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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9 19:39
[중국] 한국에서 일할 기회가 있을때 열심히 해서 돈을 모읍시다
 글쓴이 : 북조선온면
조회 : 4,916  

물론 많은 조선족 분들이 한국에서 밑바닥 3D 업종에 종사하면서 갖은 무시를 당하면서 개고생
하면서 돈벌고 있습니다.

힘들고 무시당한다고 한국인을 상대로 보이스피싱이나 범죄를 저질러서는 안됩니다.

방문취업제가 조선족분들 한테는 한국에 가서 5배의 월급을 벌수 있는 기회지만 한국사회 저소득층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3D 업종의 임금인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제한하는 정책입니다.

외국인노동자 때문에 3D에 종사하는 한국 저소득층의 임금인상이 안되는데 범죄까지 저지른다는
것은 천만부당한 일입니다. 한국의 저소득층 국민한테 미안해야할 형편인데....

한국에서 카지노 같은 도박장에 가서 힘들게 번 돈을 탕진한 분들도 많다던데 한국에서 일할 기회가
있을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아야 합니다. 

한국의 외국인노동자 정책이 영원히 지속되리라는 착각을 버려야 합니다.

향후 한국정부가 3D 업종의 근무환경과 임금수준을 높이고 빈부차이를 줄이기 위하여 위하여
외국인노동자 제한정책을 실시하면서 외노자를 추방하면 그때가서 후회해도 쓸데 없습니다.

 - 중국에서 사는 모 조선족 동무로 부터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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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왁 11-07-19 19:46
   
제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조선족출신들의 마인드가 님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정책틀 자체가 마음에 안들지만, 전 그들이 합법적인 틀 내에서 벌어가는 건 전혀 문제 될게 없다고 봅니다.

다만, 정부의 정책이 임금 고착화를 위해 외노자를 받는것에 대해 분개하는 것이지, 불체자 신분이 아닌 정상적인

노동자들을 싸잡는게 아니란 걸 주변 조선족분들께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정상적인 한국인들은 저와 비슷한 생각일 것이라 추측합니다. 밑에 아마데우스는 그냥 다문화돈 받고

분탕질 하는 사람일 뿐인거구요.
a 11-07-19 19:50
   
개고생이라는 말에 전혀 동의 하지 않소~~~~~~~~~~~


무슨 개고생을 했다고~~~~~~~~~~
     
북조선온면 11-07-19 19:56
   
동무 한번 고시원에서 숙박하면서 노가다 뛰여보거나 3D 일 좀 해보고 그런 판단 해봅소
          
음음 11-07-19 20:09
   
개고생이라 생각하면 개고생이죠 세상에
고생안하는데 돈주는회사있어요?
아무리 남들이 우러러보는 좋은회사다녀도 힘들어 죽겠다 는 말이 버릇처럼 나오는데
사회보장제도의 그늘아래서 일하는 사람은 진짜 힘들죠..
특히 외국인근로자는,신체적+정신적(사회적시각,고용주의태도)
나는 전혀 그런거없는데 아마 눈만높은 백수들이 사회적 열등감에서 어디 화풀이 할때
없으니 괞히 딴데다가 트집잡는거죠.
솔직히 회사 착실히 다니는 사람들은  이런생각안합니다.
한국사회의 경쟁내에서 도태된 눈만높고 노력안하는 루저들이나 자기 취직안되는걸
이딴식으로 화풀이할려고하죠..결국 그들이 일해야되는 3D직종에 화가나는데 그일을
하기는 싫고 ㅋㅋ 그래도 열심히 그라도 하려고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들의 용기가 밉고ㅋㅋ그런 자신이 또 싫고 ㅋㅋ
머 그런 얇팍한 잉여인간들이죠..
          
ㅇㅅㅇ 11-07-19 20:20
   
* 비밀글 입니다.
봉다리 11-07-19 19:55
   
중국의 열악한 작업환경과

한국의 1/5 도 안되는 저렴한 급여를 생각하면

한국의 3D 업종은 중국인 에게는 환상적인 업종임
     
북조선온면 11-07-19 19:58
   
대신 일하는 시간과 노동강도는 중국보다 훨씬 많습니다
          
a 11-07-19 20:00
   
너희들이 개고생이면 한국인은 이미 죽었다~~~~~~~~~



엄살은 존나게 떨어~~~~~~~~~~~
               
북조선온면 11-07-19 20:03
   
동무는 노가다 뛰는 한국인 이요? 

