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4-18 21:44
[필리핀] 필리핀의 여성들 그리고 네그리또 축제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4,880  

글쓴이 - 셐스고픈다문화


우리가 필리핀하면 항상 생각하는게 벌더벗고 몸파는 여자들이라서 필리핀 여자 하면 굉장히 개방적이고 잘 뭔가를 줄 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필리핀은 카토릭을 국교로 삼고 있는 나라입니다.

 

합의 이혼도 어렵습니다.

 

필리핀의 그 많은 해변에 정작 비키니를 입은 필리핀 여성은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여자들이 하체의 거시기나 엉덩이선이 적나나하게 보여지는 비키니 팬티를 입고도 그 위에 그걸 가리고자 청반바지를 입고 해변에 가고 물놀이를 합니다.   청바지 물에 잦으면 굉장히 빡빡하죠.  그런데, 거기 여자들은 그걸 입고 물에 들어갑니다.

 

어떤 여자처럼 미인대회 나가서 수영복입고 헤벌레 하고 다니는 것은 필리핀 양가집 딸래미가 하는 짓이 아니죠.

 

게다가, 다바오는 민다나오....회교도 세력이 큰 곳인데, 거기서 그러고 다니는 것은 다른 섬에서 민다나오로 흘러들어간 가난한 이민자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필리핀 여자들이 외국인에게 환장하죠? 맞아여 바로 희망이 없는 가난한 여자들 중에 그런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같은 가난한 필리핀 젊은이들과 사랑하고 결혼하는 필리핀 여성이 많습니다.

 

어떤 여성처럼 나이 16 (한국 나이 15세?)에 말도 잘 안통하는  자기 보다 2배 나이많은 외국인 선원과.....   뻔한 거죠.

 

 

 

10년 전에 중국어 통역이 필요해서, 인터넷보고 싼 맛에 하나 불렀는데,  외국어 고등학교 중국어과 나오고 중국에서도 근무..

 

이런 이력을 보고 썼는데, 그냥 묵묵히 밥만 먹다가 알바비 챙겨간 이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필리핀 중고차 수입상에서 일하면서 한달에 100만원 받고 일했다고 하는데,  필리핀서 5만원이면 너무 즐겁다고 하더군요.

 

이 사람 매일 간 것 같더군요.

 

거기서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법대생 여자랑 통정했는데, 나중엔 차였답니다.   생긴 것도 장동건 유사했는데 말이죠.

 

법대상 여자면 누구 어법으론 변호사나 판사네요.

 

그런 여자들도 외국인들이랑 함부로 결혼 안합니다.

 

 

그리고, 그리도 환장하는 백인...   백인 남자라면 할배겟지요. 백인 할배들이나  필리핀 여자들이랑 살지요.

 

이제  회제의 인물이 되었으니, 이제 곧 그 실체가 밝혀지게 될 겁니다.

우리나라 언론....  냄새맡고 또 많이 가서 헤매고 다닐 겁니다.

 

 

그리고, 그 여성은 필리핀 기준에서도 미인은 아닙니다.   

 

필리핀에서는 피부가 하얗고 입이 튀어나오지 않은 스페인계 혼혈이나 중국 화교가 미인상입니다.

 

 

필리핀이 아직도 피부색가지고 차별하는 나라죠.

 

필리핀인들은 $$처럼 생긴 여성을 모로~ 모레나~ 네그리따~ 라고 하면서 차별합니다.

 

한국의 연예인들이 시커먼스 분장을 하거나 흑인말투를 훙내내어 비난받는데

 

필리핀은 아예 그렇게 몸에다가 숯바르고 흑인외모 훙내내면서 하는 축제가 잇어요.

 

빙신같은 흑인들이 다른 섬 사람에게 자기네들 살려달라고 애원하면서 복속당하는 의미의 축제입니다.

 

네그리또 축제 라고 합니다.

 

그런 필리핀 것들이 인종차별은 운운하다니....지들이 백인만 보면 환장하면서..홍대앞.??  필리핀은 나라 전체가 홍대앞입니다

===========

네그리또 축제...ㅎㅎ

전에 티비에서 필리핀 어떤 소수 부족 취재한 거를 봤습니다.

