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짱깨 커뮤니티에서 캡춰한 게시물
2008년 4월 27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개최된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때 한국땅에서 폭동을
일으킨 짱꼴라 놈들은 지방에서 단체로 관광버스를 대절해 서울로 집결하는등 여러 정황상 중공 대사관에
치밀하게 계획되 조직적으로 동원된 인원이라고 그당시 의심을 받았다.
시간이 지나자 이사건도 유야무야 잊어졌지만 한 국가의 정부기관이 외국에서 자국국민들에게 폭동을
사주하는 야만스럽고 추접한 국가가 중공정부라는 증거는 2012년 현재에 와서도 이렇게 여러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공정부는 해외에 나가는 유학생들 중에 특무(우리의 해외 정보수집 공작원)를 선발해 유학가기전
정부에 협조를 하면 유학생활을 마치고 중공에 다시돌아올시 공산당 입당과 취업을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해외 출국전 정보수집 관련 교육을 시켜서 내보내고 있다.
중공의 해외정보수집 활동은 한국이나 그외 서방국가에서 같이 유능한 엘리트 요원을 훈련시켜서
정보수집 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해외의 1억명 가까운 화교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자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유학생이나 해외 송출 노무자, 매춘녀, 고학력 전문직으로 외국기업에 취업한 자국인중
특무를 선발해서 해외정보 수집을 하는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해외첩보 활동에서도 바퀴벌레 처럼 어느곳에서나 번식력이 강하고 머리수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점을 적극 살려 인해전술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 입국해 있는 중공 유학생들도 특무조직이 운영되고 있고 각 학교 마다 자국 유학생들을 관리하는
특무가 배정되어 있다.
2008년 서울에서 있었던 짱꼴라들의 폭동도 중공대사관에서 각지역의 특무원에게 지시를 내려 관광버스를
대절하고 시위용 도구도 미리 준비를 해둬 한국의 각지방에 흩어져 있던 짱꼴라들이 일사불란하게 소집되어
서울로 집결할수 있었던 것이다.
2008년 분노한 대한의 열혈청년들이 이 좆족놈의 신상을
알아내 뜻을 같이 하는 자원자들이 모여 급조한 의용
기동타격대원 몇명이 대전까지 내려가 이놈을
잡아 뭍어버릴려고 했지만 겁많은 좆족 짱깨놈이
낌세를 체고 잠적하는 바람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그후 중공으로 바로 튀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