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6-23 15:22
중국이 티벳 지배 타당성을 애기 하는것중에
 글쓴이 : Assa
조회 : 4,786  

하나가 우리가 네들을 예전에 지배했다 인데.. 그렇게 따지면 만주 우리꺼잖아 나쁜것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놈들아 네들 뇌는 김정일이 만들어줬냐? ㅉ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토번 11-06-23 15:39
   
토번이 당나라 털었음. 그럼 짱개국은 티베건가?
mymiky 11-06-23 16:07
   
중국애들의 중증의 허세인데,
개들은 발한자국 찍은 땅은 모두 중국땅이라는 괴상하고 요상스런 개념이 있어서 그럼..
내가 배우고 알기도 예전에 티벳을 중국이 지배했다는 기억은 없는데,, 뭐, 전투라면 몰라도..
당나라때도 지배했다기는 뭐하고, 강화하고 시집보낸 문성공주도 본처가 아니라 2부인이고;; 그거가지고 자위하면 개그지. 원나라때도 쿠빌라이와 시주관계고, 청나라때도 시주관계고, 영향력안에 포섭했다면 몰라도,, 청도 한족지배를 더 혹독하게 했지. 티벳에 대해서는 그냥 우리가 대빵이라는거 인정해라. 세금 잘내라, 그 정도.. 그리고 그거는 주변국가 어디든 마찬가지였음. 그걸 가지고 지배했다는 식으로 딸딸이 치면서, 강제로 묶고 있는게 중공이지 ㅋㅋ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는 격,,
w 11-06-23 16:37
   
티벳을 정복한 것이 바로 신라 김함보의 금나라를 다시  세운 청나라입니다.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역사인 금나라 청나라를  원래대로 복구시켜야합니다.

송막기문 - 중국인이 "여진족 지도자는 신라인"이라 기록 :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247&page=4
금청사가 중국역사가 아닌 이유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27&page=4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151&page=4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쳐 :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55&page=4
금·청사 한국사 편입 주장 서길수 교수:
http://kr.blog.yahoo.com/straysheep931/81
금 청사 한국사에 편입시켜야: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Delc&articleno=2996071&categoryId=543508®dt=20070227183207#ajax_history_home
     
한시우 11-06-23 18:58
   
이님은 지치지도 않으시나 보네....

근성 멋지십니다...
          
a 11-06-25 06:50
   
한민족이 갈라져 중국을 정복하고 식민통치했다는 것을 전세계인이 다 알때까지 계속되어야합니다.  유럽인들하고 비슷한 남미인들  볼때마다 남미식민지를 떠올리는 것처럼  한국인들하고 비슷한  중국인들 볼 때마다 중국식민지를 떠오리게 해아합니다.
골초왕 11-06-26 14:43
   
소수민족이 나중에 살모사되는줄 모르는군~~~
fdfg 11-09-24 11:44
   
http://www.hotbagsale.org/Chanel-Rings_19_1.htm chanel cc inspired ring has always been peoples favorite, because it looks so stunning, elegant, and noble and so on. http://www.hotbagsale.org/Chanel-Rings_19_1.htm cc chanel ring is a variety of famous brands, also has different kinds of styles. Everyone is different, so that has different http://www.hotbagsale.org/Chanel-Bracelet_4_1.htm Cheap cc logo bracelets is very pretty designs which popular to a great number of people. It always pays much attention to injecting fresh fashion elements to the design of its fancy jewelries, not to keep http://www.hotbagsale.org/Chanel-Bracelet_4_1.htm Chanel charm bracelets leading position in world fashion industry, but also to satisfy so lots of modern womens dream of love & romance, luxury & fantasy.They can select the http://www.hotbagsale.org/Chanel-Bracelet_4_1.htm Chanel bracelet online store they love. It mainly accord to our own trait. I like Chanel ,love Chanel earrings very much.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854
3052 [기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린 이미 세계열강의 힘을 가… (14) 무명씨9 05-26 3728
3051 [중국] 중국에서 인육은 전통의 요리 ㅎㄷㄷㄷ (14) 사바티 05-26 4037
3050 [통일] 말갈의 정체(한,러 고고학 탐사) (8) 굿잡스 05-26 5326
3049 [다문화] 한국 초등학교의 다문화수업 (4) 적색츄리닝 05-26 3356
3048 [다문화] 하루 일당 13만원.. 용역비 띠고 그럼 115 000 원이다.. (12) 내셔널헬쓰 05-26 11725
3047 [다문화] 폄)"나도 당할까두렵다" (7) shantou 05-26 2969
3046 [다문화] 왜의 DNA개량프로젝트,, fuckengel 05-26 2261
3045 [다문화] 진화를 역행하는 우리의정책 (3) fuckengel 05-26 2232
3044 [기타] 한민족이 남미 아즈텍문명을 건설 - 손성태교수 (12) 가샣이 05-26 10070
3043 [중국] 백이에 대한 평가 (2) 도제조 05-26 2285
3042 [중국] 앞으로 중국과 미국의 대결 (6) 심청이 05-25 2384
3041 [다문화] 다문화 해결 방법 아주 간단하죠^^ (4) 잘생긴나 05-25 2518
3040 [다문화] 수원 사건 피해자 언니의 글 (4) 내셔널헬쓰 05-25 2791
3039 [중국] 중국은 전통적으로 사람보다 개가 비싼나라 (1) dexters 05-25 2594
3038 [다문화]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내셔널헬쓰 05-25 2103
3037 [다문화] "몸팔러 왔냐""돈보고왔지?"막말,편견에 우는여성들 (13) shantou 05-25 3750
3036 [다문화] 교육자료)다문화사회란? (11) shantou 05-25 7173
3035 [다문화] 중국에서 배울점.. (5) 삼촌왔따 05-25 2756
3034 [다문화] 다문화가정의 2세 언어교육은 이렇게 두호랑이 05-25 2209
3033 [다문화] 다문화 사회의 올바른 자세 !! (16) shantou 05-25 3777
3032 [다문화] 인종차별금지법/다문화정책폐지/이자스민 탈당 해결… (4) 적색츄리닝 05-25 3717
3031 [다문화] 다문화 강행의 또 다른 측면.. (1) 내셔널헬쓰 05-25 2112
3030 [중국] 4.27중공 짜요족 폭동의 진실 (3) 군기교육대 05-25 3904
3029 [중국] 춘추시대 제환공과 인육 이야기 (1) 사바티 05-24 2451
3028 [기타] 동아시아 좌파는 너무 변질되엇죠 (6) 사바티 05-24 2129
3027 [기타] 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 (9) cordial 05-24 2322
3026 [중국] 위대한 문명 중국이라는 대국의 실체 (8) 쟝다르메 05-24 3892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