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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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처절한 다문화 피해 - 동아시아 각국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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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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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카이저소제
1. 몽고 - 소련해체 이전에는 자국내의 카자흐족에 대한 박해를 엄두도 못내다가, 소련해체 후, 카즈흐스탄이 소련에서 독립해 나가자, 카즈흐족에 대한 박해를 정책적으로 해서, 대부분의 카즈흐족 출신 몽고인들이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했다. 이들은 카자흐스탄 정부에게 카자흐스탄내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을 몽골로 추방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카즈흐스탄인들은 유목민으로서 몽고인들과 종교(카자흐스탄인들은 이슬람교도)로 마찰을 빚엇다. 처참한 종족, 종교 분규
2.
일본 - 일본에는 공식적으로 아이누인, 오키나와인들이 영토내의 타민족으로 거론되지만, 아이누족이나 오키나와인들은 거의
동화돠었다. 그리고 한국인-대만인등의 전전에 자국인으로 선전햇던 외국인들에게도 철저한 차별정책을 실시, 외국인들이 스스로 귀화를
통해 일본민족으로 동화하는 길을 택하게 했다.
철저한 외국인 분리 정책 실시. 일본인들이 외국요리 좋아한다고 개방적이라고 주장하는 병맛크리들이 많다.
3.
대만은 크게 3부류의 민족이 있다. 말레이인종 계통의 원주민, 청대 이전에 이주한 주로 복건성출신의 민남어를 이용하는 이주자,
장개석의 대륙포기 시에 들어온 이주자들. 말레이인종들은 이제 거의 박물관행, 민남어를 쓰는 기존의 이주민과 장개석군대와 함께
들어온 자들간의 분규가 있다. 대만정치는 전기이주자와 국민당 장개석군대가 데려온 이들과의 대결구도이다. 대륙진출 초기 엄청난
학살극이 자행됨. 같은 중국인 간에도 서로 배타적.
4. 베트남 - 베트남도 남북의 인종구성이 많은 차이를 보이는 나라다. 베트남의 중심은 하노이였다.
지
금의 하노이는 프랑스가 점령한 후에 프랑스통치의 중심지로 만든 도시이다. 베트남에도 여러 소수민족이 잇지만 그 수적 열세로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잇다. 벳족에게 위협이 될 수준이 아닐 정도로 그 수가 미미하고, 습속이 벳족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베트남의 화교진출사는 이미 진나라때부터 이다. 중국인왕조가 들어서기도 한다.그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벳족과 화교들은 융화하지
못하여, 결국 월맹이 월남과 통일한 후에 먼저 착수한 일이 화교추방이다. 프랑스는 월남을 오랜기간 통치했슴에도 불구하고, 그
영향력은 미비하다. 한자와 함께, 이두문 같은 문자대신, 알파벳을 받아들인것과 돼지고기머릿고기 넣어먹는 바깨뜨방, 연유넣어
마시는 커피 정도나 프랑스의 영향일 뿐이다. 처절한 화교탄압. 현재 미국,호주등에 사는 베트남인들은 대부분 화교추방 정책에 의해 쫓겨난 화교들이다.
5.
태국 - 이나라도 남부중국에 퍼져살던 다이족이 중국인들에게 밀려서 내려와 세운 나라다. 몽골로이드, 말레이가 주점종인데,
남부에는 이슬람교도들이 있다. 이지역은 본래 불교, 힌두교도 국가, 민족이 살고 잇었는데, 이슬람교도들이 진출하고 그 세를 늘려
이젠 분리를 요구하며 무력행사를 하고 있다. 태국남부는 테러전쟁 중. 아이들이 학교에 갈 ㅤㄸㅒㅤ 헬리콥터가 엄호함. 화교들이
정치, 경제권 장악. 민족-종교 문제 심각함.
6.
말레이지아 - 또한 여러민족들이 살고 있슴. 말레이반도에는 불교,힌두교 국가가 있었으나, 이슬람교도들이 침입, 왕국이
난립하다가, 영국이 그러한 이슬람국가들을 정복하여 말레이연방의 기초를 닥음. 지금도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고 있으며, 말레이족
우대정책 - 부마푸트라정책 - 실시. 화교와 인도계들의 경제권 장악으로 말레이인들이 하층민화 될것을 우려해서 이런 정책
도입. 영국인들이 말레이지아의 자원을 싸게 착취하려고 인도, 중국에서 싸구려 인력 도입. 영국넘들은 남이 니까, 이런 짓 하지만, 우리나라 정치지도자들은 자기 나라에 이런 제국주의자들의 짓거리를 행함 - 불법체류자, 외노자,다문화 지지자는 제국주의자들.
