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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0 11:52
[중국] 중국의 과학기술 수준..
 글쓴이 : 루디
조회 : 4,811  

ㅎㅎ 재밌어서 계속 들어오게 되네요. 몇몇 사람들의 의도적인 어떠한 생각주입.. 이런거 보면 저도 모르게
올바르게 고쳐주고 싶어져서요.



분명 중국의 과학기술 수준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마치 반에서 50등 하다가 30등 20등으로 껑충 뛰어오르긴 쉬운 것과 마찬가지랍니다.

지금 현재의 중국의 과학기술 수준 너무너무 대단하다구요? 대단하지요. 정말 대단합니다 세계정상 수준이에요.

중국은 현재 전세계 과학기술 주요5개국안에 듭니다.

그 주요 5개국이 어디냐하면... 미국, EU, 일본, 한국, 중국입니다. (순위대로 썼어요.)

이 중 한국이 들어가 있네요? 우와 대단하다~~ 혹은 자위하냐 이러시겠지요..

그런데 한국은 저 순위가 사실입니다.

한국의 국가 능력중 여러방면을 놓고 평가했을때 과학기술능력이 제일 높습니다.

예상외인 분들도 계시지요? 그런데 사실입니다.

사실은 정부에서 이쪽에 엄청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많이 투자하지만..

그렇게 대단하다는 중국보다 높습니다. 중국이 훨씬 더 많은 돈과 인력을 투입하는데도요.

이것은 중국인이 머리가 나쁘고 한국인이 머리가 좋아서... 라기보다 중국이 아직 저런데 관련해서 관리시스템이 좋지 않아서 투자가 효율적으로 효용을 보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는것도 큰 걸림돌이구요.

우리도 시스템부분에선 부족하지만 중국보단 아직 낫죠. 미래엔 어떻게 될지 몰라도요.

하지만 중국에서 부정부패가 없어지긴 쉽지 않습니다. 부정부패는 독재권력의 필연적인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어떤 분이 그랬죠. 중국하고 한국하고 기술수준이 2.1년밖에 차이 안난다고...

신문기사를 보고 말씀하신거죠.

그 기사를 쓴 근거가 뭔지 아시나요? 그 기사 내용의 근거는 한국의 보고서입니다. ㅎㅎ

우리나라에 KISTEP이라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라는 곳이 있는데 올해 2012년에 앞으로의 주요기술방면에서 미국, EU, 일본, 한국, 중국의 기술수준을 평가하고 우리 정부가 어떤 방향을 잡고 기술개발을 해야하는지 등의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냈습니다.

그 보고서 내용에 한국과 중국의 기술격차가 전체적으로 (미래 주요 기술인 녹색기술분야에 한해서) 2.1년 차이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나 EU 일본하고는 몇년 차이인지 아시나요?

동 보고서는 미국과는 4.1년, EU와는 3.9년, 일본과는 3.1년차이가 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전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보유국인 미국과 4.1년 차이..

인터넷 컴퓨터 핵분열 ..등등 거의 현시대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대략 80%이상?) 핵심기술을 모두 다 가진 미국과 지금까지 선진국을 목표로 60년간 노력했던 한국과 미래기술분야에 한해 4.1년차이난다네요.

그런 한국이 중국과 그 분야 기술이 2.1년 차이 나는 것이죠.

또한 이 보고서는 해당국가의 전체적인 기술수준을 평가한것이 아닙니다. 신기술분야를 평가한 것이기 떄문에 차이가 얼마 안나는것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분야니까 처음부터 거의 비슷한 출발선에서 출발하는 거니까요.

해당국의 전체적인 기술수준으로 평가하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또 이 보고서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추격할 대상으로 중국을, 우리가 추격해야할 대상으로 위의 미국, EU, 일본을 상정하고 작성한 보고서이기 때문에 어떠 어떠한 부분에서 중국이 우리를 추격할 가능성이 높다는 쪽의 내용이 많지요. 그게 바로 제약같은 부분입니다.

중국이 빠르게 발전하는 것은 맞으나 그건 마치 성장기 어린이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도 거쳐왔고 거치고 있는 중이구요. 중국을 너무 두려워할 필요없습니다.

정말 영토와 인구로 보면 말도 안되는 덩치차이인데도 한국이 중국을 질적인 면에서 아직까진 누르고 있으니까요. 우리도 방심하면 눌리게 되겠죠.

