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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6 20:01
[중국] 중국의 지배층의 변천은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글쓴이 : er58
조회 : 3,806  

남북조 이후, 중국의 통일정부를 대상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지배층 변화가 재미있네요.

수당송원명청

수나라 - 한족
당나라 - 선비족
송나라 - 한족
원나라 - 몽골족
명나라 - 한족
청나라 - 여진족
중화인민공화국 - 한족


중화인민공화국 망하고 다음나라는 한족 말고 다른민족이 지배할 차례군요.
인도 아니면 미국이겠죠. 우리나라일리는 없으려나....ㅎㅎ


PS.
혹시 태클 들어올까 적어두는데...
당태종 이세민 선비족 출신입니다. 이거 모르시는 분 많더라....ㅡ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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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1-11-26 20:08
   
수당 모두 선비족들임. 명나라 주원장도 회족출신이란 소리도 있고..
중원은 그냥 따먹는 자가 임자임.. 전통계승 이딴거 없음.
힘센자가 천하를 가지고, 미인을 차지하는 것임..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중국은 그게 더 심함..
한족이라고 해도, 혈통의 근본이 뭔지 모름..
걍.. 11-11-26 20:54
   
중국 한족은 근본도 모르는 아니, 아예 없는 종자들임,,,

그러니 남의 역사나 탐하고 돌아다니지..ㅉㅉㅉㅉ
11-11-26 21:07
   
수나라는 선비족(몽골계)입니다.

당나라도 선비족이고, 북위의 후손입니다.

북위도 선비족이죠.
11-11-26 21:09
   
만주와 여진족은 신라왕족과-발해왕비족의 결합으로 한민족의 일파였습니다.
444 11-11-27 01:10
   
만주족과 여진족에 대해서 정확하게 규정짓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주족은 별다른 종족이 아닙니다. ^^ 청나라가 자신들이 만주인이다라고 하고
다른 이들이 만주족이라고 부르면서 생겨난 민족이죠. 
그 민족구성은 단순합니다. 일단은 신라계라는 지금의 간도 길림성지역에서
발흥한 신라계종족이 요동쪽으로 진출하면서 그 지역에 살던 발해유민과 고려인들.
이들이 몽고 발흥기 요동 요서로 고려인들이 많이 이주합니다. 왕가지 있어요.
심양왕이라고 보통 부르고 고려의 충으로 시작되는 왕이 말을 안들면
이 심양지역 왕들이 그 대안으로 제시되고도 했답니다.
정확하게 요동지역이라는 곳의 주민구성은 사실상 모조리 한민족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여진의 경우 그 변발습속과 옷차림이 조선과 조금 차이가 있는데 뭐 언어는
려말 선초까지는 함경도지역에서 서로 통했겠죠.
그게 바로 심양왕이란 제2의 교려영토였던 요동의 영향입니다.
고려 본토보다는 몽고풍이 강했던 지역이라서 고려인들도 변발을 하고 있었고
특히 당시 만주지역의 호족으로서 그 지역을 지배하고 있었죠.
중요한 건 바로 몽골군으로서 지키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 연고로 원이 북으로 밀려나면서 요서지역에서 명군과 전쟁을 치루는데
몽고군 즉 원군은 절대로 요서에 있던 고려인들을 건드리지 않았답니다.
한족은 모조리 학살했는데 고려인을 건드리지 않은 이유는 자신들과 혈족이라는
이유였죠.  예전 무사라는 영화에도 대사로 한번 나오는데 몽골군인이 고려사신단을
보고는 한마디 하죠. 고려인은 우리 동족이다. 그리고 그냥 놔두고 갑니다.