말레이지아는 이슬람교도, 말레이인이라는 토대에 세워진 종교국가다.
5. 싱가포르 - 말레이지아에 속한 조호르왕국의 일부 영토인데, 영국인들이 중국에서 홍콩을 떼어내듯 , 자신들의 직할령으로 만들었다. 싱가포르는 독립전에는 말레이지아를 무력통치하는 영국군사력의 중심지다.
따라서 말레이인들을 탄압하는 영국군에 봉사하는 인도, 중국계 사람들이 영국군 기지에서 일하며 살았다.
말
레이독립후에는 영국군이 떠나자 싱가포르는 외국인선원을 상대하는 창녀와 포주만 득실거리는 지역으로 변했다. 아울러 말레이지아는
국교가 이슬람교라서,이에 화교들이 자기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독립하고자, 공산주의활동, 테러로 말레이지아와 분규를 일으켰다.
독립초기 군사적능력이 없던 말리이지아 정부와 영국유학생 출신인 싱가포르 공산당원들의 로비로 결국 싱가포르는 연방에 속한 독립국이
된다. 독립후 국가유지를 위하여 영국식민지체제를 굳건히 유지하기 위하여, 영어공용화, 철저한 형벌을 실시하고 있다. 영국식
식민통치제도를 도입, 굳건히 유지하고 잇다. 21세기에도 영국제국주의 치하의 식민지생활을 체험하기 적합한 곳이다. 초
대수상인 이광요는 영국을 숭상하는 바나나,우리나라 친일파와 같은 인물로 영국지상주의를 채택해서 영국제국주의가 싱가포르에 보낸
중국인총독이라는 소릴듣는다. 이광요의 자식이 또 싱가포르 총리가 되어 부자세습한 독재자의 반열에 오른다. 철저한 싱가포르인 우대정책으로 다민족사회를 다스린다.
6. 필리핀 - 각섬마다 섬에서도 산골짜기 계곡 하나 건너면 언어가 다르고 민족이 다른 나라다.
스
페인,미국이 점령 후 착취를 쉽게하려고 노력했다. 타갈로그어 라는 공요어도 루손섬을 중심으로 한 스페인, 미국과의 혼혈인종과
원주민을 착취하기 위해 중국에서 데려온 화교들 (필리핀의 경제력도 화교가 장악) - 이 원주민들을 착취하려고 만들어 놓은
뿌리없는 언어. 명나라말기의 중국 해적, 정성공 (오키나와계 해적)이 대만에 자리집고 세를 불려서 필리핀의 각 섬을 습격
약100만명을 죽이거나 노예로 끌고감.
각섬마다 유력자가 잇어서 중앙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함. 카톨릭들이 이슬람 박해해서 이슬람교도들의 독립 요구가 심함. 종족, 종교문재가 심각함
7.
인도네시아 - 세계최대의 이슬람교도국가. 토착, 불교, 힌두교국가들을 몰살시키고 들어선 이슬람교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연방국가다. 세계최대의 불교유적지 보로부르드사원과 힌두교 지역인 발리섬이 유명. 이슬람교도가 아니면 공직진출이 불가능.
독립한 동티모르는 포르투갈 식민지, 포르투갈인들과의 혼혈인들이 주로 거주하는데 그 꼴을 못봐서 인도네시아 정부군이 현지인을
살해, 강간하다가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고 결국, 유엔군이 개입해서 인도네시아로 부터 동티모르를 뺏었다. 이슬람교애들이 보통 이런
애들이다. 철저한 이슬람교 국가이다.
한국에 개신교, 개톨릭 이면 충분하다 개슬람들 까지 와서 사막잡신들의 전쟁을 볼 필요가 없다.
전에 이슬람이들이가 시골교회 사서 모스크만들었다고 너무너무 자랑하드라... 한국내에서 종교,민족,인종 분규 불러들일 필요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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