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지금 재벌과 대기업 보호에 심혈을 기울여 수출 대한민국을 이끄는 정부에 반항하는 거임? 불결한 외노자 몰아내고 싶다면 답은 간단함. 님이 영화 방가방가처럼 외노자 대우 받으며 노조결성없이 일하면 굳이 기업주 입장에서 골치아픈 외노자 쓸필요 없음. 방에서 라면만 작살내지말고 공단가서 외노자 대체하셈.
중국이 무서운 이유는 14억 중국인구, 한국보다 96배 넓은 중국국토를 움직이는 0.01퍼센트 엘리트, 권력층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국민의 관광업에 대한 환상이 지나치고, 관광업이 한국국민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만약 한국이 관광업을 키운다면 중국에서 0.1퍼센트에 속하는 자산가만 타겟으로 삼아 "간도 쓸개도 다 내줄 것처럼" 극진히 대접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세계화, 다문화" 환각에 빠져
"중국인들이 부자가 되고 있으니 중국인을 무조건 많이 한국에 들여보내야 한다"는 식으로
무분별하게 싸구려 관광상품을 팔고, 저질 유학생을 유치하니
재벌집만 나오는 한국드라마 보고 한국에 환상을 품고 한국에 관광오거나 유학온 중국인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그들이 본국에 돌아가 혐한의 첨병이 됩니다.
또, 그런 중국인들과 접하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중국 이미지가 나빠지고, 중국을 얕잡아보는 분위기가 한국에 퍼집니다.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는 한국인들 글을 보면 "중국, 일본이 이렇게 큰 나라고 한국이 이렇게 작은 나라인 줄 몰랐다. 세계에서 중국, 일본 우습게 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게 한국이 중국, 일본과 당당히 경쟁한다는 뜻이 아니라, 우물안개구리라는 뜻입니다.
21세기 들어 중국이 1년 발전하는 폭이 한국이 10년 발전하는 폭보다 훨씬 큽니다. 중국은 최근 15년간 동아시아를 강타한 2번의 경제위기에서 최대수혜국으로, 특히 2008년 경제위기 후 중국의 위상은 차원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세계최대 자동차, 가전, 휴대폰, PC 시장이자 제조국가가 됐고,
대체에너지, 의약, 전기자동차 등 한국기업들이 진출하려는 미래성장산업에서 한국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이러니 한국기업들이 국내에는 투자하지 않고 중국으로 빠져나가고 하는데, 중국 우습게 보는 한국국민들은 "한국기업이 중국에 투자해도 우리에게 별 탈이 있겠나?"하고 방심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관광상품 판매, 유학생유치, 중국인노동자수입이 한국 국민에게 독이 되고 있습니다.
400년간 한반도 북부가 중국식민지였을 정도로 중국에 침략당한 한국인들이 중국 무서운 줄 모르고 막 대하고 방심하고 있으니,
조선이 일본 우습게 알고 방심하고 있다가 당한 것과 똑같은 우를 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국인신부는 결혼 후 10년후 자녀출산후 영주권 부여후
자녀가 결혼 또는 군입대후 한국국적부여후 그냥 한국인으로 살도록 도와주고...
다문화는 ㅋㅋ 장난치나...ㅋㅋ 그냥 한국인으로 살도록 도와줘야지...
정부가 오히려 차별조장하고 있어..
다문화자체가 차별이다..ㅋㅋㅋ
다문화 돈지/랄 묻지마 예산쇼는 이제 그만 ㅋㅋㅋ
글고.. 인간적으로...
신부수입도.. 동남아 중국계 피섞인 그나마 흰 여자 댈고 와라..
피부 검다고 차별받고... 2세 애새끼들이 뭔 죄가 있다고..
인종차별이 아니라.. 현실이다.. 2세가 뭔죄냐??
국적별로는 외국인 근로자 중 중국인이 31만8천381명(53.05%)으로 절반이 넘고, 한국계인 조선족이 29만6천326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중국에 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은 베트남(6만6천463명, 11.07%), 필리핀(3만336명, 5.05%), 인도네시아(2만8천661명, 4.77%), 태국(2만3천839명, 3.97%), 우즈베키스탄(2만1천251명, 3.54%), 미국(1만4천258명, 2.37%)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근로자는 고용허가제(2004년)와 중국동포 대상 방문취업제(2007년)가 도입되면서, 경제 위기가 닥친 2008년까지 급격히 늘어났고, 2009년 잠시 주춤하다 지난해부터 다시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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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중국국적의 오리지널짱깨인 한족이라고 생각하면 착각임.
기사에 나온 중국인이란 조선족짱깨와 한족짱깨를 구분지은게 아니라 중국국적의 사람들은 모두
중국인으로 포함시켜서 쓴기사임.
지금 한국에 중국국적의 조선족외 순수 한족짱깨 노동자는 2011년 12월 기준으로 22000명 가량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임.
고로 저 기사에서 나오는 아산을 더럽히는 주범은 다름아닌 좃선족짱깨라게 정확한 표현임.
다문화는 거창하고 외국여자 결혼으로 들어오는건 반대하지 않음. 어차피 인류역사를 통털어 혈통은 부계를 통해 성립되기에 씨만 한국인이면 문제없음. 고대로부터 여자 없으면 쳐들어가서 전리품으로 여자 잡아와 애낳고 그랬는데 뭐. 과거 알렉산더도 그랬고 영화 최종병기활에서 봤듯 중국에 끌려간 조선인만 공식적으로 50만 이상인데 중국가서 짱깨 씨받아 애 낳음 다 짱깨되는거임. 임진왜란이나 일정때 일본 끌려간 여자들이 낳은애도 지금 다 원숭이임. 즉 외국 여자 들어와서 한국인씨받아 애낳는건 문제될거 없으니 호들갑떨지 말라고. 단, 여자가 아닌 수컷들이 들어와서 아ㄹ까는건 철저히 통제해야됨. 수컷들은 어딜가나 다른 사회에선 척살의 대상이거든. 심지어 동물의 세계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