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9-25 00:42
[기타] 국가공동체론을 쌍수들고 주장하는 짱개 화교종자들~~~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4,828  

글쓴이 - hydi95

국가공동체론,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공동체를 하면 이땅은 영원히 짱개들 차지구나~~~

한국인에게 자꾸 순혈은 없다,한국인도 혼혈이다,단일민족은 없다고하면서~
자꾸만 불체자유입을 조장하고(절대다수가 중공등 후진국이다~)
민족공동체는 인종차별이다고 몰아가며 국가공동체론을 입에 피튀기며 주장하는
종자들이 있는데~~~


가 만 보면 국가공동체론을 주장하는 넘들은 중국인(조선족+화교포함)이다~
국가공동체론으로 가장 이득보는 자가 바로 그들이기 때문이다~

일 원일체론하에서 한족제일주의에 입각한 중화주의를 주장하며 중화민족(실제는 한족위주)지상주의를 주장하며 주변소수민족문화와 영토통합의 이론을 전개하다가
70년대말 이후 동북 요하근처와 장강근처에서 무더기로 발굴된 조선(동이제족인 남만계(남만계=백제,왜)문화의 발굴로 황하문명이 동북문명의 자문명으로 동이족의 일련된 문명으로 들어나자~
급당황하고 경악한 한족중공정부는 돌연
동북공정을 전개하여 다원일체론에 입각한 중화문명론을 제창하기에 이르렀는데
(실은 동이조선문명이고 한족의 실제문화와 역사는 없다는것이 드러났다~,
지금 중공정부는 장백산(백두산)과 동북문화를 중국문화의 일부로 만들기위해 선전용 노래와 화면을 줄기차게 cctv를 통해 내보내고 있다~영상과 느낌은 바로 조선이지만,대륙스케일로 웅장하게 그려내었으며 중국특색?을 가미하였다~)

작금에 벌어지는 아시아사의 날조,소수민족역사와 영토강탈,중국사편제는
만년노예집단에 불과한
한족들이 영토역사주의(일종의 국가공동체론의 변형)에 입각하여 역사를 날조하여 생기는 현상이다~
즉,무엇하나 내세울것 없는 한족들은 민족,혈통으로 역사를 내세우면
내세울 역사와 문화가 없게 되고,자동적으로 대륙에 대한 정통성을 상실하게 되어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지금,중공정권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죽느냐 사느냐의 각오로 한국역사를 먹어야만 하는 입장에 놓였는데~
한국이 다민족화로 혼혈주의에 빠지게 되거나 국가공동체론을 들고나오면 중공의 승리로 끝난다~
혼혈주의로 흐르게 되면,동북문명의 귀속권이 애매해지게 되고
국가공동체론 을 들고 나오면 무조건 인구가 가장많은 집단이 승리하게 돼있다~

우리는 흔히 앞으로는 아시아공동체를 이룰것으로 추호도 부정하지 않는데(시기가 언제냐하는 문제는 남아있지만)~
이러한 아시아공동체나 또는 설령 중공이 망하고 한국위주로 소수민족을 통합하여 대쥬신제국을 부활한다고 쳐도~
한족을 일단 받아들이게 되면~
설령 시초에는 한국인이 새로운 국가,공동체의 권력을 잡는다해도~
지금은 민주시민사회로서 노예제사회가 아닌이상~
한국인이든,한국인의 혈족인 소수민족이든,만년노예집단 한족이든~
1인1표에 의한 동등한 투표권을 가지게 되고~
결국은 선거때마다 인구대박인 한족들이 정권의 핵심을 다 꿰어차게되어~
아시아공동체 또는 대쥬신제국의 실권은 만년노예집단 한족에게 넘어가게 된다~
(한국과 일본,소수민족이 죄다 몰표행사해도 한족인구를 못당한다~)
정치력을 잡으면,자동적으로 제도나 정책을 바꿀 정당한 권리가 생기므로
이를 이용해서 경제권도 이들 만년노예집단 한족에게 넘어가고~
따라서 학계나 군사권 모두 한족들이 차지하게 될것이다~
결론,아 시아역사도 자동적으로 만년노예집단의 구미에 맞게 더욱 변조되고 날조되고 편집될것이다~
지금도 지들을 학살하고 개돼지취급하던 만주족의 청나라를 마치 자신의 국가인냥
자랑스럽게 얘기하고,이를 근거로 주변국가에게 지들이 중국인이라고 우기는데~~~
만 년노예집단에 불과한 하찮은 족속들이 감히 천손민족에게~~~


