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わゆる従軍慰安婦問題については、政府は、一昨年12月より、調査を進めて来たが、今般その結果がまとまったので発表することとした。
　今次調査の結果、長期に、かつ広範な地域にわたって慰安所が設置され、数多くの慰安婦が存在したことが認められた。慰安所は、当時の軍当局の要請により設営されたものであり、慰安所の設置、管理及び慰安婦の移送については、旧日本軍が直接あるいは間接にこれに関与した。慰安婦の募集については、軍の要請を受けた業者が主としてこれに当たったが、その場合も、甘言、強圧による等、本人たちの意思に反して集められた事例が数多くあり、更に、官憲等が直接これに加担したこともあ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また、慰安所における生活は、強制的な状況の下での痛ましいものであった。
　なお、戦地に移送された慰安婦の出身地については、日本を別とすれば、朝鮮半島が大きな比重を占めていたが、当時の朝鮮半島は我が国の統治下にあり、その募集、移送、管理等も、甘言、強圧による等、総じて本人たちの意思に反して行われた。
　いずれにしても、本件は、当時の軍の関与の下に、多数の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問題である。政府は、この機会に、改めて、その出身地のいかんを問わず、いわゆる従軍慰安婦として数多の苦痛を経験され、心身にわたり癒しがたい傷を負われたすべての方々に対し心からお詫びと反省の気持ちを申し上げる。また、そのような気持ちを我が国としてどのように表すか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有識者のご意見なども徴しつつ、今後とも真剣に検討すべきものと考える。
　われわれはこのような歴史の真実を回避することなく、むしろこれを歴史の教訓として直視していきたい。われわれは、歴史研究、歴史教育を通じて、このような問題を永く記憶にとどめ、同じ過ちを決して繰り返さないという固い決意を改めて表明する。
　なお、本問題については、本邦において訴訟が提起されており、また、国際的にも関心が寄せられており、政府としても、今後とも、民間の研究を含め、十分に関心を払って参りたい。

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는, 재작년 12월부터, 조사를 진행시켜 왔지만, 이번 그 결과가 결정되었으므로 발표하는 것으로 했다.
이번 조사의 결과, 장기에, 한편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서 위안소가 설치되어 수많은 위안부가 존재했던 것이 인정되었다.위안소는, 당시의 군당국의 요청에 의해 설영 된 것이어,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에 대해서는, 구일본군이 직접 혹은 간접에 이것에 관여했다.위안부의 모집에 대해서는, 군의 요청을 받은 업자가 주로 이것에 해당되었지만, 그 경우도, 감언, 강압에 의한 등 ,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모아진 사례가 많이 있어, 더욱, 관헌등이 직접 이것에 가담한 적도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또, 위안소에 있어서의 생활은, 강제적인 상황아래에서의 참혹한 것이었다.
이번 조사의 결과, 장기에, 한편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서 위안소가 설치되어 수많은 위안부가 존재했던 것이 인정되었다.위안소는, 당시의 군당국의 요청에 의해 설영 된 것이어,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에 대해서는, 구일본군이 직접 혹은 간접에 이것에 관여했다.위안부의 모집에 대해서는, 군의 요청을 받은 업자가 주로 이것에 해당되었지만, 그 경우도, 감언, 강압에 의한 등 ,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모아진 사례가 많이 있어, 더욱, 관헌등이 직접 이것에 가담한 적도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또, 위안소에 있어서의 생활은, 강제적인 상황아래에서의 참혹한 것이었다.