와 그리 원쑤를 대하는듯한 살벌한 어투요?
               
asd 11-07-20 21:36
   
일은 해보고 덧글다는 겁니까?
          
a 11-07-19 20:03
   
너희들이 개고생이면 ~~~~~~
한국인은 뭐냐????????

개만도 못한 인생을 사는거냐??????????????
               
북조선온면 11-07-19 20:04
   
혹시 한국인으로 가장한 화교인가? 

중한을 이간질 하려는 애들이 많다던데
                    
a 11-07-19 20:06
   
내가 화교면 한국인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겟냐??????

상식적으로?????????

나는 한국인이다~~~~~~~~알았냐?????????
                         
북조선온면 11-07-19 20:10
   
스파이가 한국인을 비방하는 말을 하겠소?

당연히 한국을 옹호해주고 조선족과 한국인을 이간질 하려고 노력하겟지

그것이 스파이들의 목적이 아니요?

한국인인것 처럼 가장하고 말이요
                    
ㅋㅋㅋ 11-07-19 20:23
   
* 비밀글 입니다.
          
봉다리 11-07-19 20:03
   
중국인이 정규시간만 일했을때 비교한거임

잔업시간 까지 포함하면 1/7 정도까지 벌어짐
          
ㅇㅅㅇ 11-07-19 20:21
   
* 비밀글 입니다.
          
지나가다... 11-07-20 05:20
   
한국인 시각에서 보면 중국의 노동강도가 널널한 것 임!
a 11-07-19 20:12
   
조선족 너희들은  밑의 아마데우스님의 말처럼

남탓 한국인탓하지 말고 ~~~~~~~~~~~~자신 무지와 어리석음을 탓하고 살어~~~~~~~~~~
     
북조선온면 11-07-19 20:15
   
내가 언제 한국을 탓했소?

난독을 하지말고 좀 논리적으로 증거를 대면서 설득력 있게 말하란 말이요
진눈 11-07-19 20:14
   
이사람 왜그러신가요 어제만해도 한국인되신다면서요 근대 그건 뻥이였던건가요 지금은 중국에서 사신다고요?
     
북조선온면 11-07-19 20:15
   
아직은 중국에서 살고 있소
     
객님 11-07-19 22:52
   
아이피 대역 조회해보니깐 중국 맞네요. hongsnan 이라는 쓰촨성과 간쑤성 중간쯤이라고 뜨는군요
글쓴이에게 11-07-19 20:21
   
님글은 현실을 직시한 옳은 판단입니다.
틀린글 하나도 없는데 이상한 댓글만 달고있는 한국백수들이 많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여기 가생이는 머랄까..한국백수들이 스트레스풀러 오는곳이에요.
님처럼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있다면 님글에 동의하는사람들이랄까요.
그러니까 괞히 이런데서 글쓰셔서 상처받으시지마세요.
여기 접속하는 사람이 몇만명 이라면 접속하지 않는 정상적인분들이 한국에 4천8백만이 살아요.
저 또한 서초동김밥천국 24시간체인점에 새벽에 일하시는 조선족부부랑 친하게 지냅니다.
밤늦게 야식사러 자주가거든요.
언젠가 연변에 가면 가이드도 해주신다는 좋은분들이구요.
가까이 얼굴보며 이야기하면 나쁜사람 없어요.
특히 이싸이트는 정상적인 사고방식갖은사람 찾기힘듭니다. 댓글을 꼴린대로 달거든요.
그럼 건강하시길 바라며^^이만
     
ㅇㅇ 11-07-19 20:24
   
* 비밀글 입니다.
     
지나가다... 11-07-20 05:23
   
님 표현을 빌리자면...
님 단어 선택이 "꼴리는대로" 수준이군요.
님 스스로 님이 말슴하시는 가생이의 일부 한국 백수 수준을 보여주시는건가요?
     
