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근본,족보도 없는데서 난잡교배를 하니..지들도 모르는새..알고보니 조카, 삼촌, 숙모,  사촌과
근친이 행해지고 이는 현 일본인들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뇌성마비를 비롯한 20%에 달하는 뇌관련
질환을 만들고 외모면에서도 덧니,기형등이 많은것임..  의료수준도 뒤떨어지구 200년
내전을 겪으면서도  조선초 조선의 2배인 1천만이 된건,,  엄청난 유아사망률을 무색케
하는 저런 난잡교배가 가장큰원인중 하나였음.

일본도 한국처럼 부계사회였는데 성씨를 어머니가 지었나요?

한마디로 근거없이 그저 일본 까려고 쓴 글에 불과합니다.

제대로 된 일본역사/전통문화서적을 1권이라도 읽은 사람은 저런 ("한글은 세종대왕이 문고리 보고 만들었다"는 말과 동급의) 무식한 소리 못합니다.

미국, 영국은 직업을 성씨로 붙이죠...

원래 평민은 성이 없다가 ... 성을 만들면서 직업을 가져다 붙인듯

김, 이, 박씨의 대부분은 노예출신집안 >_< 라고 하면 기분나쁘지 않나요?

한국엔 노예가 없었죠...

성이 있던건 양반이었습니다. 평민들은 대게 성이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종이 있긴한데 종도 약간 노예와는 다른개념이죠..

노비에게 성이 없었다고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지만. 한국의 노비들은 적어도 조선시대에도 문헌, 금석문, 노예문서, 고문서 등에 성이 기입되어 있는 걸 볼수 있습니다-.-
성이 있는게 양반이다= 그건 일본이구요. 일본은 대다수가 성이 없었지만.
한국은 신라말-고려초에 이미 성이 다 보급되었습니다. 신분은 그 담이구요.

이거 흥미롭군요
좋은 정보 감사...

야마모토 산속에서 만난 남자의 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이 없는게 다행이네 ㅡㅡ;;

이런 설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라해도 화장실은 성씨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일본에서 화장실은 명치유신 전후에 생겼으며 일제 때도 우리땅 길거리 아무대서나 여자고 남자고 똥, 오줌 싼다고 우리의 조상님들께서 비웃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찌 화장실이라는 성씨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주변에 80-90이상 되신 어르신이 사시면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화장실 관련글이 읽고 80대이신 어르신께 여쭤보니 사실이라고 하시더군요.

일본 남자나 여자들이 숨어서 일을 보는게 아니라 부끄러운줄 모르고 대로에서 옷을 걷고 쪼그려 앉아 대소변을 보고 부끄러우줄 몰라 하기에 혀를 차며 지나갔답니다.

인디안들 만드는거랑 비슷하네...

성을 그리 중요치 생각을 안했구먼

흠;;;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