여기서 청나라와 조선의 관계에 대한 중요한 단서가 있습니다.
일단 고려말 조선의 태조 이성계 후에는 이단으로 이름이 바뀌지만
여진족으로 이루어진 군대를 이끌고 옵니다. 그게 함경도지방의 동북군입니다.
태조의 조상은 몇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몽골식 혹은 여진식의 이름을
사용하죠.  고려로 오면서 이성계가 됩니다. 밑의 거느린 군대는 전부 여진족이라는데
대장만 고려인이라면서 이씨성을 쓰는 건 이상하죠. 여기서 바로 청의 비밀이 나옵니다.
누르하치 자체도 조상이 바로 이성계장군의 부장출신이죠. 그리고 이성계장군이
이씨성을 쓰는 이유는 바로 신라의 6성중 이씨라는 겁니다.
이성계장군 본인도 바로 신라계였던 겁니다.
청의 만주 원류고에 자신들이 신라계였다고 밝혔듯이
그리고 길림성이란 단어는 바로 신라의 지금 경주에 있는 계림이란 뜻이죠.

여기서 바로 조선제국의 위대함이 나오는 겁니다.
사실 호란 전까지는 조선은 나중에 청이되는 후금족과 일본이 되는 왜를
거느린 제국이었다는 겁니다.
     
월하낭인 11-11-27 07:13
   
- 예, 맥, 한은 허구인가요?

- 거느린 제국..을 김 종서 장군이 개척하고,
  이 순신 장군이 열심히 싸운건 좀 이상하군요.
월하낭인 11-11-27 07:19
   
- 지금 중공이,
  한족이긴 한건가요?
 (한족을 내세우지 못할 구성이기 때문에,
  민족이 아닌 국가위주 역사관-그것도 순전히 현재시점-을 내세운다고 생각했는데)
444 11-11-27 10:22
   
오 월하낭인님. 그 아이콘이 예전에 제가 쓰던 울프맨 아이콘인데 반갑습니다 ^^
물어보시는 것 예 맥 한 이런 개념들은 사실 허구라곤 볼 수 없죠.
다 같은 건데 그걸 기록한 쪽이 다양한 인종 구성이다 보니
표현한 문자들이 달랐다고 해야 할까? 뭐 그렇습니다.
동예 맥 삼한 이런 식으로 표현 됐을 뿐이죠.
예를 들자면 유럽의 네덜란드를 네덜란드라고 부르기도 하고
홀란드라고 부르기도 하고 더치라고 부르기도 하잖습니까?
단순한 겁니다. 부르는 주체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는 거죠.
거느린 제국이란 의미는 한국사가 아닌 동방사로 분석해야 한다는 뜻이죠.
즉 지나사와는 별개로 만주를 중심으로 한 동방사에서
대한민국사를 중심으로 봤을 때 또한 대한민국만이
굵은 줄기가 끊기지 않고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해 온건 사실이니까요.
고려 조선의 주변 민족이 바로 여진과 왜라고 봅니다.
왜에 대해서도 말이 많지만 왜에 국가가 형성된 것은 거의 근대로 보는 게
맞을 겁니다. 그 이전은 그저 이주민들의 집합체였을 뿐입니다. 국가가 아닌
가령 고니시 유키나까 같은 왜란의 선봉장 같은 경우
조선의 경복궁으로 와서 맨 처음 한 것이
조선국왕의 편전에다가 절을 했다네요?
천황은 어디가시고... 빈 의자만 보니... 슬펐다나 뭐 그런 수기가 ^^
두번째 입성한 가토 기요마사는
아예 경복궁을 불살라 버리고 ^^ 이 녀석은 왕에 대한 예의가 없던 불상놈이라서 ^^

