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10-26 21:15
[중국] 양심적 홍콩인이 쓴 책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 ☆
 글쓴이 : 정상인임
조회 : 5,345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

 

책소개

깨어있는 중국 지식인의 양심 선언문!
홍콩, 타이완에서 베스트셀러, 중국 본토에서는 금서로 지정 된 책!


홍콩의 유명한 민주화 운동가이자 문화평론가인 저자는 이 책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에서 잘못된 역사 인식에서 발원한 중국인의 비양심적인 민족성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나타내며, 2천 년 전부터 현대까지 중국과 중국인의 겉으로 드러내기 꺼리는 많은 문제와 어두운 면을 해박한 지식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치도 숨김없이 드러냈다.

저자는 또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참전으로 지금까지 큰 고통을 받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유감을 전하며, 한국의 독자들도 책을 통해 중국과 중국인으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중국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감정이 약하고 상처를 쉽게 받아서 중국인의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일은 절대로 외국인들의 손을 빌릴 수 없다. 그랬다가는 인종차별이라는 중국의 큰 반발이 있을 것이다. 중국인은 오로지 중국인의 질타만 받아들일 듯싶다. 따라서 필자는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수가 없었다.”

[YES24 제공]
책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깨어있는 중국 지식인의 양심 선언문!
홍콩, 타이완에서 베스트셀러, 중국 본토에서는 금서로 지정 된 책!


세계의 중심이며 대국의 후손이라고 스스로 자부하지만 정작 대국 기질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오만함과 편협한 시각으로 주변국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값싼 노동력과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한 초고속 경제성장으로 국제 사회에서 이제 제법 큰 목소리를 내지만 동시에 노동자 인권은 무시당하고 불량 저질제품 수출 대국으로 낙인찍힌 중국, 역사적 사건으로 얽힌 주변국들과의 문제는 꼬인 실타래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타이완과의 양안문제에 신장, 티베트의 독립 문제까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하지만 결국 터질 수밖에 없는 시한폭탄이 곳곳에 감춰져있다.

홍콩의 유명한 민주화 운동가이자 문화평론가인 저자는 이 책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에서 잘못된 역사 인식에서 발원한 중국인의 비양심적인 민족성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나타내며, 2천 년 전부터 현대까지 중국과 중국인의 겉으로 드러내기 꺼리는 많은 문제와 어두운 면을 해박한 지식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치도 숨김없이 드러냈다.

저자는 또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참전으로 지금까지 큰 고통을 받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유감을 전하며, 한국의 독자들도 책을 통해 중국과 중국인으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감정이 약하고 상처를 쉽게 받아서 중국인의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일은 절대로 외국인들의 손을 빌릴 수 없다. 그랬다가는 인종차별이라는 중국의 큰 반발이 있을 것이다. 중국인은 오로지 중국인의 질타만 받아들일 듯싶다. 따라서 필자는 그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수가 없었다.”

[YES24 제공]
출판사 서평 더보기
목차

추천사1_ 중국을 반성하고 혼란에서 벗어나다
추천사2_ 반성할 줄 모르는 민족은 존중 받을 수 없다
서문_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_ 다음 생에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1장 어리석고 더러운 중국, 중국인
1_ 이해하기 힘든 중국인
2_ 운명을 따르는 이상한 사람들
3_ 왜 중국인은 이다지 어리석은가
4_ 왜 중국인은 더러운 것인가

2장 놓은 경제 성장의 이면
5_ 전 세계에 재난을 가져온 중국의 성장
6_ 10억 노예의 피와 땀으로 전 세계를 혼란에!

3장 중국은 진보했는가
7_ 죽어야 할 중국 문명이 죽지 않아 치른 대가
8_ 유구한 역사는 복이 아니다
9_ 그들은 단 한 평도 가만두지 않았다
10_ 장기간의 통일이 가져온 최악의 결과
11_ 다행히도 중국은 콜럼버스를 배출할 수 없었다

4장 민족성이 나라를 망치다
12_ 도덕으로 종교를 대신하려 들다
13_ 서양 학문을 잘못 배운 중국
14_ 백 년간이나 파묻혔던 보석 같은 책

5장 세계 속의 중국 그 현주소
15_ 인터넷이 우리의 운명을 바꾸고 있음에도
16_ 중국은 2천 년 동안 독점 대국이었다
17_ 중용은 세력을 상실했을 때에만 써먹는 것?
18_ 중국은 인육의 연회를 준비하는가

6장 홍콩을 들여다보니
19_ 노예주와 노예의 관계는 어떻게 완성되나
20_ 영국 주인과 중국 주인, 누가 더 나은가
21_ 왜 홍콩 사람들은 타이완을 인정하지 않는가

7장 중국과 그 이웃들
22_ 회교권과 중국이 사이좋은 이유
23_ 마땅히 보호 받아야 할 타이완
24_ 중국식 패권주의와 티베트의 비극

8장 북유럽에서 바라본 중국
25_ 북유럽과 중국을 견주어 살펴보니
26_큰 정부의 모범 교과서, 북유럽
27_ 북유럽은 가능하나 중국은 불가능한 것
28_ 노르웨이식 공산주의