그러므로
한민족에게 국가공동체론은 극독이다~
절대로 삼키면 안되는 극독이다~
소수민족은 다르다,그들은 우리의 혈족으로,
조선을 조상으로 부르짖는 족속으로 우리가 반드시 통합하여 대단결해야할 우리자신의 일부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ㅁㅁㅁ 11-09-25 01:06
   
전쟁과 같은 급변사태가 발생할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화교와 조선족 처단.
그 중에서도 화교처단이 최우선이라고봄.
화교들의 한국내에서의 해악은 급변사태시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것임.

한국이 멸망할수 있는 일이라면 지옥에라도 갈 기세임.
43634 11-09-25 11:03
   
국가공동체론에 저따위 이면이 있으면 당연히 안되죠. 내부 위험분자가 될 제5열 좉족과 짱깨라니... 토나오네.
ㅇㅇ 11-09-25 12:01
   
* 비밀글 입니다.
     
235235 11-09-25 13:25
   
* 비밀글 입니다.
     
부왁 11-09-25 17:23
   
진짜가 나타났다!
ㄹㅎ 11-09-25 12:57
   
우리나라 군 장교들이 꼭 읽어봐야 할 글이네요.
chicheon 11-09-25 20:33
   
문화수준이 너무 낮아서 공동체 불가능
에효 11-09-26 22:39
   
옆동네에서도 놀다 넘어왔는데, 거기서도 저런 헛소리 떠드는 사람이 꽤나 많더군요.
중국의 위협에 대비해서 어떻게 준비해볼 생각은 없고, 그냥 편하게 나라를 넘기자는 발상을 하는 놈들이
생각 외로 많습니다. 이게 우리 나라 현실이죠.. (그 중 일부는 화교나 조선족이 아닌 분명한 한국인..)

나라 망할 때까지 보신주의로 일관하며, 비리만 저지르던 놈들이 일본에 나라갖다바치고
후작이니 백작이니 귀족 놀음하던거랑 하나도 다를바가 없습니다..

100년이 지났는데.. 어찌 이렇게도 변한게 없는건지.. 참..
shantou 11-09-27 12:00
   
이러면 안되는데 ........ 쇄국주의자들 ...... 일본 우익이랑 다른게 뭔가요?
     
8678 11-09-27 18:02
   
묻어가기 신공. 물타기네.
공산독재 11-09-27 16:45
   
그니까...누구를 위한 국가공동체 이론인 하나의 중국인가??
중국은 불치병인 중화병에 걸려 공산1당 독재체재를 완고하게 구축하고 있는데...거기에 덧붙여
그럴싸한 이름인 국가 공동체라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으로 하나의 중국을 외치는가??
아니...어쩌면 중국은 조만간 동아시아 공동체로 나올것이다.
이게 일본의 대동아공영이랑 다를게 있다면 하나라도 대봐....중국이 민주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
공산주의 독재정권 아래서 패권주의 추구하는 집단이 일제랑 다른게 뭐 있는지 말해봐라.난 다른거
하나도 못느끼겠는데....
중국이 민주화되지 않고서...공산1당 독재 정권 무너지지 않고서 이런 논리는 그 어떤 제목을 가져와도
말이 안되는 소리임...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하지마라.
민주주의 11-09-27 16:52
   
이런 대동아공영이라는 기치 아래 부르조아의 최고집단인 재벌들의 부와 권력을 통째로 국고에
환수시켜 국가 재정을 튼튼히 하고 서민들의 복지를 무상복지..의료..교육에 모두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은연중에 내비치는 박원순이 친중 반통일 세력인지 아닌지 밝혀야 할거야.
결국 프롤레타리아 독재도 독재거든...역사가 그렇게 가르쳐 줬거든...결국 그놈이 그놈이 되리란 사실을...

