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다문화라는 것은 하지 않을 수 없는 선택이다.
대한민국이 발전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일뿐이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 다문화다라고 말한다.
이말에 대해 나는 동의하는 부분도 없지 않다.
대한민국의 발전이 목적이고 다문화는 수단에 불가하다는 말이다.
이말은
한 인간이 행복해질려면 고생을 해야 된다라는 말과 흡사하다.
인간이 고생을 크게하고 오래한다고 해서 행복이 커지거나 오래가는것은 아니다.
고생은 사실 의미가 없다. 인간이 실존적으로 찾으려고하는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다문화를 확대시킨다고 해서 발전이 확대되는것이 아니다.
고생과 행복은 비례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고생은 스피드 있게 작게 빠르게 하고 발전을 길게 해야되는것이다.
다문화도 정도껏하고 넘어가야 되는 것이고 다문화는 아무 의미가 없다.
다만 무의미를 선택하지 않을수 없다면 선택할만한 가치가 잇는 무의미일뿐이다.
첫글입니다. 살살 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