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정권을 비롯한 왜누리의 목표는 기득권 유지, 강화를 위한 자국민 통제에 있기 때문에
대외정책은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이 정권의 가장 확실한 대북정책이 확성기방송이란 점이나
국정원이 대외첩보활동이 아니라 내국인 사찰과 여론 조작에 전념하는것만 봐도 왜누리 하에서
건설적인 대외 외교군사정책이 수립되어 진행되리란 기대가 얼마나 허망한것인지 알 수 있죠
구한말 국망의 위협속에서도 기득권 사수에 올인하던 노론세력의 후신다운 처세라고 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