싼도 11-07-20 10:07
   
이양반아 같이 일해보라고 식당에서 웃는얼굴로 손님접대 하는 관계에서 무슨 좋고 나쁨이 보이겠소 남들은 다 틀리고 혼자 잘난마냥 글쓰는 덜떨어진 사람이 있네..그리고 백수들의 스트레스 ㅋㅋㅋ 당신이나 직장잡고 일이나 하쇼
     
바보아냐? 11-07-20 20:24
   
당신도 정상은 아니구만...가생이에 들어왔고 댓글 다는 사람이 비정상이라..
그 행위를 너도 하고 있잫소?ㅋㅋ
베트남 11-07-19 20:22
   
요즘 현장에 베트남 사람들이 참 열심히 한다더군.

노령도 안피우고.
     
북조선온면 11-07-19 20:35
   
조선족도 처음 한국에 왔을때는 대부분 그렇게 노령도 안 피우고 열심히 일했소.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먹고 살만 하니까 일부 사람들이 노령 피우고 딴짓 한게요.

베트남 사람이라고 시간이 오라면 그러지 않는다고 장담할수 잇소?
          
ㅎㄹㅇㅎ 11-07-20 11:58
   
오타를 그대로 따라 적는걸 보니 한국인은 아니군..
a 11-07-19 20:28
   
온면아~~~~~~나도 조선족들이 너같이만해도 좋겟어~~~~~~

근데 너의글에  한국인이 너희들을 개고생시키는 안좋은 사람으로 보여줄수 있거든~~

항상 조선족이 그렇게 말해왓고~~~~~~

너희들만 고생하는게 아냐~~~~~~~~~~


-반말은 자제 바랍니다-
     
북조선온면 11-07-19 20:34
   
근데 동무는 왜 반말이요?  가생이의 이용약과 위반한걸 모르오?

외국인인 나도 한국 사이트의 이용약관 지킬려고 노력하는데 저는 왜 그렇소?
          
봉달이 11-07-19 20:37
   
엥?

중국인 으로 알았는데

쩝~

북한사람 이구먼...
               
북조선온면 11-07-19 20:39
   
중국에서 태여나고 살아온 동포 입니다

동무라는 말을 썻다고 지옥같은 북한에서 온 사람에서 착각하시네요
                    
봉달이 11-07-19 20:42
   
중국에서는 동무란 말 안씀...
                         
북조선온면 11-07-19 20:50
   
내가 쓰고 싶으면 쓰는거지 안 쓴다고 법적으로 규정한게 없소 참 ㅋㅋ
          
ㅇㄹㅇ 11-07-20 11:53
   
님이 쓰는 뭐뭐 했소? 이런 말투는 하오체이며 상대방을 하대할때 쓰는 말투입니다.
그러면서 이용약관을 지키려고 한다구요?
님부터 존대말을 쓰세요.
솔직히 11-07-19 21:05
   
솔직히 인생을 범죄 구덩이에 들어 가면 인생 종치는 거지.
열심히 일해서 저축 열심히 하고 그렇게 부지런히 정직하게 살면 이후 그만한 몫을 생기는게
대한민국이고.

내가 예전에 차이나쪽 대학생 취업 실태 관련 논문이 필요해서 좀 조사했던데 진짜 안씁.
명문대 나왔다고 하는데도 요즘은 진짜 취업도 힘들고 임금이 물가를 따르지도 못하고.
임금 수준 보니 좀 불쌍하긴 하더라.

부동산 가격은 천정부지. 소위 차이나 중산층도 버티기 힘든 상황- 우리나라에서 느끼는

그런 물가 상승이나 위험도와는 질적 상황이 다르다는-
지금 차이나 대학생 친구들도 어느 정도 공산당의 성장 주의와 허상의 미래에 대해 느끼기 시작했다고
할까?

아직 대다수야 그냥 피부로 물가 오르고 못살거나 소수민족이고 차별에 총질하니 난리더니 나는데
지금같은 독점 권력 시스템에서는 차이나의 임금 시스템이고 빈부차나 균등한 출세 기회등에서
스스로 문제가 있다는 걸 느끼기 시작하더군.


