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7-28 18:28
[기타] 인권운동가 네팔인 미누, 버마인 소모뚜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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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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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스모키
네팔인 미누, 버마인 소모뚜 당신들이 할일이 생겼다.. 한국에서 인권운동 한다고 설치지 말고 돌아가서 정작 힘든 당신들 나라 국 민을 위해 힘써라.. =============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2&newsid=201106250336 27086&p=chosun 네팔 소녀들 하루에 20명꼴로 납치당해 인도 사창가로 팔려 나간다는 기사입 니다. 자기 나라 사정은 이 지경인데 왜 한국에서 한국 인권상황을 개탄하며 한국에서 인권운동 한다고 설쳐댈까요??
버마의 사정도 네팔보다 낫지 않습니다...오히려 더 심하면 심하죠.. 수많은 버마 여자들이 태국 홍등가로 팔려나간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 이죠. 주로 난민촌을 돌아다니는 인신매매 업자를 통해 태국 홍등가로 팔려나간다 고 합니다.. 정작 자가니라 국민이 인신매매로 팔려나가는 상황은 애써 외면하면서 한국 공무원들이 자기를 기다리게 햇다느니.. 난민심사 할 때 사생활 꼬치꼬치 심문했다느니..불손하게 대했다느니 ,,,그딴 걸로 걸고 넘어지면서 한국인권 상황을 개탄하고 자국의 인권상황보다 한국의 인권상황이 더 심각하다 하니...
요즘 미누는 머 하나요??? 그 위대한 인권운동가께서 정작 네팔 자기 나라 돌아가서 심각한 자국의 인권상황에서는 왜 입을 꾹 다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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