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 언급된건지 모르지만,
사실 저이야기중 보충해야할 게 급속한 발전에,
주효한 경쟁사회시스템의 부작용으로 감속하기 위해 시프트다운 해야된다는 것이
빠진거 같네요, 이건 공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에서 근본적인 해결을 봐야 됩니다만,
구체제에 성장하고 성과를 얻어온 노익들이 이것을 지속적으로 강요하고 세습되는 형상이죠.
출산율 저하문제는
이건 반만 옳은 처방이죠,
지금 저출산의 문제는
광범위한 실업과 가계유지의 불확실성에 있습니다.
제시한 처방은 2차적인 방안이네요.
특히 취약계층이 영위하는 하부구조를 외부인에
넘기기가 지속되는한 해결되기 힘듭니다.
하부구조가 탄탄해 져야 그 상위 상위 계층들이 안정된다는걸 알면서도
기득권자들이 눈가리고 아옹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