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가문은 대부분 인종개량을 해왔다.
지금은 3~4cm차이밖에 안나지만. 조선땐 6~7cm, 삼국시대땐 10cm가까운차이가
났었슴, 이는 발굴된 고분최소 수천구를 통계낸결과 얻어진거니 통계학적으로 맞다고보면됨
근데 왜인들도 자신들이 한반도에비해선 하드웨어가,,중국에대해선 문명,문물이 훨씬 열악
하단걸 스스로 알고있었슴,,
그래서 16c경부터 서양인들이 자주 난파되어올때, 그들을 극지히대접하구, 귀족들은
딸을통해 임신을시키거나, 심져 부인을통해 임신을시켜 태어난자손을 후계자로 만들기
도함, 이과정에서 원본을 삭제(?)하는 경우도 많았슴,,비밀유지를 위해,,
위에사진 오른쪽 두명을 보시라.. 야들 독도방문 시도했던 극우의원들인데,,언론은 몰랐던 또다
른 팩트가 있다...모두 유력가문의 후손이란점이다.. 일본은 말만 민주주의지,, 명문가,유력가문
후손들이 정치에 진출하기 조케되어있다..그래서 그들은 결혼할때도 엄격하게 신체적,지능적
조건따져서 함,, 오히려 돈은 안봄,
소위 지금왜의 명문가문들 인물들을 보면, 여기저기 튀기흔적(주로서양)을 쉽게발견할수있다
글구 개화기이전부터 일반일본인에 비해 뚜렷할정도로 외모뿐아니라(잘생김), 신체조건이
매우 뛰어났었음.
저들은 인정안하겠지만 위의 가문레벨 인종개량프로젝트가 조상 어느대에서 행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일본 문화,매체에서 드러나는 인종개량에대한 왜인들의 바램
에반겔리온이라 애니 아실것임, 거기 인류보완계획이란게 언급됨.
수십억개체의 인류를 사도처럼 거대한 한개의 몸뚱이에 수십억 영혼을 함께넣어 싸울필요
없이 오손도손 살자는개념임...실제 다른 16개의 사도들은 그런형태구, 인류만이 영혼1개
몸체1개로 따로진화한 인류로 진화의실패작이란게 애니의설정,,
허구헌날 인간들끼리 상처주고 괴롭히고 분쟁을 일으키기에 사도처럼 영혼을 한몸뚱이에
모아버리면 그럴일 없을거라는게 주요지...
암튼 중요한건 에반겔리온뿐 아니라 많은 애니와 일본 대중문학작품속에서, 우월한존재에
자신의딸,부인,소중한걸 맡겨서라도 더낳은 개체의 후손을 남기고싶은 바램이 많이 발견된
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