우리는 저런 말에 흔들릴거 없이 그냥 내할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살면 됩니다. ^^



참고로 미국이 쇠퇴한다고 해도 중국이 그 뒤를 잇는 패권국이 될거라고 판단하는 전문가는 없습니다.

덩치는 제일 크겠지만 덩치만 크다고 패권국이 되는 것은 아니죠.

요새 미국이 쇠퇴하게 된다면(이것도 가정임^^) 세계가 다극화 될거라고 예상하는 이론이 대부분입니다.

즉, 미국이 패권국인 지금 시대가 일극화시대라면 미국이 쇠퇴하게 된다면 미국의 자리를 메꿀 힘을 가진 특출한 나라는 없고 전세계에서 극점이 여러개 생길것이라는 말이죠.

동아시아의 경우엔 아마도 한국과 일본이 연합하여 중국을 견제하는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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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2-02-10 12:24
   
중국이 러시아보다 과학기술 수준이 높다구요?
글쎄요.
그리고 인도도 무시할 수 없고요.
     
루디 12-02-10 12:29
   
미래 기술 녹색기술 분야에 한해서 작성한 보고서 내용이라고 본문에 써놨습니다만.. ^^;
명확하지 않았나요?
보고서 제목이 "중점녹색기술 수준 현황과 시사점" 작성자는 "KISTEP"이니 참고하세요~

---
해당국의 전체적인 기술수준으로 평가하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
그리고 러시아와 중국 어디가 더 높은지는 저는 모릅니다. 일반인들의 느낌하고 실제 사실하고는 항상 차이가 많더라구요.
     
미친새 12-02-10 17:15
   
인도애들 꽤 똑똑하더군요. 특히 수학분야쪽으로(제 경험상)
이민국가인데도 불구하고 중국, 동남아애들 미국에서 상당히 무시당합니다(자국언어쓸때).
언어가 너무 시끄럽고 거부감이 드는탓이 큰거같습니다.
옆에서 둘이서 떠드는데도 4~5명이서 얘기하는 효과가 나타나거든요
가물치 12-02-10 12:31
   
잘봤습니다...저도 님말에 동의합니다.
ㅇㅇ 12-02-10 13:09
   
러시아 같은 경우는 심각하게 기형적인 구조지요.
구소련 시절의 기술력이 아직 남아있어서 항공, 우주 관련 기술은 우수하지만 그 외의 대부분의 민간기술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천연가스 같은 자원 팔아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를 기술강국이라고 하기는 그렇지요.
     
ㄷㄷㄷ 12-02-10 13:16
   
네 그런데요 중국도 그런 경향이 있지요.(공산주의 전체국가의 특징인지)
항공,우주 기술 등 국가전체의 투자와 역량이 필요한 분야는 우리보다 앞서고
세계수준도 꽤 되는데...
전자,조선,자동차,제철,석유화학 등 민간기술은 우리보다 떨어지는 게 맞거든요.
중국은 항공우주 등에 비하면 이런 기술들이 많이 딸린다고 봐야죠.
물론 중국도 민간기술이 꽤 빠른 성장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미친새 12-02-10 17:20
   
조선과 전자는 일류수준이고 자동차도 이제 일류라고 해도 될까요?ㅋ(제철,석유는 몰라서)
또 기아는 잘 모르겠는데 현대차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게 눈에 보일정도네요.
그리고 이제 딜러샵가면 현다이라고 안부르고 현대라고 발음하더군요.
ㅇㅇ 12-02-10 13:33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이 모든 산업이 골고루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8대 주요 산업으로 전기전자, 기계, 화학, 자동차, 정보통신, 조선, 철강, 건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모두 한국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항공우주도 결국 전기전자+기계+화학+철강+정보통신의 조합입니다. 즉, 기반 주요 산업에 경쟁력이 있으면 단기간에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분야라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의 항공우주 기술이 다른 분야만큼 발전을 못했던 것은 기술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문제가 더 컸었죠.

중국이 그동안 금과 옥조로 삼고 따라했던 것이 박정희 시대의 한국형 경제개발계획입니다. 중공업 위주의 주요 산업들을 일단 키우고 보자는 것이었죠.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한국도 성공했으니까요.

