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2-25 12:20
[중국] 조선족은 왜 짱국을 빠는것인가?
 글쓴이 : 졸려요
조회 : 3,992  

만년 노예 청국노의 노예 생활 하면 좋습니까?
조선족=짱국 2등 국민인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조선족은 왜 짱국이 좋아 죽으려들 하는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졸려요 12-02-25 12:21
   
이제는 앞장서서 동족을 등쳐먹으니....
eS007 12-02-25 12:31
   
? 중국인이니까요
     
졸려요 12-02-25 12:34
   
저는 그들이 2등국민인데 왜 한족보다 짱국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지가 궁금한 겁니다.. 이해가 안가서요.. 본토에서 한족 청국노들한테 무시 많이 받는다고 들었거든요.
          
crazybird 12-02-25 12:56
   
ㅋㅋ 그니까요. 그렇게 충성을 다할거면 한글과 한국말도
그만썼으면 좋겠는데, 질이 한참높은 쭝궈를 써야할텐데...
안늉 12-02-25 12:36
   
우민화교육의 무서움
     
졸려요 12-02-25 12:41
   
그래도 티벳 위구르 애들은 독립이라도 하려고 하던데...
심청이 12-02-25 12:50
   
한국이 중국을 두려워 하고 대우를 해주니 지들도 같이 묻어 가려는 거죠
한국에서 조선족 대우가 않좋으니..
     
졸려요 12-02-25 13:15
   
조선족이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 국적 따고 짱국적 버리고 한국에 정착=한국인
걍 와서 돈만 벌어 짱국에 돌아감=중국인 인데
걍 와서 돈만 벌어 짱국에 돌아가려 하면서 한국에서 한국인 취급 받으려 하니 욕먹음
알럽뮤직 12-02-25 12:53
   
조선족은 한국사람 아님;; 중국사람임.. 제발 한국인척 하지 말길바래...

우리집 앞에 깁밥나라 아주머니가 조선족인데.. 그분만큼은 예외 ㅋ
     
졸려요 12-02-25 13:13
   
조선족이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 사람처럼 행동하며 한국 국적을 딴다면 한국인이죠. 대중궈 찬양하면서 한국 국적 따지도 않고 한국인의 특권을 누리려 하니 욕먹는거죠.
파스포트 12-02-25 13:01
   
원래 부터 국경지대에  눈치것살던  민족성이 결여된  사람들임,  원래 정체성이 없음, 미끼 던저주는대 우선 관심을 가지죠, 일례로  일제땐 왜국에 충성,  한국동란땐  중궈에 충성  총알 받이로 참여한 민족 반역자들임,
     
졸려요 12-02-25 13:18
   
피만 섞이지 않았다면 원망이라도 안할텐데..
걔들은 기본적인 가치관이 다르니 제 말의 의미를 모르겠죠? T.T
     
필립J프라… 12-02-25 13:19
   
민족 반역자들 맞습니다.
자신들의 자치권을 위해 팔로군에 자발적 참여, 그 공로 조선족 자치권 획득한

애들입니다. 솔직한 말로, 이놈들때문에 통일이 안됐다고 하면 억지가 심한 말일까요?
     
필립J프라… 12-02-25 13:23
   
전쟁에서, 지리를 잘 파악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이놈들이, 팔로군에 앞장서서, 중공군 길안내했던 놈들입니다.

지금은 동포라고 주장하면서, 국내 외국인 범죄율 1위!!!
          
졸려요 12-02-25 13:28
   
더 황당한 사실은 갸들은 그게 남한의 북침에 대항한 정당한 전쟁이었다고 믿고있다는거...
당시 남한군 10만 온니 보병, 북한군 20만+소련제 탱크사단...
남한군이 미쳤다고 북한을 쳤겠습니까?
아직도 12-02-25 14:55
   
