 바로 한집에 동거하는게 (재한)조선족들의 《어화둥둥 내 사랑》이 아니던가? 또 중국에 본남편을 두고 한국에 가짜시집을 온후 한국 《남편》 몰래 주위의 멋진 조선족남자를 애인으로 삼고 즐기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조선족들의 사랑관, 애정관의 재빠른 변화에 한국인들도 혀를 찰 지경이다.


국내의 조선족 남편들은 안해가 외국에서 힘들게 벌어서 부쳐온 돈으로 마작판이나 도박으로 허송세월하고있는것 또한 현실이다.

일년농사 매미타령 부르며 고작 쌀 몇마대 지어서 웃방에 들여놓고 기나긴 겨울동안을 따스한 구들에 엉덩이 지지면서 마작치기에 세월을 보내고있지 않는가? 《자식 망치고, 동네 망치고, 고향까지 망치고》는 그것이 다 한국의 탓이라 하며 그것을 조금 타이르면 원쑤 취급을 하며 고국을 원망한다.

현재 한국에는 약 22만의 조선족들이 방대한 민족공동체를 이루면서 살아가고있다. 이들은 고유한 조선족사회의 생활패턴과

특색을 이뤄가고있지만 한국사회 주류에 어울리지 못하고있고 류류상종(類類相從)으로 페쇄적이고 이색적인 생활스타일을 형성해가고있다.

 

안쓰럽고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다. 필자는 재한 조선족들이 현재 KBS에서 방송하고있는 《열아홉 순정》의 주인공

《연변처녀》 국화처럼 돈도 벌고 인품과 능력을 인정받아 궁극적으로 사랑도 얻고 한겨레, 한가족이 되는 해피엔딩(大團圓)이

고국인 한국땅에서 이뤄지기를 바라마지않는다.

또한 어려운 여건속에서 인내심과 신임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해서 《현대판 흥부》로 환고향해 고향건설에 이바지하며 아울러 《현대판 리산가족》으로 패가망신하면서 떠돌아다니는 품팔이신세에 불원간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류랑민의 《코리안 드림》도 중요하지만 삶의 터전인 고향에서의 비전과 꿈을 이루는것이 더욱더 소중하다.

그리고 성실하고 근면하며 교육수준이 높고 례의 밝은 한(조선)민족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중국연길에서 " 진실만을고집 " 집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소줌 12-06-05 10:49
   
정확하게 봤네....
"적지 않은 조선족들은 아직 열심히 근면성실하게 일하는 스타일하고는 거리가 멀다. "
"한국사회 주류에 어울리지 못하고있고 류류상종(類類相從)으로 페쇄적이고 이색적인 생활스타일"
 이 부분은 특히 ...
미소줌 12-06-05 10:57
   
윗 글에도 있지만 국내 조선족들 월세 아낀다고 동거하는게 일반..............
유독 이들 밀집지역을 보면 유아들이 많은게 특징임..(이런게 다 인구수에 들어가서 20,50클럽)

심지어 다큰 자식이 있는 여자가 한국남자(기혼남,이혼남)등와 결혼, 이후 자식들 한국국적 취득...
한국국적 취득한 자식들은 또 다른 중국인과 사귀고...
무슨 세포분열하는 모습을 연상케 함.
아리아 12-06-05 14:03
   
이건 조선족이라서가 아니라 그들이 중국인이기 때문..

실상은 조선족이 중국인으로 살아가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중국인에게 동화되었기 때문이며,

조선족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중국인이기에 좀 더 우리에게 다가와 중국인들의 비상식적인 진면목을  좀 더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위의 비인간적인 행태는 조선족들만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비상식적인 중국인들의 전반적인 모습..
호로록호롱 12-06-05 16:52
   
한족들이 대한민국에 돈벌러 오는 경우는 언어의 장벽이 존재하여 학습력을 보유한 사람들만 가능한 일이지만! 조선족들은 손쉽게 적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중이 떠중이 들이 많이 들어온 결과라고 보입니다.
대략난감 12-06-05 21:12
   
바뀔랑가?..ㅋㅋ
그냥가라마 13-01-16 14:58
   
정확히 현실을 보고 글을 쓴듯...
반성좀해라.....동포라는 이름하에..고국에서 죄짓는 사악한 존재들아~!!!!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057
3134 중국이 패권을 추구하고 세력을 확장하려한다면 (60) 다다다다다 06-11 2786
3133 [기타] 해운대해수욕장 "외국인 근로자, 불청객 아닌 피서객… (10) 삼촌왔따 06-11 3593
3132 [중국] 조선족님 님 나라로 빨리 도망가 주세요. (1) 대략난감 06-11 1993
3131 [다문화] 미국내 타인종간 결혼비율 (3) 소를하라 06-10 6736
3130 [기타] 진정한 동아시아의 주인 (10) 심청이 06-10 4026
3129 [중국] 열등한 짱개족속 (5) 휘투라총통 06-10 3171
3128 [북한] 북한 뭐하는걸까요? (6) 갈갈갈 06-10 3009
3127 [다문화] 다무놔가정 장애아 출산 확률이 무려 20% (3) 내셔널헬쓰 06-10 2347
3126 [기타] 내가 생각하는 세계10대 자뻑국가 (11) 리츠 06-10 3786
3125 [다문화] 다문화를 중단하라 (김규철 저서) (2) doysglmetp 06-10 2343
3124 [중국] 만리장성 조선족이 고려장성보고 만리장성이라고 구… (3) 냐옵니 06-09 2642
3123 [다문화] [펌]연봉 2500안 되면 외국노동자들 동정말길, 당신이 … (4) doysglmetp 06-09 3342
3122 [다문화] 다문화 대학 특혜? '역린(逆鱗)'을 건드린 대… (4) gagengi 06-09 2511
3121 [다문화] 이자스민, YTN 말고 연합뉴스 인터뷰에서도 '의대 … (12) doysglmetp 06-09 2588
3120 [일본] [관심좀!] 日 정부 "韓 위안부 기림비 빈 조약 위반 (13) doysglmetp 06-09 2540
3119 [다문화] 이번 파주 사건은 련변족의 청부살해다??? (1) 내셔널헬쓰 06-09 2192
3118 [다문화] 이제 본격적으로 교과서를 통해서 다인종혼혈화하려… (1) 내셔널헬쓰 06-09 1773
3117 [중국] 배고프면...다 먹어요. (2) 내셔널헬쓰 06-09 2117
3116 [중국] 설마이거..혹시...원피스 카피한건가??? (4) 삼촌왔따 06-09 2074
3115 [일본]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 재일동포들은 수급자도 … (1) doysglmetp 06-09 2290
3114 [기타] . (6) 천하무적 06-09 438
3113 [다문화] .만취상태 중국동포에게 술 팔기 거부했더니 종업원 … (12) doysglmetp 06-08 2740
3112 [중국] 미녀가수 나나, 수차례 성폭행 후 건물서 추락 뇌사..… (9) 휘투라총통 06-08 3694
3111 [기타] (반크) 코리안 네트워크 2.5 (KOREAN NETWORK)|……― (3) doysglmetp 06-08 1933
3110 [다문화] [단독인터뷰] 이자스민, 학력의혹에 입열다 "부풀려… (9) doysglmetp 06-08 3462
3109 [일본] WHO, 일본發 '슈퍼임질' 전세계 확산 경고 (11) doysglmetp 06-08 2818
3108 [중국] 짱깨놈들 입으로 만리장성 두배확대ㅋㅋㅋ (8) 쏴로도라쏘… 06-07 3094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