아이러니 한게 차이나 왕조중에 오히려 우리 관련 동이족이 들어가서 지배할떄가 융성하고 오래갔다는
ddd 11-07-20 01:54
   
연변족 쓰느니 동남아인 쓰자... 다 내보내면 좋고...
ㅇㅇ 11-07-20 04:53
   
한국인들이 백날 조선족과 얘기해봤자
조선족과 한국인들의 의견차이는 결코 줄지 않습니다.
조선족은 결국 거의 다 중국에서 평생 살 사람이고, 한국인은 거의 다 한국에서 평생 살 사람이고
중국인과 한국인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까놓고 말해,
1) 한국이 망하고, 중국이 세계최대 경제대국, 선진국 되는 것
2) 한국이 세계적인 선진국, 경제대국 되고, 중국이 영원히 중진국 되는 것.
둘 중에
조선족 입장에서는 당연히 전자가 좋습니다.
조선족은 한국인, 한국경제가 어떻게 되든, 한국이든 일본이든 외국 나가 돈 벌면 장땡입니다.
반면 한국서민은 외국인과 임금경쟁하면서 15년간 임금이 거의 오르지 않고, 내수시장이 망하고 있는데, 그 비용은 한국서민이 평생 짊어집니다.

한국서민이 "외국인노동자 너무 많아 못 살겠다. 외국인력 그만 들여보내라"고 아우성치면
조선족은 한국서민이 죽든 말든 민족타령하면서 욕하죠.
(민족타령하는 조선족이 중국내 탈북자 인권개선을 위해 중국정부에 요구하는 글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고로 "한국인과 조선족이 서로 이해" 어쩌구 하면서 자꾸 얘기해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조선족에게 불만 있는 한국인은, 한국정부에게 "조선족 포함 외국인노동자의 한국유입을 대폭 축소하라"고 요구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전세계 한민족이 8천만이고, 한반도 밖에 있는 한민족이 600만이라는데,
유독 조선족만 한국과 심한 충돌을 일으키고, 유독 조선족만 한국을 욕하는 원인은 오직 하나.
조선족이 50만이나 한국에 들어와 한국서민과 임금경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전세계 육지 면적의 15분의 1, 남한 면적의 100배,
남한 면적은 중국 1개 도시에 불과합니다.
조선족이 이 넓은 세계에서 유독 한국에 들어와서, 가뜩이나 살기 어려운 한국서민과 임금경쟁하고 한국 욕하는 것은, 조선족 자신을 위해서도 엄청난 기회비용 손실입니다.

조선족 스스로 "조선족은 대졸자 비율이 높고,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이자, 중국의 유대민족"이라고 자부하는데,
10년 안에 미국을 제칠 기세로 해마다 10퍼센트씩 성장하는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에 사는 조선족이
경제규모 15위에 불과하고 4퍼센트 성장하면 호황이라고 자위하는 좁은 한국에서
90년대 중반 이후 만성적 저임금에 시달려 고기/과일도 맘대로 못 먹고 30살 넘어도 결혼할 엄두 못내는 한국서민들과 임금경쟁해서야
어찌 강대국 국민, "중국의 유대민족"이라 할 수 있을까요?

조선족이 한국서민과 경쟁한다면 "중국의 유대민족"이 아니라 "중국의 필리핀인"입니다.
조선족이, 영어에 능통해 동남아, 중동, 미국에 파출부 수출하는 필리핀인처럼 되서야 될까요?

지금 중국이 가장 백만장자, 억만장자가 되기 좋은 시기입니다.
지금 중국의 경제/사회적 상황은 80년대 한국, 60년대 일본, 20세기 초중반 미국과 비슷합니다.
현재 중국 억만장자들은 (공산당 관련자를 제외하면) 거의 다 기업 시작한지 20년, 15년도 안 된 사람들입니다.
중국은 몇 년전부터 내수시장 포텐셜이 터져, 내수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조선족이 지금 중국에서 기업을 일으켜세워야 30년 뒤에 조선족 중에서 세계적 억만장자가 나옵니다.

