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과 대만에서 한국을 모함하는 것은 그 두개의 나라 (섬) 뿐은 아닐것이다
그러나 이 한 개의 나라와 조그마한 섬사람들은 한국이 한문이니 공자니 수도없이
많은 것들을 자국(한국)인의 것으로 하고 있다는 날조와 유언비어를 만들고 거짓을
꾸민 그들 스스로가 세뇌되고 있다는 것 이 얼마나 불쌍한가
그렇게 날조를 하는 이유는 우리의 한국문화를 자국(중공,대만)의 문화로 만드는데
정당화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中 아리랑 문화재 지정] 중국 아리랑? 中 아리랑 문화재 지정
중국 정부가 아리랑 등 조선족 전통 민요와 풍습을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이외에 한국의 고유문화12가지를 유네스코에 등재했다고 합니다
( 그중 중국 국무원은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판소리, 아리랑, 가야금,
회혼례,씨름 등 5가지 조선적 민요와 풍습을 지정했다고 합니다 )
이미 그쪽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을 날조와 유언비어를 만들고 거짓을 밥먹듯이
하는 나라로 인식하고 있는데 우리가 중공이나 대만에 항의를 한들 우리는 어떤
답변을 들을까요?
이러한 문제를 우리는 너무나 무작정 국가는 뭐하느냐 하는데요
이것은 국가보다는 시민단체들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군가산점 반대, 동물모피반대등등 에는 물불안가리고 시위를 하는데 왜 정작 중요한것은
중공놈들 은 XX야돼! 짝퉁의 나라는 ... 등등으로 쉬쉬하다 이러한 일을 당한것입니다
한국민은 너무나 모든 것을 국가탓을 합니다 이러한 것은 수동적 사고를 가진 행동 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능동적인 사고의 국민이 되어야합니다
국가가 국민을 이끄는 것도 옳은 것이지만
국민이 국가를 이끄는 나라가 정말 올바른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래 케네디가 한 말은 아니지만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물어보라”
우리나라 국민은 이말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승자는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 J.F. 케네디
케네디의 말처럼 승자가 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