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전직공익요원
소집해제한 전직 공익근무요원입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연관된 기관에서 근무해서 외국인 노동자 상태 잘 알고있다고 할 수 있고요. 외국인노동자 불쌍한거 정말 옛말입니다.
의심되시면 외국인노동자 중소기업에 수급 대행해주는 기관들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신청양식 받아보세요. 거기에 보면 최저시급
4320원 기준으로 지급해주고 임금체불 이런거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신청 양식 보시면 숙박시설과 식사 2~3끼는 업체에서
제공해줍니다. 실질적으로 거의 월 150받는거나 마찬가지죠... 그리고 8시간 정시 근무에 초과근무 많아야 2시간정도입니다.
이런거 안지키면 외국인이 중간에 계약위반이라고 깽판놓고 나가버리거든요... 이렇게 깽판놓고 나가면 다음에 외국인 노동자 받기
힘들어서 기업에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웬만하면 해달라는대로 해줍니다..실질적으로 월 150이상 받는거나 마찬가지죠??
이렇게 대접 잘 받으면서 외국인 노동자들 관련해서 업체들에서 들어오는 민원보면 가관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도 도시로 나가고
싶어하는데 외국인 노동자들 받은 업체들이 대부분 시골에 있으니까 그게 싫어서 계약 잘 해서 들어와놓고 갑자기 깽판놓고 대도시에
있는 다른 기업으로 옮겨줄때까지 일 안한답니다. 그리고 시골에 있는 업체한테 옮길때까지 월급 달라고 숙식제공은 계속
해달라고 하고요... 심한 놈들은 칼들고 설친다고까지 알고 있어요..
또 단순제조업관련 노동자로 건강기록까지 가라로 해서 들어와놓고 자기 아프다고 힘든일 못한다고 오자마자 드러눕는 놈들도
있어요.. 그리고 거기는 후진국이라 여권이 수기로 쓰여지는데 그거 위조해서 범죄자들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요... 쓰레기들 정말
많아요..착한 외국인?? 그딴거 없어ㅤㅇ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부의 범죄?? 웃기는거죠 ㅋㅋㅋㅋ
간혹 인권단체에서 그 사람들도 거기선 고학력이라고 하는데 사기입니다.
업체들이 외국인이 부족하니까 학력도 안보고 한국어 실력도 안보고 수급하기에 바빠요..초졸에 한국어 못하는 놈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 지들이 잘못해놓고 회사에서 뭐만 하면 인권단체한테 전화해서 공장이고 저희 기관이고 전화에서
불납니다... 인권단체도 알지도 못하면서 ㅈㄹ부터 하는거죠...인권단체놈들도 똑같은 쓰레기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이슬람권 애들 개쓰레기입니다. 파키스탄,방글라데시는 심해요. 저희도 기업이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사람 쓴다고 하면 재고해보라고 하고 웬만하면 추천 안해드렸습니다...문제 많은 놈들이에요 진짜 파키,방글에
핵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상 소집해제한 공익요원의 현장경험을 토대로한 주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