지금 중공에서 벌어지는 사태는 일종의 무식한 패권주의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영토가 너무 좋아서 이게 영원하길 바라는 친크들의
노력이라고 보는 것이죠. 이주민도 계속 늘리고...
그런데 이게 참 무식한 짓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공이 지금 망하는 수순을 밟는다고 보여지는데
한족민족주의적인 패권욕이라는 것 자체가...
아주 비참한 종말을 예고한다고 보여집니다. 어차피 위그르지역과 티벳 그리고 내몽골이
영원히 중공에 복속할 수는 없는 것일텐데... 그 혼란기에 그 곳에 이주한 이주민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요? 그나마 지금은 팍스 아메리카시대기 때문에
세계경찰국가인 미국이란 나라가 조절을 하지만
그 균형이 무너지면 끔찍합니다.
중공 주도하의 동아시아 질서가 어떻게 될가요?
주변에 북괴같은 위성국이나 두려고 할 것이고...
중공식의 개혁이란 피바다를 예고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캄보디아죠.
중공을 모택똥노선을 따르던 크메르루지가 자국민에게 한 짓은
학살 뿐입니다.
중공덕에 목숨을 부지하는 북괴의 실상은 다 아는 바일테고...
따라서 역사관이 중요합니다.
단순 중공인들이 주장하는 역사관은 주변민족과 피를 부르는 역사가 예고되어있죠.
그에 대비해서 우리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개념이 탑재되어야 합니다.
만주족? 정확하게 분류하면 혈통적으로 바로 한반도와 연결되는 동족입니다만
몽골제국 시기 문화적으로 몽골에 기울어진 지역이었기에 조선이 건국 후
조선은 다시금 원 문화를 되찾았지만 만주지방은 몽골풍으로 살았던 거죠.
그게 변발과 치파오라는 의상으로 나타납니다.
물론 언어도 몽골계통의 말을 더 사용하다가 명정벌 후에는 지배지 언어와 섞여서
오늘 날 만달린어가 되죠. 만주대인말. 이게 만달린입니다.
그리고 지금 한족은 자기들이 한족이라고 하면 한족입니다. ^^
요즘은 문화적인 한족이라고 하더군요 혈통이 아닌.
그래서 남방 한족과 북방 한족은 생김새와 언어까지 달라도 같은 한족이라는 건데
이게 만주족이 지나를 지배하면서 자기들이 아닌 다른 모든 부족을
싸잡아 한족으로 부른데서 유래된 걸로 보여집니다.
즉 한족이란 표현은 북방민족들에게는 자기 아닌 노예족이란 의미가 강합니다.
북위시절부터 그랬다고 합니다.
윤관의 육진개척부터 김종서 이순신까지 북방에서 여진족과 싸운 것은
또 다른 얘깁니다.
거느렸지만 직접 통치를 하기에는 조직화 되지않은 야만지였다는 것이고
협상을 할 주체가 없었던 것이 군사적인 행동을 하게 된 계기였겠죠.
부락별로 점령을 해서 굴복시켜야 했을테니까요.
일본도 같은 개념으로 보여집니다.
도대체 어떤 놈과 협상을 해야 할지를 모르죠 이놈은 조공을 바친답시고 찾아와 머릴 조아리고
저놈은 배타고 숨어들어와 노략질을 하고... ㅎㅎㅎ
이 모든 것이 정리된 것이 만주는 후금이  들어선 이후 일본은
도꾸가와 막부가 들어선 이후 조선은 관리가 됩니다.
후금은 지나를 정복 제국이 되었고.
일본은 통신사를 보내 달래면 조용한 나라가 되었고
이런 식이 서양세력이 몰려오기 전가지 계속된 거죠.
이 시기가 동방의 마지막 평화시기 200년입니다.
정확하게 동북문명이 이룬 평화기라고 보는 거죠.
그리고 조선은 이 평화시기에 정체가 이어지면서
사실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는데 솔직히는 탈레반같았던 유학자들때문이겠죠
오늘 날 정치판 보면 이해가 갑니다.
반대만을 위한 반대... 변명 에 궤변들.
마치 조선말을 보는 것 같더군요.
국회에 최류탄 터트리고 자기가 안중근이랍니다 ㅎㅎㅎ
그나마 대한민국 근현대화 30년의 노력은 어디로 갔는지
거리는 불법이 판치고 님비현상에 갈등조장에
우리는 역사를 제대로 가르쳐야 하고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방법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ggssii 11-11-28 15:26
   
444님 정말 많이 배웁니다. 그 지식을 통째로 제 머리에 넣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많은 얘기 부탁드립니다...^^
jkui 11-11-29 07:19
   
한족들은 만주족 옷이 중국 전통의상이라고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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