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몽골 공녀 20만명설이 퍼질거에요 ㅎㅎㅎㅎ

네 다음 성시비

네다음 스토커

스토커라니....  그 벌레의 다중계정인가보군요 ww

님이 다중계정이지요 ㅎㅎㅎ  님 저랑 막걸리한잔 어때요?

펭귄은 술 못합니다 닝겐

성시리는 성실하게 삽니다.

대한민국이 이래서 다문화를 하면 안되죠 ㅋㅋㅋ
외쿡인 추방~

오죽하시겠어요,괜히 특별해 보이려고 거란이면 될걸 키탄이라 하지않나 유목민족을 농사를 지었다고 운운하면서 아는척 하지 않나 ....... 틀린거 정확하게 지적해 주면 다중계정이라는둥,짱깨,왜놈이라는둥..........이게 쎄미 나 아일랜드 계열 애덜이 써먹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거란보단 키탄이 옳은 호칭이니까요

말레이폴리네시안 왜구들은 왜 이렇게 동북아 역사에 관심이 많아 지들 조상들인 말레이종족 역사나 연구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구들은 언어학적으로도 조상이 말레이폴리네시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왜 이렇게 동북아 역사에 관심을 둘까 그냥 지들 조상 말레이폴리네시안 역사 연구 좀 해..

네 다음 일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방숭이 합작이라고도 볼수가 있지요

문제는 저 주장을 진짜로 하는 사람이 있었고, 지금도 저 비슷한 주장을 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동북공정의 초기 동기가 환단고기류의 낭설때문이라는 이야기가 퍼져 있는데, 약간의 영향력은 있었다고 보입니다. 주된 요인은 우리나라 재야사학보다는 북한의 고대사 주장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더 정설에 가깝다고 합니다만.

저런 떡밥을 만들어 제공하는 사람들도 참 보기 싫네요.

1. 공자는 동이족. 단 동이족이 한국인은 아님. 그리고 고대 중국인과 현대 중국인은 관련이 없음. 네이티브 아메리칸이 현대 미국인과 다른것처럼.

2. 예수 붓다 일본인설 검색

3. 최초의 일본닌자가 한국계라는 주장은 있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일본문화에서 한국 영향 안받고 성립되는게 하나라도 있나? 애시당초 전세계적으로 널린게 간첩이고 암살자.

4. 현대 검도는 일본에서 정립한거긴 한데 전세계에 널리게 칼질하는 법. 펜싱을 이탈리아에서 현대적으로 다듬었다고 이탈리아 기원이라고는 안하잖아요?

5. 중국 남권이 유구로 가서 공수도가 되고 이거 저거 짬뽕해서 태권도가 탄생.

6. 싸울아비는 뭔지 모르겠고 사무라이는 원래 무사가 아니라 시종.

7. 최초의 한자인 갑골문을 사용한 상나라는 동이계. 화하계는 주나라부터 시작. 단 동이족이 전부 한민족은 절대아님.

동이족은 대체로 동호 예맥한 숙신으로 나뉘어지지만,
동호는 키탄족으로 몽골의 뿌리이고, 숙신은 이후 난잡하게 섞이며, 만주족이 되었고, 우리나라는 예맥한에 뿌리를 두고 있죠
여기에 요서와 달리 요동에서 농사를 지었던 키탄족과, 동만주 연해주일대의 말갈족 남방계 일부가 흡수되면서 우리민족이 완성되었죠

아는척 무지하게 하네 ....그냥 거란족이라면 되지 뭔 키탄족?그리고 거란족이 농경민족이였던가?ㅋㅋㅋㅋ
떡밥하나 던져요~~~잘 바드셈~~~
거란족
[ 契丹族 ]
요약퉁구스족과 몽골족의 혼혈로 형성된 유목민족. 
5세기 이래 요하(遼河) 상류인 시라무렌(Siramuren) 유역에서 여러 부족으로 분열되어 거주하였는데, 당나라 말기에 통일의 기운이 일어나면서 916년 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가 여러 부족을 통합한 다음 황제를 칭하고 거란을 건국하였다. 이에 물자가 풍부한 중원(中原)으로 진출하기 위해 926년 발해를 멸망시키고 화북의 연운(燕雲) 16주(州)를 획득, 947년 국호를 요(遼)로 개칭한 다음 계속 남진정책을 실시했으나 960년 송이 건국됨으로써 대치하는 상태가 되었다. 대제국을 형성한 거란은 북쪽의 초원지대와 남쪽의 농경지대로 구분되었기 때문에 이원적 호한분치제도(胡漢分治制度)를 형성하였다.