에필로그_ 사악한 길을 택하여 재앙을 불러들이는 중국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니 11-10-26 22:47
   
구입해야징 ㅋ
다문화 독… 11-10-27 00:15
   
중화사상  으로  무장된    안하무인  중국
다문화 독… 11-10-27 00:47
   
반다문화 집회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란 이름 아래 헌법에서조차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한민족이 단일민족인데 다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다문화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금까지 간직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 오후 15시 ~ 17시

- 장소 : 보신각앞

- 문의 : 임실사랑/010 5668 7998

- 주최 : 외국인 노동자 대책 범 국민연대, 아리랑 시대, 외국인 범죄 척결 시민연대

- 평화적으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 참가자격 :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자

                    다문화에 반대하는 자

                    서남 아시아 무슬림들(파키스탄인 및 방글라데시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 및 그 유가족

                    외국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인 및 그 유가족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한국인

                    현재와 같이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무분별하고 망국적인 국제결혼을 반대하는 한국인

                    현재와 같은 무분별하고 망국적이면서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반대하는 한국인

                    기타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이룬 다문화, 우리 자녀들이 피눈물 흘리며 고통당한다"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국가 분열의 지름길
귀찮 11-10-27 09:31
   
당장 이책을 사러가야겟군ㅋ
ㄴㅇㅎㄴㅇ… 11-10-27 20:11
   
우리 집에 있는데 꽤 재밌어요 강추합니다^^
michael 11-10-27 22:37
   
대만교수가 쓴 베스트셀러 "중국인이 미움받는 7가지 이유"란 책도 있었죠. 웃기게도 중국서도 베스트셀러....
사실  남보다 누구보다 자신을 잘아는 자아가 제일 혐오스러워하는법
백약 11-10-29 03:09
   
이 작가 아내가 하필 노르웨이 사람이죠...
아내와 살며 중국에 대해 무얼 느꼈는지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
가생의 11-10-29 21:09
   
오호..
charming0910 12-01-29 10:33
   
구입 결정
 
 
Total 19,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131
1974 [기타] 다문화와 외국인 노동자의 문제 (6) 소리바론 11-01 4136
1973 [기타] 창조되고 조장되는 한국의 다문화적 파편사회 (5) 소리바론 11-01 3783
1972 [기타] 아 웃겨라.. 리비아.. 다문화 좋아하시는 분들 이기사… (5) 이눔아 11-01 4144
1971 [기타] 다문화 반대주의자는 = 히틀러 추종자이다? (14) 현실론자 11-01 4328
1970 [기타] 음... 너무 외국인들을 인종차별을하지말고 차라리 … (13) 개솔개솔ㅋ 10-31 3720
1969 [기타] 중국대륙 한가운데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 (9) 슈퍼파리약 10-31 4840
1968 [기타] 인도인 남편 앞에서 혓바닥으로 접시를 닦아 먹는 한… (13) 슈퍼파리약 10-31 6884
1967 [기타] 좀 위험하다고 생각 안합니까? (20) 백약 10-31 4146
1966 [기타] 국내 최대의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위엄 (11) 삼촌왔따 10-31 4189
1965 [기타] 방콕현재상황2 (31) 삼촌왔따 10-29 5833
1964 [기타] 방콕 현재 상황 (20) 삼촌왔따 10-29 5114
1963 [기타] 어제 방송 - 이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축제 (10) 인디고 10-29 4098
1962 [기타] 민족주의는 유지해야함 (15) 뽀로뽀로 10-29 3989
1961 [기타] 외국인 노동자문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생각입니… (5) 번역보러 10-29 4510
1960 [기타] 진짜 역사는 똑같이 반복된다 (26) 백약 10-29 5175
1959 [기타] 다문화정책에 대해서......이건 가생이에서 토론 입니… (4) 곰돌이 10-29 4438
1958 [기타] 다문화에 대한토론글 입니다.....진정해님 보세요 (3) 곰돌이 10-29 3938
1957 [통일] 한국의 입장에서 다문화란 (15) 진정해 10-29 4393
1956 [중국] 中 "백제, 신라도 중국사" - 덩남아 유전자는 우리 역… (14) 슈퍼파리약 10-28 5683
1955 [일본] 아래 한시우님이 쓰신 오키나와같은 대학살은 제주… (2) 이눔아 10-28 3588
1954 [일본] 도쿄 교원노조 “독도 일본땅이라 말할 수 없다” 삼촌왔따 10-28 4645
1953 [중국] 대륙의 효자. 아버지계 큰 선물을 (13) 휘투라총통 10-28 9260
1952 [기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게 있죠. (6) 백약 10-28 4173
1951 [기타] 한국인들은 아랍에서 심지어 동물에 가까운 취급을 … (24) 슈퍼파리약 10-27 7162
1950 [중국] 오랑캐의 탄생 (4) 한시우 10-27 4922
1949 [중국] 중국 최초의 미녀 첩보원 서시(西施) (2) 한시우 10-27 5652
1948 [중국] 진시황 이래의 중국의 인구변천 한시우 10-27 5277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