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나라 측천무후 때는 공식적으로 사람 고기를 팔았는데
워낙 많이 공급되어 사람 고기가 개고기 가격의 1/5 가격으로 폭락하여 재미를 못 봤다는 이야기
사람 고기의 품질은 어린 아이를 가장 높이 쳐줬고, 다음이 여자고기
남자고기 , 늙은 고기 순이었는데. 늙은 고기는 질겨서 국거리 용으로 밖에 쓸 수가 없었다고
중국은 기근이 일어나면 필연적으로 난이 일었났는데.
결국 사람고기 쟁탈전으로 성격을 가졌다고
당나라 안록산은 군량미 없이 행군하다. 점령지의 사람을 잡아먹는 것으로 해결
이후 쭉 중국 문화로 자리잡다가 .
모택동이 사람 고기를 파는 흑점(신용문객잔을 생각하면 쉬움)을 공식 폐기
현재는 일단 공식적으로 사람고기가 유통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