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이웃집또털어
단지 외국인과 결혼하면 온갖 혜택을 주고 같은 한국인끼리 결혼하면 어떤 혜택도
주어지지 않는데 이런 식으로 자국민이 온갖 역차별을 받게 되면 2030년대 중반부터
온갖 다문화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나 2040년이 되면 다문화 부작용이 극에 달합니다.
부자라도 다문화가정이면 보육료 지원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06062304199&p=yonhap
현재 정부나 각 지자체 또는 각 기업으로부터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친정 보내주기 사업, 친정 집 지어주기, 농협의 100마리 지원,
하나은행의 다문화가정 자녀 100명 특채 등등... 이루 셀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포털 뉴스에서 이주여성, 국제결혼, 다문화로 검색하면
국제결혼 가정에 온갖 지원이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인종·다문화 사회라고 하는 미국이나 캐나다도 한국처럼 묻지마식 지원을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이 미국 남성이나 캐나다 남성과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모국 보내주기 왕복항공권으로 한국 친정 방문했다는 기사는 눈을 씻고 봐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결혼한 사람 중에도 얼마나 어려운 가정이 많습니까?
조손가정, 소아암어린이, 건강보험료조차 낼 수 없는 가정이 너무나 많습니다.
왜 이런 가정에는 아무런 지원이 없을까요?
빈곤층 지원 되레 8천억 깎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5873.html
보험료 체납..'의료 사각' 내몰리는 저소득층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9/30/0200000000AKR20090930139200051.HTML?did=1179m
생활고 때문에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통장 압류"된 아버지의 심정
http://blog.daum.net/loveacrc/1357?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loveacrc%2F1357
'병원 포기' 260만 명…사채업자 보다 더한 독촉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0828211031535&p=sbsi
“돈 없어 병원 못가” 10명 중 3~4명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04223909774&p=k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