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역사에대해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서양사에 군주나 영주가 백성의 삶에대해 고민하는 것을 볼 수 없음.
반면 아시아는 오래전부터 지배자 권력이 백성에 있음을 이야기하져.
백성의 고달픔을 군주가 매년 자발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기도...
또 전쟁을 기피했음을 볼 수 있음. (동서양 사극을 봐도 지배세력의 지향성이 다르져.)
아시아에 야만족이라는 오랑캐 기마족을 제외하고 전쟁을 앞세운 국가가 없음.
이런 모습들은 서양국가에서 1.2차 세계대전을 치른후 비로서 국가간 전쟁이
자신들에게도 해로움을 알게된 것과 비교되져..
전쟁은 현대에도 기술을 발전을 가져오고 비록 아시아가 이른 시대에 평화가 정착되어
기술이 발전하지 못한 부족함이 생겼지만 동아시아 국가가 추구한 평화추구는
지금 시대에 다시 새롭게 봐야하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고 세세한 대규모 전쟁까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서양사와 비교하면 .. 대항해 직전까지도 대규모 원정 전쟁역사를 가진 것을 생각하면
대항해시대가 추구한 제국주의 시대를 논외 치더라도 평화를 사랑하는 족속이란 생각은 안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