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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1 21:51
[필리핀] 우리동네 필리핀 여자의 생활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6,154  

글쓴이 -작은행복


우리 동네에 필리핀 여자가있습니다..

그여자는 한국으로 시집을와서  아이셋을 데리고 혼자 살고있습니다.

물론 남편은 거제 조선 ㅇㅇㅇ 다니고 있구요

이 여자는 나이 36세..대구 남구에 살고있다.

아이셋을 데리고 혼xx아가는게 안쓰러워서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 아줌마가 많이 돌봐줬습니다.

물론 그 아줌마도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그 필리핀 여자를 동생처럼 돌봐 주곤했지요.

우리는 그 필리핀 여자의 두얼굴을 가진 여자란걸 알고 있기에 우리는 그 아줌마를 말렸습니다.

 

그 필리핀여자의 행동을 말하자면 미군부대가 있는 동네라 그여자는 외국인 상대로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도우미가 다른게 아니라 몸 팔구 ....또 사이비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서 교회 단체에 불쌍한척 한달에 얼마씩 지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현재 이혼도 안되어 있구 양육비도 받고 있습니다.

교회집사란 사람으로 인해 기초 생활수급자로 등록되어 현재 한달에 백만원이란 돈을 받는 다고 하더군요.

또 기초 생활수급자가 될려면 소득이 있으면 수급자가 될수 없다고 알고잇습니다.

또 미군부대 캠프할리 유치원에서 일을합니다.근데 수급자가 취소될까봐 아르바이트로 올려놓고 일을 합니다.

물론 관할 동사무소 복지과 담당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필리핀 여자는 한달 수입이 3백만원이 넘는거죠??

아이셋을 내새워 불쌍한척 ..한국말도 잘하면서 불리하면 영어로..한국말을 모른다고하죠.

이 필리핀 여자는 국가에서 주는 돈으로 사치는 부유층보다도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눈썹은 일주일에 한번씩 붙이고요.머리는 한달에 한번 머리숱이 없다는 이유로 30만원이란 큰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런 화려한 생활을 하면서도 정작 한참 먹고 자라야할 아이들은 밥도 챙겨주지도 않고 아이들은 바싹 말라있습니다.정말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로....

 

동네 사람들이 그 여자에게 아이들에게 신경써고 한국엄마들은 아이들한테 해줄거 해주고 놀러다니던지 한다고 뭐라고하면..// 내 새끼 내가 알아서 한다고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여잔 도저히   살림만 사는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이걸 알고 정부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인정을 해주는지..

하루에 한끼도 맘 편하게 못먹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이런 여자를 수급자로 있으니 도대체 우리 정부는 과연 무엇을 하고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제나이 50입니다.

물론 살림말 살고있는사람인지라.문장력도.아고라를 사랑하시는 분들처럼 조목 조목 쓸줄도 .

글올릴줄도 모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아닌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여자를 도와준 아줌마에게 고소를 하고 고소를 하면 무조건 돈이 나오는줄알고 고소를해서

그도울려고한 아줌마에게 150만원을 받아갔나 보더라구요.

 

서로없는 처지라 도을려고 한것인데.

필리핀 여자가 150만원을 방 계약금조로 빌라 주인이게 줬다고합니다.

필리핀 여자는 주인에게 몇번이나 계약을 위반하게 됐고 ...

필리핀 여자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이사를 못가겟다고.계약금을 달라고 했던 모양입니다.

물론 주인은 계약금을 줄수 없다고 하였고....동네 아줌마가 빌라를 소개해줬다는 이유로 돈을 달라고.

필리핀여잔  교회단체를 앞세워 그 아줌마게 ㅤㅊㅏㅊ아가고 ..

결국엔 그여잔  동네 아줌마를 소고를 하였습니다.

 

도와준 아줌마도 어려운 처지라 또 경찰에 고소하게되자 담당형사가 전화가 오고 .

그 아줌마는 아이들이 있기에 겁이 나서 빚을 내서 그 필리핀 여자에게 줬다고 합니다.

그후 그 아줌마는 병을 얻어지금까지 병원에 입원을 하고있습니다.

동네에서 눈꼴시러워서 볼수도 없고.

동사무소에가서 얘기 할려고해도 나이 먹은 사람이 욕얻어 먹을까봐서 도대체가...

정부에서는 무엇을 하고있는지.

그 필리핀여자는 지금도 직장을 다니고 길거리에서 담배를 손가락에 끼우고 다닙니다.

이런 여자를 어떻하면 될까요.

어떻게 기초생활수급자를 탈락시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동네에서 소문이 나고 관습이 많아 지자.

필리핀 여자는 수급자에서 탈락할까봐 3동을 떠날려고 합니다.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려하는것이죠

이사를 가게되면 동네사람들이 모르니깐 수급자에서 탈락될 이유가 없으니까요

이런 필리핀 여자를 가만이 나둬야하는지요


아름 - 코리안드림을 이룬 필리핀에서온 천사(?)같은 이주여성 ㅋㅋㅋ
한국인 중에서 이여자하고 싸워서 이길 사람은 대한민국엔 없습니다...이여자 뒤에는 엄청난 언론과 인권(?)단체들이 있습니다

단 속맨 - 봉덕동에 사라라고하는 필리핀뇬 도 똑같아요 남편이때려서못산다고 거짖말해서 봉덕동 우체국뒤에사는데 기초수급 한달에 자녀3명에 100만원이넘게 받아먹고 다 쇼핑다니고 쓰레기중에 쓰레기 인간말종 미군놈하고 붙어먹고 온갖 호사를 누리며 살죠 이런뇬에게 왜 우리세금으로 도와주는지 납세거부운동이라도해야되나봐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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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아 11-12-01 23:52
   
동사무소에 찔러주면 조사 나오는데... 방법을 알려주고 싶네요...
한중우호 11-12-02 09:52
   
필리핀 여자들중의 농촌으로 시집을와,시부모 모시는 착한 며느리 많습니다 작금의 불체자문제에 전부 싸잡아 비난하면 곤란하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왜? 한국 남자들이 외국인 여자와 결혼해야 하는가 그것도 - 슈퍼파리약 -님께서 혐오하는 동남아 여성말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겼거나 아니면 환경이 그렇지가 못해서 아닌가 합니다 또 요즘 여성들은 농촌으로 결혼해서 살기를 싫어하는 한국 여성들이 많기 때문이다 생각합니다...결혼 상대를 고르려면 현실을 따저야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랑은 모자라는 것을 모두 채워주지만 의식주는 그렇지가 못됩니다.동남아 여성과 결혼하는 문제를 좀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정상인임 11-12-02 10:07
   
동남아인들이 한국에 올때는 불법이든 합법이든 돈을 많이 벌어 ,

대개 본국에 송금하는게 목적이에요

어차피 외국인이고 학교에서 도덕심을 우리나라만큼 심하게 가르치지도 않으니 ,

도덕에 관한 개념조차 대다수 동남아인에게 없는게 현실,

받아들이면 우리만 곤란함
11-12-04 12:58
   
글쓴이나 덧글쓴 뇬이나 저 미친뇬들은 동사무소에 알리던지 신고를 하지 욕만 해대네...
ㅉㅉㅉ 11-12-29 02:30
   
한국은 동남아 이것들 때문에 망할거임...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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