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놈의 개떡같은 한글이야 조선글이지....
조선글의 표준화작업은 중국정부에서 지지하에
다 우리 조선족학자들이 주도해 한다
뭐 안될거 있냐?
조선족 학자들이 니들보다 못한거 같냐?
리와 이. 류와 유도 분별못하는것들이
그냥 외래어나 쓰고 계시지.....

테트리스 (58.216.♡.74) - 2010/10/12 10:50:38 중국에도 80만명이 넘는 조선족들이 한글을 사용하고 있다구.....
그걸 중국이 표준화 하겠다는게 뭐가 그리 큰 문제였나  웃기는 이외수 영감~~  디질








이런 엄청난 댓글을 달고 있는데..누구도 조선족들에게 경고 하는 자들이 없다.

조선족 이자들은 우리 문화를 중국에 갖다 바치는데 아무런 문제의식도 안가지고 있다.


조선족에게 경고라도 하란 말이다 경고..


중국 믿고 기고만장해 있으면 한국은 단호해 지란 말이다.

한국에서 돈벌고 중국에선 한국회사에서 일하면서 한국을 거지 빨싸개로 아는 조선족 청소 하란말이다.

이 새.끼들 한글을 가지고도 중국 편에 ㅅ ㅓ네...

조선족 때문에 왜 우리가 이런 불필요한 피해를 봐야 하냐...

조선족 스스로가 중국에 서고 있으면 그 댓가를 치르게 하란 말이다.

역사와 정체성을 갖다 바치는건 나는 중국인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그렇니 조선족이 한국인을 가지고 놀지..

조선의 문화를 가지고 중국과 한국이 충돌하는 일이 잦아 들수록

한국 내 조선족들의 입지가 좁아져야 이것들이 민족 무서운줄 알고

중립적인 입장이라도 취하지...

한국에서 암 소리 안하니까 농악무던, 부채춤이던, 죄다 중국에 갖다 바치잔아..

지금도 나는 중국인~ 중국만세~를 외치는 조선족들로 인해 혈통적 충격을 받고 있는

한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혈통에 대한 잡다한 논쟁은 제하고)

조선족들을 근거로 한글을 중국과 나눠야 한다?

일반 국민들이 받아 드릴수 있을까?

국민들에게 학자 수준의 소양을 강요할순 없습니다.

중국 조선족들로 인해 불필요하게 겪어야 하는 출혈을 과연 이 민족이 감내 할까?

그렇기엔 조선족들의 행태가 임계점을 넘었다.

한마디로 개판을 치고 있는데 찍소리도 못하고 있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