하지만 위에 열거한 주요 산업들의 경쟁력은 질에서 아직 한국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확실히 러시아와 달리 주요 제조업들을 국내에 갖추어 놓고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점에서 볼때 향후에도 한중일은 모든 산업분야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1인당 소득의 측면에서 본다면 전망은 한국이 가장 밝습니다.
한중일 중에 몸이 가장 가볍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경제문제 이외에 넘어야 될 산이 하나 남아 있는데 민주화입니다.
이 엄청난 성장통을 어떻게 겪어내느냐에 따라 중국이 한국, 일본과 진정한 경쟁관계로 갈지 도태될지 결정이 날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이미 민주화가 끝난 나라기에 경제에만 전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소득이 높아질 수록 공산당 간부들의 노예로 살기를 거부할 것인데 어떻게 될까요?

한국, 일본과 비교하기에 중국은 아직 갈 길이 매우 멉니다.
ㅇㅇ 12-02-10 13:43
   
인도 역시도 특정분야에 굉장히 강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외 산업들이 골고루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세계적인 경쟁력과는 거리가 있구요.

이미지도 역시 기술강국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 2000불짜리 나라가 기술강국이라니... 말이 안되지요.
너끈하다 12-02-10 14:08
   
그런 논리로 따졌다면 아마 우리역시 10년전의 일본과의 격차는 그대로 였을 겁니다.
우리나라의 발전은 우수한 인재양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국역시 여지껏 먹고 사는게 급급했었다고 하면 현 세대부턴 기본적인 삶의 여유를 바탕으로
자식들 교육에 투자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대가리수로 따지면 이미 한국의 몇배의 인구가 우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이 사회에 진출할 시기가 바로 2020년~50년 이겠죠.
그 때 아마 일본 = 한국 < 중국 이 될껍니다.
좀 우리도 깨어나서 준비해야지. 눈가리고 아닐꺼야 하면 안될껍니다.
옛날 파라독스가 생각나네요.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는데 거북은 토끼보다 10km를 앞서서 출발하고
토끼는 매시간마다 거북이와의 거리를 절반씩 줄인다.
그럼 절대로 토끼는 거북이를 따라잡을 수 없다. 이런 논리였다면 한국은 과학기술분야 5위안에 들수 없었겠죠.
현금 12-02-10 15:06
   
미국이 쇠퇴해서 한국일본이 중국 견제하기 전에 일본 가라앉음ㅇㅇ
노트패드 12-02-10 16:54
   
중국을 경계할게 아니라... 중국은 경계할 필요가 없음.
삽질도 많고... 제대로 하려면 공산주의를 버려야하는걸 모르는 모양.
실제로 중국의 저 비율은 오랫동안 유지되어왔어요.
차라리 공산 이전의 중국이 더 나았지... 노벨상 수상자도 많았고... 지금은 반ㅄ 국가 되었음.

그냥 우리는 하던 대로 미국을 더 따라잡을 생각만 가지면 됩니다.
찌꺼기는 버리구요.
아무꺼나 12-02-10 18:06
   
짱깨를 너무 무시하는군요.
현존하는 가장 어려운 기술은 위성을 띄우는 기술이죠.
고로 한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은 위성을 띄우는 과정만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위성기술을 보유하고 있나요? 손도 못대고 있죠. 로켓 기술이 있나요? 없습니다.
향후 전망은 ? 전혀 예측할수 없습니다. 왜냐면 시도조차 못하고 있으니까요.

나로호 로켓 누구꺼 였나요? 러시아 꺼죠. 러시아로부터 3000억에 사왔습니다.

짱깨는? 지들 스스로 위성을 띄울수 있습니다.
우리는 짱깨 따라 잡으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헬기에는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k-9도 우리 기술이 아닙니다.
핵심 기술이 미국 UD-社의 라이센스 입니다.

우리나라는 머리좋은 인재들이 법대,의대로 계속 빠져나가고 있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교육의 방향이 잘못된거죠. 과학자를 우대해줘야 하는데 별로 그런 노력이 안보입니다.

의사야 머리좋은 놈이 해야 하겠지만... 법은 좀 머리보단 정직한놈 뽑아서 앉혀놓으면 될거라 보는데....
대가리 좋은놈들 전부 판검사 되서... 어디 괜찮은 판결내리는거 보신적 있습니까? 맨날 정권의 개노릇이나 하고 있지요. 안그렇습니까?
     
