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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5 09:07
[일본] 일본의 백제마을 - 미야자키현 남향촌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3,360  



15분 15초 짜리 동영상입니다.


어찌되었건...망해버린 나라지만....잊혀지지 않고..타국 땅에서라도...명맥이 유지되고 있다는데...
의미를 둘만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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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7-02-25 09:11
   
그래도...저 동네사람들은...우경화에 세뇌되지 않고....정치적 중립인 점이 맘에 드네요.
대쥬신1054 17-02-25 16:31
   
음 우리조상도  중국서 넘어왔는데 나는 중국인후손인가요? 화교인가요? 벌써 칠백년가까이되었는데.
웃기죶 지가하면 로멘스가  내가하면 불륜인감
     
sonicyouth 17-02-25 16:47
   
그래서 이런 병/신짓을 하고 있으시구나.....
          
호랭이해 17-02-25 19:53
   
역갤에서 매번와서 G마크 다는게 일상인분입니다
     
아날로그 17-02-25 17:22
   
그건 본인의 정체성 문제죠...

한국인으로써 한국사람들과 동질감을 느끼며 희노애락을 공유하고....
조상의 출발점이 어디이다...라는 것만 잊지 않고 살면 되는거 같은데요....

저 영상에 나온 사람들도...."우리는 한국인이다"....라고 하는게 아니자나요.
일본인이지만...뿌리는 백제에서 왔다는걸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을 뿐.....일본인 인데요 뭘...
     
아날로그 17-02-25 17:33
   
나는 중국인임을 도저히 잊을수 없다...라고 판단되시면...중국으로 귀화하시면 되는겁니다.

대한민국에도....구한말에 나라 뻬앗기고....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강제이송되어 살아가던
우즈벡 고려동포3세들 중에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경우가 꽤 있습니다.

본인의 선택인거죠.
          
자체발광 17-02-25 18:04
   
그렇지! 말 잘한다!
나쁜의미가 아닌 좋은 의미로 렙값 하시네요.
     
에치고의용 17-02-25 18:23
   
국적이라는 것에 구애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조상님이 중국에서 이민오신지 칠백년 정도
되었다고 하셨는데, 사실 저도 비슷합니다.

저희 집안은 이민온지 약 2천년 정도 되었고, 지금의 몽골 언저리 쪽에서 살던 유목민족이었습니다.
살다보면 국적도 민족도 필요에 따라 바뀌어 가는거죠 뭐. 딱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실 필욘 없을 듯 합니다.
          
대쥬신1054 17-02-26 09:45
   
사실중국에  이주한건지. 종놈이었다가  조상세탁한건지 모르긴합니다.ㅋ.변로 관심도없긴하고요.
     
에치고의용 17-02-25 18:27
   
국가라는 것은 어차피 개인들이 만든 도구에 불과합니다.

세금을 내고 세금의 대가로서 이런저런 서비스를 받는 거죠.
물론, 국가별로 세율도 다르고 서비스도 좋은 곳과 안좋은 곳 다양합니다.

a라는 직장에 다니다가 b라는 회사를 보니 근무 시간이라던지 여건은 비슷한데
월급은 더 준다고 하면 a회사에서 b회사로 이직을 하는 경우도 많죠.
그거랑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지금 속한 국가보다 다른 나라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겠다
싶으면 옮길 수도 있죠.

다만 직장 이직하는 것과 국적을 바꾸는 것의 차이는 있습니다.
첫째로, 직장 이직하는 것보다 국적을 바꾸는 것이 난이도가 높죠. 아무래도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귀화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현실적으로 그냥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둘째로 비난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많습니다. 직장을 근무조건을 보고 이직을 할 경우에도 물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이 있죠. 근데 재미있는건 국적을 바꿨을 때가 직장을 이직하는 경우보다 욕하는 사람이 좀더
많습니다. ㅎㅎ
     
karin123 17-02-25 23:40
   
;;이런 무식한 지식으로 이딴 댓글을 쓰고 있으시네;;
     
햄돌 17-02-26 14:58
   
이런 소리 지껄이는 애들이 제일 무식해 보이던데
     
자기자신 17-02-27 02:05
   
1054//뭐냐 이인간은 ㅉㅉㅉㅉㅉㅉ
별그리치 17-03-01 09:25
   
대쥬신1054 // 성이 어느 성씨인지는 모르겠으나 궁금하시다면 족보를 통해 확인해 보실수도 있습니다.
종가나 혹은 요즘은 인터넷으로 같은 성씨의 모임카페등에서 족보를 받아보실수 있는곳도 있는걸로 압니다.
현대인들이 잊고사는 부분중에 하나이지만 자신의 조상의 뿌리를 아는것은 중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정채성을 아는것은 삶을 살아가는대 큰힘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간혹보면 오래전 조상이 중국에서 건너와서 정착했으므로 단순히 중국성씨인줄로만 생각하시는대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고구려 유민의 후손일수도 있고 백제 유민의 후손일수도 있으며
정치적상황으로 변방으로 가문의 안정을 위해 이주했다가 새로운 왕조가 들어오면서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직접 본인이 뿌리에대한 궁금증은 스스로 노력하시고
찾아보셔야 확인하실수 있겠으나 이것 하나는 기억하세요

멀리 갈것 없이 자신의 아버지가 학력이 잛으시고 고지식한 부분도 있으시다고 자신의 아버지가
아닌것은 아닙니다. 만약 사람들에게 그러한 아버지의 모습이 부끄러우시다면 그건
자신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당당하지 못한 자신의 문제입니다.
바른 긍지와 자부심은 그러한 한사람의 곧은 인격이 바로선후 그 인성에 자연스래 깃드는 것입니다.
부끄럽고 추하다고 외면한 현실의 내면에는 상반된 자신의 잃어버린 용기의 모습이 있습니다.
조상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살아가는것도 나쁘지않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조상은 평범해 혹은 부끄러운짓을한 조상이야 라고 생각하고
감추거나 거짓으로 위안삼는것은 스스로의 삶에도 불행을 가져올거라 생각합니다.
대쥬신1054님은 글을 보니 아직 많이 젊으신듯한대..
자신이 아는만큼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게 보입니다.
쓸대없는말은 귀에 담지 마시고 본인을 좀더 아끼고 자부심과 용기를 가지고 사시길 감히 조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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