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제가 일본에는 시민단체가 없다는투로 글을 썻는데 한국기준으로 건전한 시민단체가
거의 없다는거지 시민단체 자체가 없다는 아닙니다.
재일통포 특권을 저지하는 시민모임..보통 재특회라고 부르죠.
교포 초등학생을 공격하고 얼마전에는 할머니를 공격했더라고요.
저는 깜짝놀라서 어찌 40대 남자들이 초등학생을 공격할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자기도 자식을 키울건데 자기 자식또래의 어린이와 자기 어머니 또래의 할머니를 공격하는걸
진심으로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재일교포가 미우면 파칭고 가계나 불고기집에서 행패를 부릴것이지 왜 어린이와 할머니를 공격할까...
대답을 한참후에 알았습니다.
사람의 윤리가 아니라 개들의 윤리를 믿기 때문입니다.
파친고 가계나 불고기집 사장은 극우활동하는 찌질이들보다 부자들입니다.
가난뱅이가 부자와 싸우는건 질게 뻔하기 때문에 약한자를 공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믿는거죠.
자기 자식또래의 어린이와 자기 부모또래의 할머니를 어찌 공격할수 있냐는 상식은 인간사회의
상식입니다.
개들의 윤리로 해석하면 내자식 내부모가 아닌데 무슨상관이냐 약하니까 공격하기 쉬운 타켓이다.
늑대가 사슴을 사냥할때 어른사슴보다 어린사슴을 노리는것과 동일한 사고방식입니다.
끔찍한 고통을 격은 정신대할머니를 끈임없이 모욕하는것도 개들의 윤리로 해석하면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기준으로 일본인을 바라보면 이해할수 없는 많은 것들도 짐승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명쾌하게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