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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6 16:15
시나브로님, 통일전후의 대략적 투표권자 분석이요.
 글쓴이 : 엉아다
조회 : 3,992  

현재 남한의 체제는 수도권과 영남권을 중점으로 거점개발된 형식입니다.
따라서, 유독 두 지역만-특히 경제적으로-타곳에 비해 개발이 많이 되었지요.
개통된 고속도로도 영남권과 수도권에는 대 여섯개 정도 될것인데요.
이런 결과에 영남사람들 좋아할지도 모르겠으나, 거점지역개발 특성상, 경제적 인적 흐름을 보면 수도권에 의해 영남권이 빨려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이는 영남쪽 상권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고요. 
외려 영남이 살려면 -경제권으로 영남보다 열등한 지역인-동서방향으로 교통망을 신설하는 게 더 좋습니다.-뭐 최선의 선택은 지역간 균형발전이겠습니다만. 소비력이 생겨야 여행도 하고 물건 하나라도 살테니까요.
이런점에서 영남쪽 사람들은 정치꾼들에게 겉보기에만 좋은듯 휘둘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서울사람들이나 외국인이 영호남, 충청도를 갈때 정말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영남은 자연 그대로의 오지의 숲이나 늪지대, 서해는 갯벌지역..이런 게 관광,문화상품으로 큰 매리트가 있는 것인데.
새만금간척이라든가 4대강으로 훼손한다는 게 참 불편하구요.

또 우리나라 국민의 80프로는 서민적인데도 불구하고  <있는 사람위주의 정책을 펴는> 특정당을 지지하고 감싸는 거 보면.. 답답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통일전 현 체제에서는 한날당이 부동표 30프로가 넘어요, 민주당이 15~20프로 정도 되며, 기타 야당들 모두 합쳐 10프로가 안됩니다.  나머지는 유동표가 되겠지요.

전술한 까닭에의해 사실상 한날당 같은 경우는 통일자체를 바라지 않습니다.
현체재 유지가 자신들의 권력과 부의 독점에 있어서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예로써, 통일후  비용이나 수익면에서 월등히 이득인 대륙간철도보다도 현 상태에서의-철도보다 시간, 비용면에서 훨씬 소모적인- 부산등에서 배편을 통한 무역을 더 선호하는 이유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보다 넓은 시야에서 그리고 국익이라는 관점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형국인것은 사실입니다.

이런것들이, 통일이 되면 지각변동이 생긴다는 것인데요.
일단 이천만의 새로운 인구가 유입이 되어 인구가 증가한다는  점입입니다.
이를 투표권에 한정해서 보자면,
현재 한날당은 재외국 시민권자등에게도-이들은 한국에 세금을 한푼 내지 않지만 , 국내에서의 경제적 이득이나 의료보험등에 혜택을 볼 수 있는 계층입니다.- 총선, 대선에서 투표권을 행사 할 수 있도록 법률개정을 했습니다.
모의실험 결과, 대략 총 투표권자중 40프로정도 참여에 투표수 백만표정도가 된다는 군요.

이 표를 모두 흡수하기 위해 이미 한날당쪽에서는 재미기독교와 연결해서 목사들 국내로 불러들여 호텔및 여행도 시켜주고 그쪽(재미 기독교)으로 사람들도 파견하여 갖은 방법으로 사전정지작업을 했다고 알고 있고요. 일본쪽에서도 한날당 지지성향의 민단과 연결하여 또한 정지작업을 했다합니다.
문제는 일본의 경우 재일동포인들중에 전반적으로 투표권이 부여됐다는 걸 잘 모르고 있고, 미국쪽은 대리투표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는 겁니다..

이에 덧붙여 임영박 현 행정부가 내각제개헌을 서두르고 있는데요...
특히나 이 내각제는 바로 통일 대비용이라고 보여집니다.
왜냐면..통일에 의해 북에서 새 식구가 된 국민들의 성향이 결코 친 한날당일 수가 없으니, 여지껏 해왔던 권력독점이 어려워질거란 판단이 아닐까 합니다.
즉 앞으로는 한날당 출신 대통령이 나올 가능성이 거의 희박해진다라는 것.
하지만 내각제 하에서는 한반도내에서 기본 30프로는 먹고 들어가니, 권력의 명맥은 유지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겠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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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널해저드 11-05-16 16:27
   
정치로 가세요
     
엉아다 11-05-16 16:42
   
두서없이 쓴 내 글이, 통일이 되면 조선족과 한국과의 관계로 확장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글들이 또 올라오길 바라는 맘도 없지 않고요.
굳이 정치로 갈 필요 없습니다.
푸헐~ 11-05-16 21:21
   
작가 지망생 인가?

신춘문예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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