한국은 성장이 정체하고 기존 대기업이 모든 분야를 장악한 탓에 새로운 억만장자가 탄생할 수 없는 환경이지만,
중국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그렇기에 거의 모든 조선족 대학생들이 한국인으로 귀화하기보다 중국인으로 남고 싶어하지 않습니까?
(한국으로 귀화하는 조선족도 대부분 한국에서 돈벌기 편하려고 귀화하는 것으로,
나중에 중국이 더 잘 살면 중국으로 돌아가려고 생각)

어차피 한국은 몇 년 돈벌다 가는 곳이고, 평생 중국에서 살 생각인 조선족에게는
중국이 경제대국 선진국 되고, 조선족이 재벌 되서 같은 조선족을 높은 임금 주고 많이 고용하는 것만이
조선족이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입니다.

한국은 한국인자본가들이 한국인노동자들을 외국인과 임금경쟁시키면서 한국노동자 대다수가 고기/과일 맘대로 못 먹고, 평생 집 사지 못하는데,
조선족이 한국에 들어와 만족하고 한국 욕하지 않을 확률은, 조선족이 중국 욕하는 글 쓸 확률의 만분의 1입니다.
조선족 언론이 "한국은 10년 넘게 임금이 거의 오르지 않아 한국에서 일하는 조선족들이 고생하고 있다. 더 이상 한국은 조선족에게 노다지의 땅이 아니다."라고 보도하는데
조선족이 한국에서 고생한다면, 한국서민은 한국에서 죽어납니다.
지금 한국에서 조선족과 같은 임금 받고 일하는 한국서민은 30살 넘어도 결혼 못하고, 노후대비도 못하고, 고기/과일 맘대로 못 먹습니다.
그러니 한국 xx율이 세계 1위, 한국 출산율이 세계 꼴지.
월하낭인 11-07-20 09:27
   
- 서두의 [많은 조선족 분들이 한국에서 밑바닥 3D 업종에 종사하면서 갖은 무시를 당하면서
            개고생 하면서 돈벌고 있습니다.]란 말이 언짢군요.

- 대한민국의 현재의 부는, 지금 조선족 노동자들이 우리나라 건설현장등에서 고생한 몇 갑절의
  고생들을 선대에서 하며 일구어낸 것입니다.
    단순한 통계자료(수출입 통계)를 들이대며, 경상수지 적자의 폭이 커서 70년대말 우리나라가
  외환위기 상황이었다는 주장들도 많던데, 중동에서의 건설 - 관광수지등을 더해 흑자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이건 딴소리)

- 변변한 건설장비도 없이 일하던 80년대까지의 상황과 작금의 근로조건을 생각해보면,
  조선족에게 일자리가 개방된이후의 우리나라 상황은 그 이전 대한민국이 맨주먹으로 부를
  일궈내던 때와 비교해볼 때,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납니다.

-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매주 토요일마다 땀 흘려 일하는 보람을 찾는답시고,
  건설현장 노가다로 틈틈이 - 동네 인력 사무소를 통해 - 나갔습니다.
  힘도 떨어졌고, 왠지 가식을 떠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차라리 봉사활동을)
  21세기 들면서는 관두었지만, 집에서 욕을 먹으면서도 나름 꾸준히 나갔더랬습니다.

- 98년에 연변에서 30년간 교편을 잡았다는 분을 뵈었습니다.
  그 분은 지금 문제가 되는 조선족들과는 좀 달랐고, 배울 점도 많은 분이었지만,
  솔직히 빗질이나 겨우 하더군요. 하지만, 90년대부터는 일이 많이 편했지요.
  그 분 말씀이 연변에서 30년가까이 교편을 잡았지만, 받는 월급이 당시 한국돈으로 6만원이라고,
  그 당시 잡부 하루 일당 6만원(10%는 사무소에서 가져감)인 것에 비하면, 너무 차이가 지니
  나이 들었지만 더 늙기 전에 한국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일하고 연변으로 돌아가겠다고..