그 부족은 밀림속에서 사는 부족인데 토종 필리핀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외지인이 그 부족에 사는 한 청년의 여동생을 꼬셔나가서 연락이 안됩니다. 그래서 그 청년이 늙은 부친을 모시고 여동생을 찾으러 시내로 갑니다.

와~ 차별이 장난이 아니더라는...

취재진이 호텔에 데려갔는데 스페인 피 좀 섞인 여자가 완강히 거부..

다른 호텔들도 거부.. 한 호텔에 간신히 투숙...

필리핀이 이런 나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눔아 12-04-18 22:09
   
허!!!!!!!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81mOP 12-04-19 12:28
   
잘 봤습니다.
밥사랑 12-04-19 20:25
   
잘보고갑니다
알럽뮤직 12-04-19 23:50
   
잘고보가용
capella 12-04-20 18:38
   
필리핀 대형쇼핑센터 가면 잘사는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처럼 피부가 하얗더라구요 화교인가 봅니다, 또 스페인계혼혈들은 우리나라 보통여성보다 이쁜편입니다,,, 몸매비율도 더 좋고 어학원다닐때 여자튜터가 있었는데 아버지가 국제 변호사고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는데 한국남자에 대해 생각이 안좋더라구요 한국여자들이 불쌍하다나 모라나 ;;;;
qndrnrqn 12-04-22 10:40
   
ㅋ~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015
2756 [다문화] 저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7) 진실을향해 04-27 2339
2755 [다문화] 다문화 무슨 이유로 다들 반대하는거죠 ??? (115) 진실을향해 04-27 3395
2754 [다문화] 불체자 시위대 요구사항 (25) 자유종 04-27 3041
2753 [다문화] sbs 항의좀합시다 (9) 진실을향해 04-27 2719
2752 [다문화] 불쌍한 외노자? 딱한처지 ? (5) 삼겹살 04-26 2450
2751 [기타] 얼마전에 일본관광객 폭행했다는 사람을 봤는데.. (11) 미소나무 04-26 3035
2750 [다문화] [기타] ▶◀ 수원 잔혹사건 발생 26일째.. (3) 월하낭인 04-26 2473
2749 [중국] 한민족 고려인과 연변짱께 (7) 군기교육대 04-26 3885
2748 [중국] 조선족이 본 중국의 미래 (7) 베리알 04-26 3345
2747 [다문화] 다문화가정의 의료혜택 (1) 적색츄리닝 04-26 2115
2746 [다문화] 독일 다문화에 대한 해외반응 (3) 적색츄리닝 04-26 2549
2745 [중국] 이책 읽어보신분계십니까??? (1) 삼촌왔따 04-26 2765
2744 [다문화] 다문화반에 현명한 의견있는분? (4) 진실을향해 04-26 2131
2743 [다문화] 다문화가정에 장애아 출산률 높은 이유 중의 하나~ (3) 내셔널헬쓰 04-26 3546
2742 아고라 다문화반대청원 (2) 개떠롸이 04-26 2281
2741 [중국] 진태하박사 강의 (한자는 우리글이다.) 夷 (16) 가샣이 04-26 3621
2740 [다문화] 시정돼야 할 다문화가정 지원제도 (2) 적색츄리닝 04-26 3124
2739 [다문화] [자동재생] 이권단체 대표 김해성 먹사 (4) 적색츄리닝 04-25 2631
2738 [중국] [펌]편의점 사건은 무조건 한국 여자애 잘못이다!(CN) (11) 유자차 04-25 4010
2737 [중국] 중국 식인문화라고 하든데 이거 중국사람 맞나요?? (8) 나는백조다 04-25 2992
2736 [다문화] [기타]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1) 월하낭인 04-25 2525
2735 [다문화] 사실 다문화는 여성들만 받아들이면 좋을거 같아요. (2) 일본녀짱 04-25 2532
2734 [다문화] 중앙일보가 가상의 단체까지 동원한거구만요 (2) 내셔널헬쓰 04-25 2992
2733 [중국] 한국과 일본에서 중국인의 범죄비율?? (1) 코치 04-25 3068
2732 [중국] 한 조선족의 글 (9) 베리알 04-25 4376
2731 [일본] (펌) 한국정부는 동해/일본해 병기 주장을 폐기하고,… (5) 통일하고파 04-25 3031
2730 [필리핀] 강간 매 3시간마다, 살인은 1시간 30분마다 (6) 내셔널헬쓰 04-24 4503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