현 자본주의 사회가 낳은 재벌이라는 부의 편중은 한국만이 가진 폐해도 아니고 자본주의인 모든 나라가
다 겪는 폐해다. 그 해법으로 공산주의는 망했잖아....한국이 유럽도 아니고 공산국가 총본산인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가까운 곳에 있는 상황에서 그 세력을 등에 업기는 더욱 쉬울텐데...정체성은 반드시 밝
혀야 함.
중국의유럽… 11-09-27 16:55
   
우리는 열심히 중국 대륙을 유럽화로 만들기 프로젝트를 해야합니다.
민주화 해야하고...소수민족들의 문화와 독립을 보장해야 하며...다른 민족들도 분리 독립해서
자신들의 문화와 자유를 누리며 살아야 하고 자신들의 땅에서 나는 지하자원의 부를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찾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퍼가자 11-09-27 19:22
   
다문화 반대 글 퍼뜨리기 운동합시다.


좋은 글만 어디 모아놓고, 출처 명기 시 펌 허용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면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18
3052 [기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린 이미 세계열강의 힘을 가… (14) 무명씨9 05-26 3728
3051 [중국] 중국에서 인육은 전통의 요리 ㅎㄷㄷㄷ (14) 사바티 05-26 4037
3050 [통일] 말갈의 정체(한,러 고고학 탐사) (8) 굿잡스 05-26 5326
3049 [다문화] 한국 초등학교의 다문화수업 (4) 적색츄리닝 05-26 3356
3048 [다문화] 하루 일당 13만원.. 용역비 띠고 그럼 115 000 원이다.. (12) 내셔널헬쓰 05-26 11725
3047 [다문화] 폄)"나도 당할까두렵다" (7) shantou 05-26 2969
3046 [다문화] 왜의 DNA개량프로젝트,, fuckengel 05-26 2261
3045 [다문화] 진화를 역행하는 우리의정책 (3) fuckengel 05-26 2232
3044 [기타] 한민족이 남미 아즈텍문명을 건설 - 손성태교수 (12) 가샣이 05-26 10070
3043 [중국] 백이에 대한 평가 (2) 도제조 05-26 2285
3042 [중국] 앞으로 중국과 미국의 대결 (6) 심청이 05-25 2384
3041 [다문화] 다문화 해결 방법 아주 간단하죠^^ (4) 잘생긴나 05-25 2518
3040 [다문화] 수원 사건 피해자 언니의 글 (4) 내셔널헬쓰 05-25 2791
3039 [중국] 중국은 전통적으로 사람보다 개가 비싼나라 (1) dexters 05-25 2594
3038 [다문화]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내셔널헬쓰 05-25 2103
3037 [다문화] "몸팔러 왔냐""돈보고왔지?"막말,편견에 우는여성들 (13) shantou 05-25 3750
3036 [다문화] 교육자료)다문화사회란? (11) shantou 05-25 7174
3035 [다문화] 중국에서 배울점.. (5) 삼촌왔따 05-25 2756
3034 [다문화] 다문화가정의 2세 언어교육은 이렇게 두호랑이 05-25 2209
3033 [다문화] 다문화 사회의 올바른 자세 !! (16) shantou 05-25 3777
3032 [다문화] 인종차별금지법/다문화정책폐지/이자스민 탈당 해결… (4) 적색츄리닝 05-25 3717
3031 [다문화] 다문화 강행의 또 다른 측면.. (1) 내셔널헬쓰 05-25 2112
3030 [중국] 4.27중공 짜요족 폭동의 진실 (3) 군기교육대 05-25 3904
3029 [중국] 춘추시대 제환공과 인육 이야기 (1) 사바티 05-24 2451
3028 [기타] 동아시아 좌파는 너무 변질되엇죠 (6) 사바티 05-24 2129
3027 [기타] 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 (9) cordial 05-24 2322
3026 [중국] 위대한 문명 중국이라는 대국의 실체 (8) 쟝다르메 05-24 3892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