- 요즘 젊은이들.. 예전같지는 않겠지요.
  조선족 젊은이들 중에도 일 열심히 잘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한국 젊은이들이 과거와 같지 않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군대를 다녀오는
  사람들인데, 조선족 젊은이들과 동일한 작업을 시켰을 때 해내는 작업량에 많은 차이를 보일 것은
  명약관화(전체적으로) 합니다.

- 81년도..집을 하나 사서 개축을 했더랬습니다.
  당시 우리 집에 와서 공사를 하던 분들은, 2.5m정도의 축대밑에 트럭이 와서 차를 대면,
  모래를 그냥 삽으로 퍼 올렸습니다. 하루에도 몇 대씩 오는데 모조리 삽으로 퍼 올렸죠.
  단 세 사람이 하루에 10차 정도는 퍼 올립니다. 요즘 일 잘하는 분들이라고 해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가능하다고 해도, 비효율적이지요. 포크레인 하루 빌려서 올리는게 훨씬 효율적일 겁니다.
  81년도 당시 잡부 임금이 8,000원, 기공 기술자들 되야 15,000원이었습니다.
 (삽으로 퍼 올렸던 분들은 기공 기술자들입니다. 기공일이 항상 있는 것이 아니어서
  잡부 임금 받고 잡부일을 하고, 기공일 할 때만 기공 일당을 받았습니다)

- 우리가 맨땅에 헤딩하면서 일궈냈으니, 너희도 맨땅에 헤딩부터 시작해라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개고생 운운하는 건 참..
  우리 시대에는 사막 건설현장에서 동양인 - 외국인으로 무시당하면서,
  중동 건설현장에서 조금 말 안들었다는 이유로, 아랍인의 포크레인에 찍혀서 살해당하고
  하반신 불구되고, 다리 잘려나가면서도 갑이 아닌 을이라는 이유로 감내하면서,
  일궈낸 것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입니다.
    동포라는 이유로, 동질감을 느끼고 많은 혜택을 베풀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지들이 하기 싫은 것을
  해주는데, 개무시하고 개고생을 한다고 쉽게 운운하는 여러분(조선족)들이 참..

-개고생이 뭔지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 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미싱시다로 미성년 여공들조차 하루 16시간씩 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일궈낸 터전에, 또 그 사람들이 이뤄낸 산업현장의 안전-자동-기계화-조업시간-등의
  혜택을 누리며, 개고생 운운하니 참..정말로 언짢군요)

- 개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대한민국 오지 마십시오.
  뭐하러 개 대접 받으려고 들어옵니까.
 (이런 글이 개념글이네 어쩌네 하는 소리가 더욱 언짢습니다.)
     
이든 11-07-20 16:36
   
* 비밀글 입니다.
          
월하낭인 11-07-20 19:16
   
- 이 사람은 일본인인가..
싼도 11-07-20 10:03
   
북조선님아 모이자 가보쇼 조선족이랑 한국사람 이간질 시키는 수많은 스파이가 있을거니
미췬소리하… 11-07-20 11:41
   
* 비밀글 입니다.
세상큼 11-07-21 12:19
   
내가 장담하는데 댓글 적은 놈중에 스파이짓 하러 온 놈들이 절반은 되는거 같다.
못할말도 아닌거 같은데 뭔 독기를 가지고 댓글 싸지르냐? 솔직히 허드렛일 하는 조선족 보면 무시하게되지 존경하지는 않잖아? 난 그래. 내 삶의 목표가 허드렛일 하는게 아니니까 내 목표점의 반대쪽 사람들이니 내 입장에선 그럴 수 밖에... 물론 1:1 로 만나서 이야길 하면 또 다르지 서로 사회적 지위로 만나는게 아니니까. 직업이야 사회적 지위에 의해 대하게 되는거고. 
무시당하면서 일하다보니 개고생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누가 너희들 막 개무시해봐 호강한다는 소리 나오나 ㅎㅎ. 그래도 한국인 노동자는 한국인이라는거 그 자체로 어느정도 사회적지위가 되어주잖아 완전 막장이어도.

그나저나 조선족 장기체류 못하게 하면 안되나. 나라가 점점 개판이 돼가네...
ㅡㅡ;; 11-07-25 00:43
   
뭐예요 댓글다는 사람들 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을 그렇게 독하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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