그게 교육에 문제같아요,,,
우리나 보편적인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어려서부터 상식에 준한 보편적인 민족,
국가의 변천(고조선-부여-고구려,신라,백제-고려-조선-대한제국-대한민국),
여러세계사, 이런가감없는 교육을 그래도 받으며 자랐으니
동족,민족,국가관 에대한 애착이 강하잔아요,,
역사가있는 나라치고 그나라 고유의 민족흥망성쇠 라던가 그들의 변천과 고난을 들어보고,,
저들은 일단 민족하면 우리나라에 어디 경상도,충청도,경기도, 이런식의 교육을 받다보니,,
개중에 깨어있는 좋은선생을 만나면,,
어려서 정규교육시간에,, 몰래 가르켜 준 선생도 더러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운좋은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짱깨식 네것은 내것,,  적아니면 동지식의
단순무식 이분법적 이데오르기에 길들여져서 더불어사는법을 모르는것 같아요,,
고등교육받은 사람들중에 과거 스승중에 드물게 정규시간에,,
역사시간에 이러이러하는데,,사실은 이것은 우리민족에 것이란다 이렇게 몰래몰래
깨우친경우를 봤습니다,,드문데,,이런분들은 동족애가 강해요,,,
어찌보면 불쌍한거죠,,보편적인 인류애보다,,,
홍수가나면 아랫마을 500명살리려고 상류쪽 뚝터트려 100명을 죽이는것이 옮은것이라
배우는 사람들이니,,
Orphfish 12-02-25 15:00
   
굳이 한 마디만 쓰자면, 예로부터 어떤 폭군에게 아첨하는 간신배들이 오히려 폭군에게 잘 보이기 위해 충신들을 고문하고 죽이는데 혈안이 되었었죠. 차별적인 발언일 수도 있지만, 교포들 대부분이 예전에 차별이 당연시 되는 때에 살아왔고, 어떻게든 살아오다보니 더이상 터전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새출발을 하기 어려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포들 대부분은 나름대로 자신의 뿌리에 대해서 자의든 타의든 갖고 살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교포들이 있던 대부분은 나름대로 선진화가 되어 있던 곳이었고, 민주주의가 퍼져있는 곳이었죠. 뿐만 아니라 이미 전쟁과 전체주의, 제국주의의 광풍이 지나감에 따라서 휴머니즘이 다시 한 번 꽃피는 과정 중에서 이러한 인종 차별은 점차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과정 중에서 물론 교포들도 그 사회에 동화됨으로써 인종 문화가 평준화가 되었기 때문도 있겠지요.

반면 이와 대조적으로 공산화가 되고, 사실상 사회주의를 표방한 뒤틀린 정치 체계를 갖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은 달랐습니다. 러시아는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을 자행했고, 이로 인해서 강제 이주나 집단 학살과 같은 일이 벌어졌죠. 중국은 그때 당시엔 내정이 혼란스러웠기 때문에 아직 시기만 모를 뿐더러, 똑같은 일이 자행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였을 겁니다.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조국을 택하느니, 차라리 중국에 동조하고 동화되자는 생각이 아마 지배적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결국 자신의 뿌리를 등지고 중국에 동화되기를 자처하면서 그에 따른 생존권을 받음으로써 이미 주사위를 던져진 것이었고, 이들은 아마도 그때의 연장선에서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살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봐야겠지요. 다만 이 과정에서 그냥 조선족은 더 이상 한민족이 아니라고 선언한다면 이정도까지 오진 않았을거 같은데... 스스로 자신의 뿌리조차도 부정하면서 이를 폄하하려고 온갖 이간질과 사기질을 해대는 통에 여기까지 오고 말았지요.

주변에 조선족 이야기 나오면 정말 이를 가는 사람, 은근히 많더라구요.
조니 12-02-25 15:04
   
중국에선 한국인행세(그래야 대우받으니깐)...
한국에선 중국인행세(한국인 에게 멸시 받으니깐 그리고 그래야 중국으로 쫏겨나도 빌붙어 살수있으니까)...
싱싱탱탱촉… 12-02-26 14:47
   
조선족은 중국인들입니다. 국적이 중국이죠. 당연히 조국을 빨지 다른 나라를 빨까요?
일본 사람이 국적을 한국으로 바꾸면 한국인이 되지요. 그 사람이 일본을 빨까요?
천만에요. 한국을 빨죠. 같은이치 입니다.
조선족이 국적을 한국으로 하면 한국인이 되니까 한국을 빨겠죠.
파스포트 12-02-26 15:49
   
