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느 시궁창 쥐새뀌같은 죶족한마리가 자신이 60년대부터 영등포에 살고있는 오리지널 한국인이라는
증명으로 그당시 자기가 살던지역 주변 상황을 써놨던데 나는 80년대에 타어난 사람이지만 60년대 서울 풍경과 풍속을 어느지역이든 서술할수 있다.
왜냐? 인터넷 검색 하면 다 나오거등.ㅋㅋㅋㅋ
심지어 그당시 군생활이 어떻고 학교생활은은 어땠다는 것가지 다 찾아서 가공인물을 하나 만들어 내는건 땅집고 헤엄치기지 ㅋㅋ
예전에 인터넷에서 분탕질 치다가 걸려서 신문에까지 실린 화교짱깨놈도 군대 군처에도 못가봤으면서
자기가 예비역 병장출신에 통신특기로 군생활햇다고 사기치고 다녔지 ㅋㅋ
나는 80년대에 태어났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60년대 상황을 한번 써본다.ㅋㅋㅋ
나는 중학을 마치고 서울에 올라왔는데 1966년도였다.
서울에 와서 재수를 하는데 매일 남산도서관 아니면 지금의 롯데호텔자리에 있든 국립도서관을 다녔다.
남산도서관은 주로 고등학생들이 많앗었고 국립도서관은 고교생은 드물고 거의가 대학생 아니면 일반인들 이었든걸로 기억한다.
그때는 서울에 전차가 다녓는데 전차요금이 왕복에 5원으로 기억한다.
남산도서관 입장료가 5원이었든걸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공부하다가 지루하면 도서열람을 하는데 책대여 받느라고 신청서를 쓰서 사서에게 주면 그걸 모아다가 사서가 서고에 들어가서 찾아더 주었는데 그 사서중의 한사람이 나중에 DJ정부에서 국세청장을 하면서 언론개혁(?)을 한다며 미운신문 세금으로 조져된 안모씨가 있었다....
더 길게 쓰려면 쓸수도 있지만 타이핑 치느라고 손가락이 아퍼서 이만줄임 ㅋㅋ
아래는 내가 요즘 다음 인터넷 게시판에서 내국인 행세하며 분탕질 치고 있는 죶족을 한마리 관찰중인데
관찰하면 할수로 죶족은 정말 구제 불능인 족속인것 같네여.
이 버러지 다른글 보기 해서 지난글들을 천천히 감상해 보시면 아주 재미있어여 ㅋㅋ
요즘은 한국인인거 처럼 하고 분탕질 치고 다니는데 예전에 이놈이 아리랑 문제에 죶족 두둔하다가
자신이 죶족임을 밝혀여야그래도 설득력이 있어 보엿는지 잠간 둔갑술을 푼적이 있었서 증거로
스샷찍어 뒀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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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국인에게 성탄절은 돈 쓰는 날> 댓글보기
댓글/답글 미국에서 한극인들은 서로 물고 뜯기 하더라 ㅉㅉ 미국에서 그래도 중국화교라하면 다 부러워한다 돈많기로 소문있어서 ㅎㅎ 그치만 한극인이라면 그냥 돈만좋아하고 일만하는 일벌레로 알고있음 ㅎㅎ 11.12.25|삭제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