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일어난 중국인 인육사건이랑 시체 처리방식이 너무 똑같기도 하고
살점을 균일하게 저민것도 먹기위해서 한것이지 시체를 은닉하기 위해서라고 보기엔 무리네요
은닉이 목적이면 막 잘랐을텐데 고기썰듯 잘 저민거 보면
오원춘이 인육을 어디다 팔아먹으려고 했을지도 모르죠
중국이나 동남에난 옛날부터 인육먹는 풍습잇었고 그거에 물들은 조선족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가끔식 인육이 생각날때 공급책들이 공급해 주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인육자체가 구하기 어려워서 정기적으로는 공급못하겠지만
가끔식 생기면 아는사람통해서만 먹고싶은사람들에게 공급해 주고있을듯
특히 전에 뉴스보니까 오원춘이 총5500만원을 송급했다고 그러는데
노가다뛰면서 자기 생활비 쓸거 다쓰고 그정도 돈을 마련할수 있을지도 미심적습니다.
가끔식 인육팔아서 목돈도 한번식 챙겼을 가능성도 있죠
하지만 경찰이나 검찰이 이런사실을 알아도 국민들에게 알리면 국민들 패닉상태에 빠지니까
그냥 덮어 버렸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