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임나일본부
이 '부'가 지역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뜻한다고 kbs 역사 방송 (그날?)에서 그러더군요.
일본서기?에 적혀있는 것이 지배였다면 세금-군사-행정 등등 다양하게 적혀있어야하는데.
적혀있는 것은 only 외교라더군요.
그리고 일본서기 자체게 임나일본부를 지역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뜻하는 것이라고 이 '부'의 읽는 방법까지 다르게 옆에 후리가나?를 적어놨다더군요.
따라서 결론
임나일본부는 지역(행정지역)의 명칭이 아니라 한반도에 있는 왜의 말하자면 외교관을 이렇게 불렀다라고 요약할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