싱싱탱탱촉… 12-02-10 18:50
   
님말씀에 동의 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 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중국을 무시한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지요.
그런데요. 우주항공측이 강하다고 해서 전 산업에 걸친 기술이 좋다고 평가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같지 않습니다.
밥먹이 12-02-10 18:19
   
좋은 글, 토론 잘 봤습니다.
어리별이 12-02-10 19:26
   
중국은 기술 따지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함.
이 게시물 바로 아래 E.Kim님이 올린 중국의 현실을 보세요...
이것들이 어떻게 같은 호모사피엔스라할 수 있는지??
산골대왕 12-02-10 20:37
   
중국~! 솔직히 우리가 무시할만한 나라는 아닙니다.
이넘들 수십년전에 미국서 기술 훔쳐다가 핵보유한지도 오래됐구요. 근래에 들어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기타 외국으로부터 여전히 산업기술 훔치거나 혹은 쌍용처럼 먹튀 비슷한 방법으로 마구마구 성장 중입니다.
물론 인구숫자에 비하면 완전 정박아 수준이지만, 그 숫자가 워낙에 많다보니 장난아닙니다.
뭐 중국의 국민수준 이야기가 위에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중국애들 결코 우리나라국민들처럼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수십년전 못살때 길에 쓰러진 사람 그냥 지나쳤습니까? 길에서 강간치는넘들 그냥 봐 넘겼나요? 우리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국민성 자체가 그런겁니다.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이점은 변하기 힘들듯 싶습니다.
     
ㅁㄴ 12-02-10 22:05
   
실망스럽지만 한국은 더 했습니다. 당시에는 별개 다 있었어요..앵벌이라는 말이 장애인들 구걸 시키며 돈버는 조폭들에서 나온겁니다.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아이돌문화 국책산업으로 승화 됐죠..한류는 조폭 앵벌이 문화에서 시작된겁니다..놀랍지요..한국영화에 많이 나오는 장기적출매매도 흔했죠..
요즘은 한국여자들 창녀들도 기가 살았지만 7080대에는 조폭들이 노예처럼 감금하고 성매매 시켰죠.
새우잡이어선 노예매매도 많았고. 이건 지금도 있죠. 한국인들 몬도가네 식성도 세계에 유명했죠. 태국에선 불법인 곰사냥해 잡아 먹다가 걸리기도 하고..이건 태국인이 한국에서 호랑이 사냥 해 먹은거나 마찬가지..하나하나 따져보면 별 엽기가 다 나옵니다.

침고로 한국은 지금도 간난아이 핏덩이 두당 3만~4만달러정도 받고 매년 천마리이상 수출하는 집단입니다..이걸 정부지원 단체에서 하죠..캐서린 헤이글이 한국에 고마움을 표시했더군요..
          
ㅁㄴ 12-02-10 22:19
   
예전에 봉고라는 밴이 있었어요. 아침에 남대문 시장에 봉고가 하나멈추고 쇠사슬에 묶어 놓은 손발 없는 앉은뱅이 장애인들 10명정도 풀어줍니다.. 밤에 차가 다시와서 쇠사슬로 묶어 실어가고 그랬죠..정부는 이걸 40년이나 방치하다 장애인들이 스스로 조직만들고 조폭화 되면서 사라졌습니다. 요즘 장애인단체들은 파워빵빵합니다. 장애인이라고 우습게 보면 사기당하고 목숨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toriny97 12-02-10 23:09
   
도둑질은 세계 최고죠.^^
11 12-02-10 23:29
   
세계 최고 아이큐 국가가 코리아 입니다.

짜장국은 교육도 빈부차 만큼 심하고. 무엇보다 논문들 보면 양이지 세계 권위지에

제대로 인용되는 건거의 없는 바닥이 현실입니다. 특히 전문 서적들 보세요.

짜장국 관련 그많는 논문 중 인용되는 부분이 눈 씻고 봐도 있는지. ㅋㅋ
붉은kkk 12-02-11 00:13
   
근데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수준은 암담하지 않나요?
크로아썅 12-02-11 12:45
   
잘 읽었습니다
파스포트 12-02-13 09:44
   
자동차 앤진 설계 하나 못하는  과학기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포트 12-02-13 10:02
   
로캣 쏴올리면 기술이 높냐?  아아  인도,  북한, 파키도 기술 대단히 높구만 그려 ,ㅉㅉㅉ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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