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실이라 해서 뭐 달라질게 있나? 대만의 경제란게 일본의 하청공장 역할을 하며 안정된 발전을 해왔지만 결국 그걸로 더이상의 발전은 없다는게 정설이고, 그정도 경제력을 갖춘 나라가(대만은 나라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한둘인가? 대만하면 생각나는건 하네스와 케넥터 메모리등 이 있지만 그것만으로 얼마나 더 버틸수있을지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인데 뭘 무시하지 말라는건지(사실 신경쓸 가치도 없는 것들인데..). 한국을 상대로 이유없이 뻗대고 망나니 짓을 하는것들을 그것도 별로 내세울 것도 없는것들이 하는 짓거릴 보고 참고 있는게 멍청한거 아닌가? 신경 안쓰려고 제쳐놓고 있었건만 제발 봐달라고 난리를 치니 그져 한번 쳐다보고 욕한마디 한것뿐이니 너나 신경끄고 잠이나 자라.
화교자본이 대륙으로 밀려들어가면서 섬짱개 자본도 같이 달려가죠
여기서 대만경제가 딜레마에 빠지죠
대만경제의 주력이 전자와 화학 경공업쪽인데 이게 중국과 경쟁구도로 겹치는 상태라
자본을 투자하려고 해도 화상들과 마찰을 일으키니 이도저도 못하는 경우라고 봐야겠네요
대만의 중소기업형 회사들이 자체자본으로 규모를 키울수도 없고
돈많은 정부가 화상들과 마찰을 일으키면서 투자할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