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은 양수쥔의 불법 센서 패치 부착이 의도적인 행위로 판명될 경우 해당 코치와 협회에 대한 징계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양수쥔이 심판 판정에 불복하면서 경기장에 주저앉는 등 대회 진행을 방해한 것에 대해서도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당시 심판진 중에는 한국인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주심은 필리핀인이었으며, 다만 양수쥔이 불법 센서 패치를 붙인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한국인 관계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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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발견한 사람이 한국이 관계자랍니다.
아놔 애매 하네
짱깨들이 잘못한건 확실한데 서로 국익에 도움도 되지도 않는일이고
한참 다 이겼는데 한국인이 센서 발견해서 몰수패 당했으니 열받을만도해요
하필 중국놈도 아니고 왜 한국인이 그걸 발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