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cafe.daum.net/hanryulove/IZg3/62051
글쓴이 ; 크루에빌
이거 단지 임금문제, 검은머리 외국인 문제 범주를 넘은 문제입니다.
소위 개차반이라 불리우는 국민이 조선족,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3개국(조선족은 편의상 국가로 표현)으로 손꼽히는것 같은데 사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조선족에 비하면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입니다. 이유로는
첫째: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그냥 인성이 개차반인것이지 한국에 더 특별히 '악감정'을 가질 이유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반면 조선족은 한국에 엄청난 적의를 지니고 있습니다.조선족들은 인성도 개차반인데
강력한 적의까지 지니고 있습니다. 고로 외노자중 최강이자 최악의 끝판왕은 단연코 조선족입니다. 조선족을
더 유입 받느니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놈들 더 받는게 이득인 수준입니다.
둘째:언어 문제입니다.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는 한글에 매우 취약하고 외관도 구별되서 이들이 뭘한다해도
확연히 걸리는데 반해 조선족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들이 흑심품고 뭔가 조직적인걸 하면 큰일날 상황도
올수 있다는겁니다.전투에서 레이다는 생명입니다. 레이다는 식별기능입니다.눈이 가장 중요한 전장에서
보병은 잠깐이라도 속이기위해 나뭇가지를 머리에 두르고,비행기는 스텔스 기능을 탑재하곤 합니다. 이
한국인과 언어가 같고 외관이 비슷한점은 거의 스텔스 역할을 수행하게 합니다. 더구나 이 스텔스 기능을
지닌 이들이 상시적인 강한 적의를 바탕으로 집단적으로 무언가를 꾸미면 한국인은 눈이 먼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는 겁니다.
셋째:이런 언어문제로 인해 가장 극명히 위력을 보일수 있는 장소가 바로 온라인입니다.오프라인에선
보이스피싱을 하려해도 이 연변사투리 때문에 티가 납니다만 이 문제는 온라인에선 완벽히 감춰집니다.
이미 벌써 조선족들은 아주 조직적으로 어마어마한 물량의 생각도 못하는 수준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조선족이 정치세력과 강력히 연계되어있습니다. 지금 보도들이 조선족들에게 괜히 우호적으로 나가는것이
아닙니다. 아주아주아주 시급합니다.
넷째:인구문제 입니다.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일개 외노자고 들어온다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그 반면 조선족은
이들과 상대도 안되는 물량이 들어올수 있고, 이미 외노자 절반이 이 조선족들이며 앞으로 재외동포법 개정으로 인해
조선족의 유입량은 훨씬 많아질 전망입니다.
결국 다문화 정책, 외노자 반대에서도 가장 핵심중의 핵심이자 시급하게 추진해야할것은 이 조선족들 추방문제가
될듯하구요. 지금만 해도 나이트메어수준입니다. 물량도 많은데 4월17일 비자확대로 인해 물량이 훨씬 늘어날
전망이구요, 이미 내국인보다 우대를 받고 있는모습이고,조선족이 정치와 연계되서 그 악감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언론의 쉴드를 받고 있어 여론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모습이 조선족의 실체라는겁니다. 단순 임금문제, 우대문제
이건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나라의 주인이 누군지 위협하는 수준이 이 조선족이라는 겁니다.
정말 중요한 사안이니 이글들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http://news.aryantimes.com/281
http://news.aryantimes.com/282
조선족들이 어떤방식으로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지 위급함을 알리고 있는 글입니다.다문화반대도 반대지만 일단
최우선적으로 막아야할것은 이 조선족들일것입니다.비상수준입니다.
정치인들은 항상 대중을 속이고 기만하는것을 필요로 했습니다.그러자 이 기만이 최강자인 조선족들과 연합하여
그 둘의 사이가 가까워지고 하층민이던 조선족이 점차 귀빈대우 받을 위치에 놓여져갑니다.지금 국민 바보만들기에
들어갔구요.아니 사실은 이미 상당수준 진행되었습니다. 조속히 대처하지 않으면 돌이킬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마무리하며 글하나 더 추가합니다. 재외동포법과 조선족에대한 글입니다.
http://news.aryantimes.com/276
일단 빨리 알리는게 시급하고,그다음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먼저 이런 글들을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