뭘  모르는소리,  국적이 중국이니까  중국을반다?  그건아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지수를 잘못  짚은  ㅋ그들은  원래 그런  종족  이라우,
     
Railgun 12-02-27 22:29
   
그 종족이 과거 일제시대때 일제의 수탈을 피해 만주로 건너간 우리 민족의 후예임. 그거 생각하고 종족 타령하시는지...
없음 12-02-28 20:01
   
몇명은 빼고 공산당후예임 알고나 하는 소리임? 알지도 몬하면서 개소리임? 6.25참전해서 우리나라 엿먹인놈들이 좃족팔로군임 알고 하소 개소리하지말고 몇명이나 된다고 ㅉㅉㅉ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038
2540 [중국] 중국은 강대국은 될 수 있지만 선진국은 될 수 없죠. (5) 토르 03-03 3364
2539 [기타] 세계의 인식속의 한국 (14) iamkorean 03-03 5582
2538 [기타] 동남아 X국 출신의 교활한 놈! (7) 슈퍼파리약 03-03 3809
2537 [중국] 중국의 미래는 선진대국입니다. (20) 바람의점심 03-03 4655
2536 [일본] 일본의 부동산버블로 보는우리의미래 (10) 바람의점심 03-03 4720
2535 [기타] 매매혼을 옹호하고 안하고 전에.... (14) 한일우호 03-03 2808
2534 [기타] 매매혼 옹호자들에 대한 반박 메뉴얼 (4) 슈퍼파리약 03-02 4892
2533 [일본] "아직도 미개한" 왜구를 개화시키려면? (24) 사노라면 03-02 3917
2532 [중국] 10년 기다려보세요. 중국 털 기회 생깁니다. (15) 북괴타도 03-01 5491
2531 [기타] 바람의점심 (11) 올ㅋ 02-29 3558
2530 [기타] 국제결혼 이혼률이 무려 90%라고??? (20) 슈퍼파리약 02-29 12951
2529 [중국] (뉴스)여관서 잠자다 눈뜬 중국인 신장 강탈 날벼락 … (26) gelaga 02-28 4862
2528 [기타] Centurion님 금나라 질문 (12) 욕지도뽈래… 02-28 3730
2527 [중국] 중국에서 발표한 중산층이 3억명 이라는데... (12) 네모네모 02-28 4158
2526 [중국] 중국 경제 아무 문제없다. 호들갑 NO!!! (11) 천하무적 02-28 4282
2525 [통일] 탈북자 송환 문제를 미국과 유엔 인권단체에서 보다 … (3) 산골대왕 02-28 2435
2524 [중국] 잡게에서 바람에 점심좀 (7) 안늉 02-28 2426
2523 [통일] 대한민국이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 (11) Railgun 02-27 7553
2522 [중국] ㅉㅉㅉㅉ 하는 꼬라지 보면 우리회사 짱깨랑 똑같네.… (8) 애니아 02-27 2790
2521 [기타] 대륙삼국설, 대륙조선, 금청=한국사 주장하시는 분들… (11) 시크릿 02-27 5792
2520 [기타] 역사에 가정이란 없겠지만 (9) 잉여ㅠㅠ 02-27 2463
2519 [중국] 중국 성장률 더 이상 유지하기 불가능 하다 (14) 함해보삼 02-27 3753
2518 [중국] 지명 한두개 가지고 확대 해석하는 환빠분들 (11) cordial 02-27 2724
2517 [중국] 중국경제 리스크 예상보다 빨라질지도 (13) 함해보삼 02-27 3596
2516 [기타] 다문화가정의 요구사항 좀 보세요. 쩝~ (20) 슈퍼파리약 02-27 4979
2515 [기타] [역사스페셜] - 금나라를세운 아골타,신라의 후예였… (14) Centurion 02-27 5938
2514 [기타] 중국 요동에 있는 고려영자촌. (1) Centurion 02-27 4760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