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글은 조선중기이후, 양반계층도 그 편리함으로 공문서 작성에 필요한 한학 교육을 받고, 개인적인 사교활동을 위해선 한글교육을 받음 ㅋㅋㅋ그래야 지인들과 편지교류도 하고, 처가나 외가에 문안편지도쓸수 있는게 교양이니 ㅋㅋㅋ 일본애들이 양반들이 한글 무시했다가 일제가 공부시켜주었네 마네하는건
한마디로 날조이고 오지랍이란거지 ㅋㅋㅋ
게다가, 한자병용론자들 말도 어거지인게, 우리글은 한자말이 있긴해도 예전부터 그냥 줄줄 저렇게 적는게 전통이다. 8,90년대 신문에 한자있었던 건 순전히 일제시대 산물이 그대로 내려온거지..
지금처럼, 한글위주의 가로로 인쇄가 훨 보기도 좋고, 깔끔하고 이해도 빠름..
솔직히 천년을 넘게 한국에서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던 인간들이 소중화니 뭐니를 외치면서 개인이나
집안의 권력을 유지하고 반대로 친일사대하면서 권력 유지하던 늠들이 나중에 독립운동을 했네마네
친일을 했네마네 하면서 옛날 고리짝 시대에 누렸던 권력 다시 누리려 애쓰는 인간들이 우습기 짝이없다.
진짜 솔직하게 말해 나라를 팔아먹은 인간들이 평민이었나?? 다 양반들 아니었나???
독립운동 했다고 말하면서 금칠하려는 몇몇 집안들은 양반이었지?? 현재도 그렇고?? 그냥 다 죽지 그래.
을사 5적 집안들이 아직까지 득세하고 있는거 보면 모르겠냐?? 저 집안들 봉문 안시키고 뭘했데???
일본 침략으로 전쟁으로 양반놈들 싹다 훌쳐진것도 훌륭하고 앞으로는 저 을사5적 집안 멸문시켜야한다.
양반들중에도 개념있는 분들 제법 있었습니다. 다만 일제시대때 부유한층은 회유하려고 했기에 이를 거부하고 독립운동하기엔 쉬운 선택은 아니었겠죠. 그럼에도 편한 생활을 마다하고 독립운동에 헌신한 분들도 있었지만 그에 반해 친일로 빠진 케이스도 많았죠.
광복후에 이에 대해 제대로 정리가 안 되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한탄이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