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11-18 21:10
[기타] 이주외국인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 힘쓸것
 글쓴이 : 인디고
조회 : 3,070  

예산위 국회 질의중
한나라당 성남시 신상진 의원이
인권위장에게 말하기를
이주 외국인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 쓰이는 예산이
매년 줄고 있는데 이주 외국인 120만 시대에
그들에게 쓰이는 예산을 증액시킬것을
거품을 물며 호되게 질타하더이다.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왜 우리가 내는 건보료가 그들의 의료지원에 쓰이는지
왜 우리가 낸 지방세,주민세가 그들의 편의를 위해 쓰이는지
왜 그들의 성욕마저 걱정해줬는지
강간과 성희롱은 그들의 문화이니 문화적 차이로 볼 필요가 있다고 했는지
왜 우리가 낸 고용보험료가 그들의 무상 직업교육에 쓰였는지

국민을 위해 뽑아놓은 국회의원이란 놈이 
외국인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 거품물고 뛰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힘이 없는 저같은 국민도 아는 현실을 
왜 저들은 모르는걸까요.  늦지않게 바로잡아지기를 바라며 몇자 적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11-11-18 22:22
   
현재 대한민국에 정치세력은 진보,보수 상관없이 싹~다 다문화광신도들 입니다.

제 생각에 이번 정권들어 최대 국책사업이자, 이권사업이자, 매국사업은...

4대강사업도 아니고, FTA도 아니고..

바로 다문화매국선동 사업일 겁니다...

다문화선동 한해 예산은 얼마이며..

또 이 예산 뻥뜯어먹는 각종 매국단체들은 또 얼마며...

참... 걱정입니다...

나라에 정치꾼이라곤 온통 매국노 밖에 없으니..ㅉㅉㅉ
1 11-11-18 23:41
   
근데 어떻게 한국의 상황에서 몇년만에 100만이 넘었지요.이부분이 가장 이해가 안가네요.100만이 넘는거면 엄청난 인구일뿐 아니라 여기서 불법체류자 제외하면 도대체 총 인구가 몇명인지 의문이네요.지금 주변의 나라에서도 이렇게 하지 않고 유럽같은 강대국,선진국도 실패했는데 도대체 뭐를 믿고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고급인력을 데려 오는것도 아니고 전체가 싸구려 인력인데 나중에 어떻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대기업에서 외국인 인구1000만명을 주장했는데 이렇게 관리하다가는 금방 1000만명 넘어갈것 같네요.가장 많은 인구가 중공인이고 동북아,동남아,싸구려 원어민 강사부류들이 주축을 이루는 것 같은데 너무 심각하네요.한편으로는 방송에서 입양아가 부모 찾고 있을뿐 아니라 oece에서 가장 많이 입양 수출해서 돈버는 나라가 한국이죠.여성은 해외 성매매 문제가 되서 같이 호주와 단속한다고 까지 하던데 나라꼬라지 개판이네요.
지금 관리를 하는것 보면 한국과 한국인이 살기 어려운데 이런 근본적인 대책은 세우지 않고 도대체 저런 인력을 지들 마음대로 예산 쓰고 관리를 한다는 건데 도대체 어느 나라가 이렇게 관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이것 말고 정치인의 다른 예를 들면 국민들이 밤에 간단한 감기약을 살수 없어서 80퍼센트가 슈퍼에서 판매를 요청해서 정부에서 이렇게 하기로 했으나 정치권에서 막아서 아마 이번 년도에는 물건너 갔고 내년에도 투표가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하는데 지금 얘네들은 한국,한국인은 없고 일부 약사회의 눈치만 보는건데 참 황당한 나라네요.감기걸려서 밤에 살려고 해도 약국에서 열지 않고 그전에 일부 24시간 한다는 것도 소용이 없다고 하는데 점점 이렇게 하면 살기도 어려워 지는데 먼저 좀 한국이나 신경쓰지 왜 주제도 모르고 대다수가 반대하는 저런짓거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복지,무상급식,무상교육까지 나오고 있는 상태인데 도대체 이런 모든것을 어떻게 한다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전체적으로 예산이 증가했고 정치인의 월급,혜택은 줄지는 않았는게 결국 보면 세금을 올리거나 공공요금을 벌써 올렸던데 참 한심하네요.
뭘꼬나봐 11-11-19 12:38
   
짜증나네요,,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62
3241 [다문화] 이혼12%가 다문화가정 (6) doysglmetp 06-27 2042
3240 [다문화] 알고는 있었지만 외국인범죄에 대한 언론조작이 정… (2) 다문화그만 06-27 1796
3239 [다문화] 이민 침략!! 내셔널헬쓰 06-27 1628
3238 [중국] 한국인이 중국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머져? (41) jack913 06-27 4195
3237 왜구 발전의 시작,,, 임진왜란.. (14) 사노라면 06-26 2393
3236 [기타] [펌]탈북자와 조선족이 다른점 ... (7) doysglmetp 06-27 2510
3235 [기타] 신라의 후손 누루하치의 짱깨 정복의 역사..... (2) 심청이 06-27 3338
3234 [다문화] 외국인 범죄 급증, 브레이크는 없나? (7) 적색츄리닝 06-26 2703
3233 [중국] 중국계 조폭, 서울 도심서 칼부림 (11) 목라근자 06-26 4603
3232 [중국] 中 임산부들 자기 아이 ‘태반탕’으로 몸보신! (5) doysglmetp 06-26 3077
3231 [다문화] 동거할 수 있는 여자 구해줘 - 진주시 상평동 빠퀴 (4) 내셔널헬쓰 06-26 3351
3230 [북한] 신문기사 北마사지사, '중국인 냄새나' 정색… (5) gelaga 06-26 2955
3229 [북한] 탈북자들이 해외에서 한국인을 만났을 때 (11) toshake 06-26 5782
3228 [다문화] 오원춘사건 cctv속의수상한 여자의 시선위주로 편집… (11) doysglmetp 06-25 5749
3227 [중국] 이래도 ‘제노포비아’? 범죄로 신분세탁한 중국인 … (4) 적색츄리닝 06-25 2993
3226 [기타] 내가 조선족은 아니지만 (53) ㅓㅑ4 06-25 3493
3225 [중국] [혐짤]백청강 인기의 비밀 (25) 목라근자 06-25 6599
3224 [다문화] "나라를 외국에게 넘겨줄 지언정, 종(한족)에게는 절… (2) 내셔널헬쓰 06-25 2652
3223 [다문화] [펌]인육공급용으로 도살장화 된 한국 (11) doysglmetp 06-25 3496
3222 [다문화] 한국 거주 외국인들의 도우미, 노사분쟁은 물론 소송… (10) doysglmetp 06-25 2679
3221 [중국] 드뎌..조선족 팔로군 서울함락 개전일. (3) 대략난감 06-25 2468
3220 [중국] 신분세탁 조선족 적발 (13) Mariah 06-24 2659
3219 [다문화] 이민청을 국민농락용어로 바꾸면 무얼까요?? 맞춰보… (2) 내셔널헬쓰 06-24 1762
3218 [기타] 춘향전의 원조 '고구려태왕의 로맨스'를 드라… (3) 숭구리당당 06-24 2743
3217 [중국] 청나라때 한족들은 자신을 만주족의 노예로 칭하다. 심청이 06-24 2488
3216 [다문화] 한국의 다문화정책=민족말살정책 (15) 마다가스카 06-23 3988
3215 [중국] 동북공정과 대한민국 정부 (1) 불굴의 06-23 2350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