거란족 [契丹族] (두산백과)

뭔 소리임? 거란족이 농경민족이라고 한적은  없는데....역시 성시비군요?
거란족이 요서에서도 생활했지만 초기에 요동 일대에 있던 거란족은 농사를 짓거 살았습니다. 요서 상류는 당연 초원지대이니 유목이 적합하지만
요동은 초원보단 평야와 산으로 이루어지기에 농사가 적합하죠
유목민족이라고 농사를 안짓는게 아니며, 농경민족이라고 유목하지말란 법없죠, 생활환경에 따라 틀리니까요.
물론 고구려의 요동 진출 과정에서 요동의 거란족은 대부분 예맥계로 흡수됩니다. 우리가 주로 아는 거란족, 키탄은 요서에 거주하며 유목생활을 유지하던 부류죠

그리고 님이 시비붙이는거에 다중계정란 이야기는 했지만 왜놈 짱깨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혹시 진짜 다중계정이라 그 중 하나에 그런식으로 불렀나요?

그리고 님이 올린 자료대로 몽골계같은 유목민족인데 왜 그들의 언어식 호칭이 아닌 한자식 호칭을 써야하죠? 우리나라이름을 중국식으로 불러야합니까?

어디서 봤는데 닌자라고 언급되는 맨 처음 사람이 신라인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저 말을 신뢰하는 특히 대만과 일본 원숭이들을 조롱하면 됨ㅋㅋㅋ 어차피 증거없이 날조로 퍼뜨리고 있으니;
주의할점은 저런 말을 하는 애들을 설득하려 해서는 안되는 것.
그들의 정신세계로 이해불가능 하므로 마음껏 조롱한 뒤에 논거가 되는 팩트만 제시하면 됨

일본은 징기스칸을 미나모토 요시츠네인가 뭔가로 부르면서 일본인이고 예수도 일본인이다라고 주장하는데 ㅎ
그리고 추신하자면 한자는 갑골문에서 나온 것인데 이것은 소위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중국이 동이라고 부르던 사람들에서 만들었는데 동이는 중국 한족보다는 우리하고 깊은 연관이 있겠지요.

3. 한국은 닌자가 자신들의 것이라 주장한다

http://www.hatena.co.kr/624

이건 좀 웃긴게 지들 스스로 닛코에도무라에서 닌자를 소개하면서
닌자가 삼한에서 유례한거라고 써놨었습니다.

"스며드는 사람(忍びの者), 인술(忍術), 인법(忍法)의 전래는 불교 전래와 함께 중국 대륙, 조선 반도로부터 전해졌다고 하며, 특히 한반도의 백제, 신라, 고구려의 삼국으로부터 건너온 사람을 선조로 둔 이가(伊賀)의 하토리한조게(服部半蔵家)가 유명하다."

지들 스스로 닌자에 대한 유례를 삼한으로 설명으로 해두고,
"한국인들이 닌자를 한국꺼라고 한다"고 무슨 정신병자마냥 유체이탈해서 난리치는거죠. ww

일본은 그만한 창조 능력이 없음...
주로 대만에서 날조 시작한걸 퍼나른것임...


1. 공자 한국인설
- 한국에서 한국인이라 우긴다는건 대만이 퍼트린것도 사실임
이건 의외로 많이 퍼진얘긴데, 공자가 동이족이라는 문구가 있어서임.
대만 유명 무협지 작가인 김용의 대표작 천룡팔부에서도 ....따지고 보면 공자도 오랑캐고 달마도 오랑캐인데....어쩌구구 하는 말이 나옴
한국인이라는 증거는 당연히 없지만 애초에 중국 토종도 아님


3. 한국은 닌자가 자신들의 것이라 주장한다
- 간첩질은 군자가 할 짓이 아니라고 우겨대는 통해 보내야할 간첩도 못보내던게 현실인데...모르는 사람있나?
그리고 닌자란게 그냥 동네 양아치들 데려다가 돈주고 간첩질 시킨정도인데...일본애들 지들 문화 포장질은 아주 실소가 나올 지경임.


4. 검도 한국 기원설
-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어느정도 자리 잡힌 나라 치고
체계적인 검술 훈련 체계가 없는 나라가 애초에 별로 없었던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현재 일반적인 검도는 일본에서 온거 부인하는 사람 본적 없음

나머지는 언급할 가치도 없음.

오히려 한국은 있는것도 확실한 증거 나오기 전까지는 애매하게 겸손한척(?)하는걸 쿨하게 생각하는 기질이 있고.....왜곡질은 왜구나 짱깨들이 밥먹듯이 하는거잖아..
개눈엔 똥만 보이는 거지 뭐...

혐한의 시작이 대만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22 대만이랑 왜구들 우익들이랑 짝짜꿍임..ㅋㅋ