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7-23 22:02
[기타] 닉쿤이가 뉴질랜드 귀족학교 왕가누이를 졸업할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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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상장총액의 81%, 은행 50개 등등 태국 경제의 80%를 10%화교가 차지. 80년대 후반에 이르면 태국 정부관리의 70%와 고위장교의 80% 그리고 지방도 시 행정관료의 절반 이상이 화교.
즉 태국은 화교가 다 헤쳐먹고 빨아먹는 사회가 되었단 말씀.
근데 이거는 태국 스스로 자초한 일! 지금 우리나라처럼 장궤들 불러다 투자받다가 이리 된것!
사이비 인권파리, 다인종 혼혈주의자들은 중꿔 불러들이는 거 괜찮답니다. 쭝궈를 통제할 자신 있대요~ 그래서 올림픽 전 성황봉송 때 쭝궈들 쇠파이프 난 동불릴 때 가만 내버려두면서 경찰이 호위까지 해주고, 아르바이트 아가씨 안구가 튀어나와 실명할 정도로 망치질을 한 쭝궈 뉴스는 쏙 감추고, 한국여자들에 망치질해서 죽이고 음부에 이물질 넣은 사건도 쉬쉬했고, 서해에서는 쭝궈 불법 조업 어선들에게 해경이 맞아 죽고, 다쳐도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북한 영해에 침입해 북한 군에 총질당해 부상입고 남측으로 떠내려온 쭝궈들 헬기로 호송 치료까지 해주는 이 글로발 호구가 쭝궈를 통제해? 그냥 쉬쉬하고 감추면 통제하는겁니까?
아마 이 나라는 태국보다 못한 처지로 떨어질 것입니다. 다인종 혼혈화 망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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