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지지자들이 다문화 성공의 예로 들은 나라중의 하나를 미국으로 드는 광경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점을 세세히 살펴보면 많은 허구점이 들어납니다.
미국의 역사를 살펴보면 많은 영국이주민+유럽이주민이 넘어와서 기존의 정착민 (인디언)들과의 전쟁에서 부터 그 역사가 시작됍니다. 우리가 말하는 다문화랑은 전혀 다른나라가 미국이지요.
그리고 싼 노동력 확보를 위해서 대량의 흑인노예가 들어오지요. 이 흑인노예때문에 링컨 노예해방이 있고 그 유명한 미국 남북전쟁이 발발하는겁니다.
그뒤로 미국 다문화가 완성이 돼서 좋은사회가 됐나요? KKK단, 흑인폭동 등등 수많은 인종적 갈등이 있어온게 지금 현재의 미국입니다.
우리나라 다문화의 미래가 얼핏보이는거 같지 않나요? 우리나라도 다문화를 더 진행시켜서 더 갈등을 고조 시켜서 미국의남북전쟁처럼 내전도 한번 하자는겁니까? 내전이 아니더라도 큰 소란만 있어도, 지금 우리와 대치중인 북한이 기회로 삼지는 않을까요?
소수민족이 있는 중국, 소수민족때문에 항상 분쟁이 그치지 않았던게 중국 아닌가요? 그래서 중국 다문화의 다짜라도 꺼냅니까? 중국은 어떻게든지간에 중화사상 하나만으로 묶을려고 노력중인게 중국입니다.
우리의 다문화 정책 한번 재고해야됄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