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매매혼의 폐해가 정말 심각한 것같습니다. 우선 여기 오는 여자들 자질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심지어는 본국에서 화류계
여성이었던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래와 같은 황당한 일도 종종 있는 듯합니다. 동남아는 우리보다 성적으로 꽤
문란하다고 합니다.게다가 베트남은 원래 모계사회이어서 여자들의 매매춘이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용인되는 듯.. 이제 마구잡이 다문화는 지양되야 합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
글쓴이-뎁짜이 <-- 이 사람도 베트남 여자와 국제 결혼을 한 듯합니다. 골치 아프겠어요!
베트남에선 그린일이 꽤 있습니다. 과거 외국 지배를 받을때도 그랬고...프랑스때부터 사생아들 많이 발생한 원이이고. 배고파서 살기위해 그런 사람들이 초기엔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쉽게 돈버는 수단으로 전락해서 문제죠. 지금도 공공연한 비밀로 꽤 많은 사람들이 그쪽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과 구분도 모호하고요
비슷한예로 필리핀도 스페인 지배 받으면서 혼혈아들이 꽤 태어나 지금도 그들중 스페인 피가 짙은 자들을 따로 부르는 명칭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이후 미국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아버지 없는 애들이 태어나고. 마지막으로 일본지배 받으면서는 다른혼혈들과 비교도 안되게 대량으로 생겨납니다. 사실 지배받기전에는 그렇다할 세력도 없었고 나라개념도 전무하다시피 한 그냥 수렵부족들이 사는 섬이었기에 지배자들의 강력한 힘에 동경을 하게되고 그래서
여자들은 지배자들에게 더욱 쉽게 허용을 합니다. 물론 필리핀 사람들이 들으면 아니라고 하며 화내겠지만...이건 미국에서도 얘기가 나왔던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또 말레이, 인도네시아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생각엔 결혼정보회사 사장 베트남출신 마누라 하는짓거리 그 사장도 알고 냅두는듯 싶네요.
한마디로 둘다 서로 이익을 위해 그냥 명목상의 관계인듯 싶습니다.
남자가 무슨 짱구도 아니고 몇날 몇일씩 최소한 열흘 넘게 한달씩 밖으로 돌다가 집에와서 부인을 품었을때 위에 글대로라면 그여잔 남편없는사이 거의 수십명에서 많게는 백명가까이 육박하는데 그게 표시 안나겠습니까?
외국인 맞선장소중 최고장소는 각시도군면읍동 일자리센터입니다.
거기서 눈팅맞습니다. 그래서 한국시집온 여자든 일하러오던여자도 거기서 외국인가리지않고
하나 물어 서로 섹파를 합니다. 그러니 한국에 있는 동안 자유롭습니다. 또한 성인병 에이즈 각종 오염균을 보균하고 있지요 한국남성들은 그점을 유의하여주세요 그리고 한국여성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술먹고 길거리에 돌아당기면 저기 보균자들한테 당하면 인생 끝이며 xx하여 명을 단축시킨답니다.
영계맛좀 보겠다고 외국어린여성 돌아당기는거 사탕사주며 끌어들여 섹하면 나중에 큰코다칩니다.
병원균을 몰고당기는 그들은 암적 존재입니다. 건들이지마시고 신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