덧붙여 전지에 이송된 위안부의 출신지에 대해서는, 일본을 구별이라고 하면, 한반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당시의 한반도는 우리 나라의 통치하에 있어, 그 모집, 이송, 관리등도, 감언, 강압에 의한 등 , 대체로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행해졌다  어쨌든, 본건은, 당시의 군의 관여아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 문제이다.정부는, 이 기회에, 재차, 그 출신지의 여하를 불문하고,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이 경험되어 심신에 걸쳐 달래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분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말씀드린다.또, 그러한 기분을 우리 나라로서 어떻게 나타낼까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는, 유식자의 의견등도 비추어 보면서, 앞으로도 진지하게 검토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의 진실을 회피하는 일 없이, 오히려 이것을 역사의 교훈으로서 직시 해 나가고 싶다.우리는, 역사 연구, 역사 교육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를 영원하게 기억에 남겨 같은 잘못을 결코 반복하지 않는다고 하는 단단할 결의를 재차 표명한다.
　덧붙여 본문제에 대해서는, 본방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고 있어 또, 국제적으로도 관심이 전해지고 있어 정부라고 해도, 앞으로도, 민간의 연구를 포함해 충분히 관심을 지불해 오고 싶다.  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는, 재작년 12월부터, 조사를 진행시켜 왔지만, 이번 그 결과가 결정되었으므로 발표하는 것으로 했다.
　이번 조사의 결과, 장기에, 한편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서 위안소가 설치되어 수많은 위안부가 존재했던 것이 인정되었다.위안소는, 당시의 군당국의 요청에 의해 설영 된 것이어,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에 대해서는, 구일본군이 직접 혹은 간접에 이것에 관여했다.위안부의 모집에 대해서는, 군의 요청을 받은 업자가 주로 이것에 해당되었지만, 그 경우도, 감언, 강압에 의한 등 ,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모아진 사례가 많이 있어, 더욱, 관헌등이 직접 이것에 가담한 적도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또, 위안소에 있어서의 생활은, 강제적인 상황아래에서의 참혹한 것이었다.
　덧붙여 전지에 이송된 위안부의 출신지에 대해서는, 일본을 구별이라고 하면, 한반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당시의 한반도는 우리 나라의 통치하에 있어, 그 모집, 이송, 관리등도, 감언, 강압에 의한 등 , 대체로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행해졌다.
　어쨌든, 본건은, 당시의 군의 관여아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 문제이다.정부는, 이 기회에, 재차, 그 출신지의 여하를 불문하고,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이 경험되어 심신에 걸쳐 달래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분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말씀드린다.또, 그러한 기분을 우리 나라로서 어떻게 나타낼까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는, 유식자의 의견등도 비추어 보면서, 앞으로도 진지하게 검토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의 진실을 회피하는 일 없이, 오히려 이것을 역사의 교훈으로서 직시 해 나가고 싶다.우리는, 역사 연구, 역사 교육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를 영원하게 기억에 남겨 같은 잘못을 결코 반복하지 않는다고 하는 단단할 결의를 재차 표명한다.
　덧붙여 본문제에 대해서는, 본방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고 있어 또, 국제적으로도 관심이 전해지고 있어 정부라고 해도, 앞으로도, 민간의 연구를 포함해 충분히 관심을 지불해 오고 싶다.

일개 정치인, 예컨데 이름없는 지방시의원의 견해라면 그 사람 개인의 생각이라 이해할 수 있지만
정부에서도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 인사들, 특히 고위각료들이 하는 발언은 제아무리 사견임을 전제해도
개인견해로 받아들일 수는 없지요. 총리대신이나 각 성의 대신들이 하는 발언은 사석에서의 발언이라도
(정말로 개인신변잡기가 아닌 한) 정부의 공식입장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죠. 수상이나 대신들이 공적자리에서 위안부는 창녀라는둥 강제성이 없다는둥 떠들어 댄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그런이야기를 하니까 그 교수가 좋은사람도 많이 있지만 그런사람들의 이야기는 한국뉴스에 안나온다고 ㅋㅋㅋ 좀 꽉막힌 느낌이였습니다.

뭐, 아무래도 자국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가 나오면 방어적으로 되는게 자연스럽겠지만
그래도 그런 부분까지 극복하고 과감히 인정할 수 있을 때 한국과 일본이 진정으로
앞을 보고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본인의 특성상 죽어도 못할거 같습니다.

종군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위안부가 더 올바른표현 아닌가요?
왜 저내용을 넷우익은 모르고있는지. 저도 처음 봤어요.
계속 사과하는게 싫은것이냐는 김구라말이 생각나네요.

일본 정부 발표니 종군위안부=일본군 위안부죠.

그 교수 가장 질 나쁜 일본인이 아닐까 생각 ㅎㅎ
본심을 죽을 때까지 숨기는 일본인들 가끔.저러다가 커밍아웃 하는 사람 몇몆 있죠

그럴지도 모르죠.

외무부 공식 발표문이 좀 충격이네요.

반일사상이라니.
언론사가 극우인사만 조명하는 이유는 그저 인터넷 기사 조회수 늘리고 발행부수 늘리려고 그러는건데ㅋㅋㅋ 요즘 한국기자들이 국민들 정치선동하려고 약빨고 기사쓰는거 비판받는 현실을 알고도 저러나?
다음에 그 일본인 교수만나면 이렇게 전하세요. 요즘 한국기자들 멘붕상태로 기사쓴다고 ㅋㅋㅋ
아니 근데 한국인들은 좌우 구분할때 친북이냐 아니냐를 따지는데 일본인들은 좌우 구분할때 혐한인가 반일인가 이런거 따지나요?

원래 좌우는 시장경제에 대해서 정부간섭을 얼마나 하냐로 따져야 되는데 한국에서는 북한문제로 주로 따지죠 ㅎ 일본에 경우도 비슷한데 과거사를 긍정하냐 부정하냐로 보통 좌우를 구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